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 마을을 한 바퀴 감아 도는 지형입니다. 풍산 류씨가 600년 넘게 살아왔고 지금도 사람이 삽니다. 주차장에서 마을까지는 셔틀버스를 타야 합니다. 집 안까지 들어갈 수 있는 곳과 담 밖에서만 보는 곳이 나뉘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
낙동강이 마을을 크게 휘감아 도는 지형 위에 조선 시대 서원과 종택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유적이 시내에서 멀리 흩어져 있어 차가 없으면 하루에 두 곳이 한계입니다. 9월 말 탈춤축제 주간에는 방을 구하기 어렵습니다.
강이 마을을 한 바퀴 감아 도는 지형입니다. 풍산 류씨가 600년 넘게 살아왔고 지금도 사람이 삽니다. 주차장에서 마을까지는 셔틀버스를 타야 합니다. 집 안까지 들어갈 수 있는 곳과 담 밖에서만 보는 곳이 나뉘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하회마을 전경은 강 건너 절벽 위에서만 제대로 보입니다. 마을에서 나룻배로 건너면 5분이지만 차로 돌아가면 20분이 넘습니다. 물이 불면 배가 아예 뜨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만대루라는 누각이 강과 절벽을 그대로 액자처럼 담습니다. 마루에 앉아 그것을 보는 것이 이 서원의 거의 전부입니다. 들어가는 길 일부가 아직 비포장이라 비가 온 뒤에는 차가 많이 흔들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퇴계 이황이 제자를 가르치던 곳이고, 천 원짜리 지폐 뒷면 그림이 여기입니다. 강 건너 시사단이 물 위에 섬처럼 떠 있는 것은 안동댐을 만들면서 축대를 높이 쌓아 올렸기 때문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안동댐 아래 놓인 나무다리이고 387m로 국내 목책교 중에서 긴 편입니다. 다리 모양은 조선 시대 무덤에서 나온 두 물건에서 따왔습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쓴 편지와, 자기 머리카락을 섞어 삼은 미투리입니다. 한가운데 정자가 있어 걸음을 멈추고 앉을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1972년에 극락전을 해체 수리하다가 1363년에 고쳐 지었다는 기록이 나와 건물의 나이가 확인됐습니다. 산 중턱이라 일주문에서 절까지 10분쯤 오르막을 걷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독립유공자가 여럿 나온 집인데 일제가 마당을 가로질러 철로를 놓으면서 행랑채가 잘려 나갔습니다. 그 철로를 걷어 내고 원래 모습으로 되돌리는 복원 공사는 2020년대에 끝났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계곡 물 위에 놓인 좁은 돌다리를 건너야 정자에 닿습니다. 드라마에 나온 뒤로 그 다리 위에서 사진을 찍으려는 줄이 서고, 비가 온 뒤에는 물이 다리를 덮기도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하회마을 입구 전수관에서 정해진 요일에 상설 공연을 하고 입장료가 없습니다. 양반과 선비를 대놓고 조롱하는 대목이 이 놀이의 핵심입니다. 중간에 관객을 끌어들여 같이 놀리는 순서가 있어 앞자리는 각오해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Omega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자연 바위에 몸을 새기고 그 위에 따로 깎은 머리를 얹은 12m짜리 불상입니다. 제비원이라는 옛 역원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리고, 민요 「성주풀이」에 나오는 그 제비원이 여기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Lily Lili · Pexels License · Pexels광산 김씨 예안파가 대대로 살던 고택들을 안동댐에 잠기기 전에 산기슭으로 옮겨 모은 마을입니다. 탁청정과 후조당 같은 건물이 남아 있고, 몇 채는 하룻밤 묵는 고택 숙소로 내줍니다. 저녁이면 관광객이 빠져 마당이 아주 조용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하회마을 매표소 근처에 있는 개인 박물관으로, 한국 탈과 함께 아시아·아프리카·유럽에서 모은 탈을 나라별로 걸어 두었습니다. 하회탈 열한 개가 어떤 인물인지 하나씩 풀어 둔 방이 있어, 탈놀이 공연을 보기 전에 들르면 대사가 훨씬 잘 들립니다.
지도에서 보기월영교 건너편 언덕에 있는 시립 박물관으로, 안동 사람들의 관혼상제와 놀이를 모형으로 보여 줍니다. 바깥 야외박물관에는 안동댐 수몰 지역에서 뜯어 옮긴 초가와 기와집, 돌다리가 흩어져 있습니다. 월영교 야경과 묶어 해 질 녘에 가면 동선이 맞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광야」와 「청포도」를 쓴 시인 이육사가 태어난 도산면 원촌마을에 세운 문학관입니다. 육사라는 호는 감옥에서 받은 수인 번호 264에서 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1944년 베이징 감옥에서 숨지기까지의 기록을 보여 주고, 도산서원에서 차로 10분 거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흙을 구운 벽돌로 쌓은 통일신라 탑이고 국내에 남은 전탑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것으로 꼽혀 국보로 지정됐습니다. 임청각 바로 옆에 서 있어 두 곳을 한 번에 봅니다. 탑 앞을 지나던 중앙선 철로를 걷어 낸 뒤로 탑 둘레를 가로막는 것이 없어졌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97년부터 해마다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 열흘쯤 이어지는 탈춤 축제입니다. 시내 탈춤공원에 국내 탈놀이 단체와 해외 공연단이 모이고, 하회마을에서는 밤에 줄불놀이를 엽니다. 탈을 쓰고 거리를 행진하는 순서에 관광객도 섞여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예안면 안동호 위에 띄운 부교로, 물 위를 1km가량 걸어 건넙니다. 다리 아래에는 댐을 막으면서 잠긴 옛 예안 고을과 학교 터가 있고, 중간에 옛 학교 이야기를 적은 쉼터가 있습니다. 바람이 세면 다리가 출렁여서 그런 날은 출입을 막습니다.
지도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