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나칸틸 산꼭대기의 성채로 도시 어디서나 올려다보입니다. 포스티게트 해변 맞은편 길가 터널로 들어가면 바위 속을 뚫은 엘리베이터가 꼭대기 근처까지 올려 줍니다. 내려올 때 산타 크루스 동네로 걸어 내려오면 길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코스타 블랑카의 중심 도시로, 바위산 꼭대기 성채 아래에 시가지와 해변이 바로 붙어 있습니다. 비가 적고 맑은 날이 많아 겨울에도 바닷가 산책이 됩니다. 6월 하순 산 후안 축제 때 거리에 세운 대형 인형을 한밤에 불태우는데, 그 주간은 숙소가 일찍 찹니다.
베나칸틸 산꼭대기의 성채로 도시 어디서나 올려다보입니다. 포스티게트 해변 맞은편 길가 터널로 들어가면 바위 속을 뚫은 엘리베이터가 꼭대기 근처까지 올려 줍니다. 내려올 때 산타 크루스 동네로 걸어 내려오면 길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항구를 따라 야자수가 네 줄로 늘어선 산책로이고, 바닥에 세 가지 색 대리석 조각을 깔아 물결무늬를 그렸습니다. 여름 저녁이면 노점과 거리 악사가 나와 밤늦게까지 사람이 오갑니다. 일요일 낮에는 야외 음악당에서 연주가 열리기도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옛 병원 건물을 고쳐 만든 고고학 박물관으로 2004년 유럽 올해의 박물관 상을 받았습니다. 유물을 늘어놓기보다 어두운 방에 조명과 영상으로 발굴 현장을 되살려 보여 줍니다. 해변에서 트램으로 몇 정거장 거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성채가 있는 산비탈에 흰 집들이 층층이 붙은 옛 동네입니다. 골목이 좁고 계단이 가팔라 차가 들어오지 못합니다. 문가마다 화분이 걸려 있습니다. 성주간에는 십자가상을 메고 이 계단을 내려가는 행렬이 동네에서 가장 큰 볼거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구시가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으로, 이슬람 시대 큰 모스크가 있던 자리에 14세기 고딕으로 올렸습니다. 정면만 18세기 바로크로 덧대어 겉과 속의 시대가 다릅니다. 앞 광장 건너편 옛 저택은 현대 미술관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발렌시아 지방에서 사람이 사는 유일한 섬이고, 둘레 바다는 1986년에 스페인 첫 해양 보호구역이 됐습니다. 알리칸테 항구에서 배로 한 시간쯤 걸리고, 산타 폴라에서 타면 그 절반 이하입니다. 해 질 녘 마지막 배가 떠나면 섬에는 주민 몇십 명만 남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산 후안 축제 동안 길목마다 세워진 인형은 모두 불에 타지만, 해마다 시민 투표로 한 점씩 불에서 건져 이곳에 둡니다. 그렇게 살아남은 인형이 수십 년 치 모여 있어 해마다 바뀐 풍자 대상을 따라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20세기 초에 지은 모더니즘 양식 시장으로 지하층은 생선, 위층은 고기와 채소입니다. 1938년 내전 중 시장 앞 광장이 폭격을 당해 많은 사람이 죽었고, 광장에 그 기념비가 서 있습니다. 일요일에는 문을 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도심 북쪽으로 몇 킬로미터 길게 뻗은 모래 해변으로, 트램이 해변 뒤를 따라 달려 시내에서 갈아타지 않고 갑니다. 도심 포스티게트 해변보다 넓어 여름 주말에도 자리를 찾기 쉽고, 물이 얕아 아이들과 가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알리칸테에서 기차로 삼십 분 거리의 엘체 시내에 이슬람 시대부터 가꾼 대추야자 숲이 퍼져 있고, 세계유산입니다. 그 안의 정원 우에르토 델 쿠라에는 한 밑동에서 줄기 일곱 개가 갈라져 오른 황제 야자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알리칸테에서 내륙으로 차로 한 시간쯤 걸리는 바위 꼭대기 마을로, 바위를 뚫은 굴 하나가 성 안쪽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입구입니다. 성터 꼭대기에서 내려다보면 산 사이에 청록빛 저수지가 고여 있습니다. 당일 버스 투어가 몰리는 한낮보다 오후 늦게가 한산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바닷가 언덕에 하얀 집들이 층층이 올라앉은 마을로, 꼭대기 성당의 둥근 지붕 두 개가 파랗고 흰 유약 타일로 덮여 있습니다. 성당 앞 전망대에서 베니도름 쪽 해안과 산이 보이고, 언덕 골목에는 작은 화랑과 식당이 모여 있습니다. 트램으로 갈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강어귀 해변을 따라 빨강, 노랑, 파랑으로 칠한 집들이 줄지어 서 있는 어촌입니다. 바다에서 돌아오던 어부들이 멀리서 제집을 알아보도록 칠했다는 이야기가 전합니다. 초콜릿 공장이 여럿 있는 마을로도 알려져 있고, 알리칸테에서 트램으로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 북동쪽 알부페레타 해변 가까운 언덕의 로마 도시 터로, 성문과 큰길, 공중목욕탕, 광장의 기초가 드러나 있습니다. 고고학 박물관이 관리하는 야외 유적이라 그늘이 거의 없어 한여름 낮에는 모자가 필요합니다. 트램 정류장에서 걸어서 몇 분입니다.
지도에서 보기17세기에 옛 모스크 자리에 지은 성당으로, 장식을 덜어 낸 에레라 양식이라 겉이 단정하고 무겁습니다. 큰 파란 돔이 구시가 골목 위로 솟아 있고, 옆문으로 들어가면 조용한 회랑이 나옵니다. 도시 수호성인 니콜라스를 모시며 12월 초에 축일 행사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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