정면에 앉은 왕의 석상 넷이 각각 20미터 높이입니다. 하나는 지진에 무너진 상태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Tito Zzzz · Pexels License · Pexels
수단 국경 가까운 호숫가에 바위를 파서 만든 신전 두 채가 서 있습니다. 댐 공사로 물에 잠기게 되자 신전을 통째로 잘라 위쪽으로 옮겼습니다. 12월과 1월, 2월, 11월에는 낮이 견딜 만합니다.
정면에 앉은 왕의 석상 넷이 각각 20미터 높이입니다. 하나는 지진에 무너진 상태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Tito Zzzz · Pexels License · Pexels왕비를 왕과 같은 크기로 새긴 드문 신전입니다. 안쪽 기둥에 소머리를 한 여신 얼굴이 줄지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GirlvsGlobe86 · Pexels License · Pexels한 해에 두 번 해가 안쪽 끝 방까지 들어가 석상 셋을 비춥니다. 옮겨 지을 때 날짜가 하루 밀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HAD HASAN · Pexels License · Pexels신전 뒤에 콘크리트 돔을 세우고 그 위에 흙을 덮어 언덕처럼 만들었습니다. 옆문으로 들어가면 그 텅 빈 공간을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GirlvsGlobe86 · Pexels License · Pexels댐이 만든 호수가 사막 가운데 500킬로미터 넘게 뻗어 있습니다. 물가에 나일 악어가 살아 함부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Walter Galvis · Pexels License · Pexels북쪽 벽에 전차와 병사 수백 명을 새긴 전투 장면이 있습니다. 왕을 다른 인물보다 훨씬 크게 새겨 눈에 먼저 들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AHAD HASAN · Pexels License · Pexels호수에 잠긴 마을 사람들이 옮겨 와 새로 세운 마을입니다. 집 벽에 옛 마을에서 하던 대로 무늬를 그려 놓았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HAD HASAN · Pexels License · Pexels해가 진 뒤 신전 정면에 빛을 쏘아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사막이라 밤에 기온이 크게 떨어져 겉옷이 필요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Omar · Pexels License · Pexels아스완에서 280킬로미터를 사막만 지나 달려옵니다. 중간에 마을이 없어 차들이 무리를 지어 함께 출발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AHAD HASAN · Pexels License · Pexels호수에 나일 퍼치가 크게 자라 낚시하는 사람이 배를 빌립니다. 잡은 것을 배 위에서 바로 구워 먹기도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AHAD HASAN · Pexels License · Pexels누비아에 남은 가장 오래된 신전으로 꼽히는 신왕국 초기 신전입니다. 1960년대 호수에 잠기기 전에 통째로 레일에 얹어 높은 곳으로 끌어 옮겼습니다. 천장 낮은 방 안 부조에 색이 많이 남아 있고, 나세르 호수 유람선이 들르는 곳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람세스 2세가 세운 신전으로, 입구까지 스핑크스 석상이 줄지어 섭니다. 뒷날 교회로 쓰이면서 안쪽 부조 위에 성인 그림이 덧칠돼, 람세스가 성 베드로에게 꽃을 바치는 듯한 벽이 남았습니다. 나세르 호수 유람선으로 찾아갑니다.
지도에서 보기강가 절벽 위 요새였던 곳이 호수가 차오르며 섬이 됐습니다. 누비아 유적 가운데 원래 자리를 지킨 곳은 여기뿐입니다. 발굴이 이어지고 있어 배에서 내릴 수 없고, 유람선이 가까이 지나며 보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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