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주크 술탄 알라에딘 케이쿠바드가 1221년에 이 반도를 손에 넣은 뒤 쌓은 성벽이 언덕을 두르고 있습니다. 성벽 안에는 지금도 사람이 사는 집과 텃밭이 있습니다. 꼭대기 내성까지는 버스나 케이블카로 올라가고 내려올 때 걸으면 다리가 덜 힘듭니다.
지도에서 보기바다로 튀어나온 바위 반도 위에 셀주크 성벽이 올라앉았고, 그 양옆으로 모래 해변이 길게 뻗은 휴양 도시입니다. 뒤쪽 토로스산맥이 바닷가 가까이 붙어 있어 한나절이면 협곡과 동굴까지 다녀옵니다. 한여름은 습하고 더워서 4~6월이나 9~10월이 걷기에 낫습니다.
셀주크 술탄 알라에딘 케이쿠바드가 1221년에 이 반도를 손에 넣은 뒤 쌓은 성벽이 언덕을 두르고 있습니다. 성벽 안에는 지금도 사람이 사는 집과 텃밭이 있습니다. 꼭대기 내성까지는 버스나 케이블카로 올라가고 내려올 때 걸으면 다리가 덜 힘듭니다.
지도에서 보기1226년에 항구를 지키려고 세운 팔각 탑으로, 아래는 돌이고 위쪽은 붉은 벽돌입니다. 안에 민속 전시가 있고 계단을 끝까지 오르면 항구와 성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계단 단이 높고 좁아서 내려올 때 난간을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도에서 보기1228년에 바위 해안을 파고 지은 조선소로, 아치 다섯 칸이 나란히 바다를 향해 열려 있습니다. 붉은 탑에서 성벽 아래 바닷가 길을 따라 걸어가거나 항구에서 뜨는 배로 닿습니다. 길이 바위 위라 미끄러우니 밑창이 단단한 신발이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48년 항구 공사에 쓸 돌을 캐다가 우연히 드러난 종유굴입니다. 안쪽 공기가 습하고 따뜻해서 천식에 좋다는 말이 돌아 오래 앉아 있다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굴이 작아 십여 분이면 다 보고, 들어가자마자 안경에 김이 서립니다.
지도에서 보기성이 선 바위의 서쪽으로 모래사장이 길게 이어집니다. 클레오파트라가 여기서 헤엄쳤다는 이야기가 이름으로 붙었습니다. 해변 동쪽 끝이 담라타시 동굴 입구와 케이블카 아래 정거장이라 하루 동선을 한데 묶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에서 동쪽 산자락으로 올라간 자리에 있는 석회 동굴입니다. 안쪽으로 난 보행로를 따라 걸으면 맨 끝에 작은 호수가 고여 있습니다. 한여름에도 굴 안은 서늘해서 얇은 겉옷을 챙기면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딤 강 위에 나무 평상을 깔아 놓고 물소리를 들으며 밥을 먹는 식당들이 골짜기를 따라 줄지어 있습니다. 송어 구이와 괴즐레메가 대표 차림입니다. 주말 점심때에는 현지 가족이 몰려 평상이 일찍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산골 마을을 지나 좁은 길을 한참 올라가면 협곡 벽을 따라 나무 데크가 이어집니다. 데크 끝까지 가는 동안 폭포와 얼음장 같은 물웅덩이가 여럿 나옵니다. 길이 구불구불하고 버스가 드물어 차를 빌리거나 투어로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담라타시 해변 쪽에서 성 중턱의 에흐메덱 지구까지 바위 비탈 위로 곤돌라가 오갑니다. 올라가는 동안 클레오파트라 해변이 발아래로 펼쳐집니다. 해 질 무렵에 줄이 가장 길어서 그 시간에는 기다릴 각오를 해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항구에서 뜨는 배가 성 바위 둘레를 돌며 해식 동굴 몇 곳에 다가갑니다. 인광 동굴과 해적 동굴, 연인 동굴이 단골 경유지이고 중간에 물에 뛰어들 시간을 줍니다. 배마다 서는 곳과 시간이 달라 표를 사기 전에 물어보는 편이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231년 셀주크 술탄 알라에딘 케이쿠바드가 알라라 강가에 지은 대상 숙소입니다. 바로 뒤 바위산 꼭대기에 알라라 성이 올라앉아 있습니다. 알라니아에서 서쪽 해안 도로로 가다 강을 따라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알라니아 동남쪽 해안 언덕 위의 고대 도시이고 기둥이 늘어선 큰길과 목욕탕, 저수조가 남아 있습니다. 언덕 위라 지중해 해안선이 길게 보입니다. 찾는 사람이 적어 유적 안에 거의 혼자 있게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주변 유적에서 나온 유물을 모은 작은 박물관이고 2세기 로마 시대 청동 헤라클레스상이 대표 소장품입니다. 뒤뜰 정원에 석관과 비석이 놓여 있습니다. 담라타시 동굴과 가까워 함께 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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