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가 왕비를 위해 지었고 스물두 해에 걸쳐 완성했습니다. 대리석에 준보석을 박아 무늬를 냈고 빛에 따라 색이 변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Abdus Samad Mahkri · Pexels License · Pexels
무굴 제국의 옛 수도라 강가에 흰 대리석 무덤과 붉은 사암 성이 마주 보고 있습니다. 대리석 세공 기술이 지금도 이어져 작업장이 남아 있습니다. 안개는 11월과 10월에 걷히고 2월과 3월에도 맑습니다.
황제가 왕비를 위해 지었고 스물두 해에 걸쳐 완성했습니다. 대리석에 준보석을 박아 무늬를 냈고 빛에 따라 색이 변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Abdus Samad Mahkri · Pexels License · Pexels붉은 사암으로 쌓은 성이고 무굴 황제들이 살던 곳입니다. 아들에게 갇힌 황제가 창으로 타지마할을 보던 방이 남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Umer Javed · Pexels License · Pexels강 건너편 정원이라 타지마할 뒷면이 물에 비칩니다. 사람이 적고 해 질 무렵 빛이 정면으로 들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Mihir Rana · Pexels License · Pexels타지마할보다 작지만 대리석 세공이 더 촘촘해 보석함이라 불립니다. 여기서 쓴 기법이 나중에 타지마할로 이어졌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atin Kashyap · Pexels License · Pexels황제가 새 수도로 지었다가 물이 모자라 열네 해 만에 버린 도시입니다. 건물이 거의 손상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amir dukanwala · Pexels License · Pexels대리석을 파고 준보석을 잘라 끼워 넣는 작업을 보여 줍니다. 타지마할을 지은 장인의 후손이라고 밝히는 집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Vinit Jain · Pexels License · Pexels문을 여는 시각에 들어가면 대리석이 분홍빛으로 보입니다. 그때는 사람이 적어 정면 계단이 비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yoti Pur · Pexels License · Pexels노 젓는 배를 타고 강에서 타지마할을 옆에서 봅니다. 물이 적은 철에는 배가 뜨지 못해 강변만 걷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Daniel Clark · Pexels License · Pexels춤추게 하려고 잡아 두었던 곰을 데려와 돌보는 곳입니다. 코를 뚫어 줄을 걸던 상처를 치료한 개체가 대부분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Liviu Gorincioi · Pexels License · Pexels성 뒤 골목에 혼례용 장식과 팔찌를 파는 가게가 몰려 있습니다. 골목이 좁아 오토바이가 지날 때마다 벽에 붙어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Bhavesh Jain · Pexels License · Pexels악바르 황제가 묻힌 무덤으로, 아들 자한기르가 1613년에 완성했습니다. 흰 대리석 첨탑 네 개를 세운 남문을 지나면 넓은 잔디밭에 사슴과 흑영양이 풀을 뜯습니다. 실제 관은 어두운 지하 방에 있어 소리가 길게 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샤자한의 재상이던 페르시아 시인을 위해 1630년대에 지은 무덤으로, 겉면을 유약 바른 타일로 덮었습니다. 타일은 대부분 떨어지고 바랬지만 남은 조각에서 푸른빛과 노란빛이 보입니다. 이티마드 웃다울라에서 강을 따라 조금 북쪽이라 함께 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무굴 제국을 연 바부르가 1528년 무렵 만든 정원으로, 인도에 남은 무굴 정원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꼽힙니다. 바부르가 죽은 뒤 카불로 옮기기 전까지 유해를 이곳에 두었다고 전합니다. 수로와 단이 소박하게 남아 사람이 드뭅니다.
지도에서 보기샤자한의 딸 자하나라가 1648년에 지은 금요 모스크로, 붉은 사암 돔에 흰 대리석으로 지그재그 줄무늬를 넣었습니다. 아그라 포트 역 바로 앞이라 기차를 기다리며 들르기 좋습니다. 둘레 골목이 시장이라 입구를 찾기 어렵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델리 방향 국도 옆에 있는 넓은 호수로, 겨울이면 철새가 내려와 물가가 시끄러워집니다. 호수를 둘러 걷는 길과 낮은 전망대가 있습니다. 시내에서 차로 한 시간이 안 걸려 타지마할을 본 다음 날 아침에 많이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메흐타브 바그 뒤편의 작은 농촌 마을로, 주민이 안내하는 마을 산책이 열립니다. 무너진 무굴 시대 모스크 터와 우물을 지나 밭 끝에 서면 강 건너 타지마할이 보입니다. 아이들이 따라다니며 길을 알려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시칸드라 근처의 시크교 사원으로, 9대 구루 테그 바하두르가 무굴 군에 스스로 붙잡혀 간 자리에 세웠습니다. 사원 이름은 17세기 초에 판 빗물 저수지에서 왔습니다. 공양 부엌에서 방문객에게 밥과 콩죽을 냅니다.
지도에서 보기라다 소아미 교단 창시자의 묘당으로, 1904년에 짓기 시작해 지금도 대리석을 깎아 올리고 있습니다. 벽마다 과일과 꽃 덩굴을 돋을새김으로 새겼습니다. 공사 중인 건물이라 작업하는 석공을 바로 옆에서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아그라 남동쪽 참발 강에 가비알 악어와 강돌고래가 사는 보호구역입니다. 작은 배를 타고 모래톱에 누운 가비알을 가까이 봅니다. 시내에서 멀어 하루를 통째로 잡고, 겨울이 새와 악어를 보기 좋은 철입니다.
지도에서 보기군 주둔지 쪽 큰길을 따라 이어진 시장으로, 가죽 신발과 옷 가게가 많습니다. 해가 지면 길가에 차트와 군것질 노점이 늘어서 동네 사람들로 붐빕니다. 키나리 바자르보다 길이 넓어 걷기 편합니다.
지도에서 보기타지마할 동쪽 숲에 낸 산책로로, 나무 사이로 돔이 보이는 자리가 여러 군데 있습니다. 언덕 위 망루에 오르면 숲 너머 타지마할 전체가 들어옵니다. 안쪽보다 훨씬 조용해 공작새와 원숭이가 길에 나옵니다.
지도에서 보기크리슈나가 어린 시절을 보냈다는 마을로, 아그라에서 북쪽으로 당일에 다녀옵니다. 반케 비하리 사원은 신상 앞 휘장을 몇 분마다 닫았다 열어 그때마다 사람들이 소리를 지릅니다. 홀리 축제 때는 색 가루를 던지는 인파로 골목이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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