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벽 안쪽 골목이 좁고 굽어서 차가 들어가지 못하는 구간이 많습니다. 오스만 시대 목조 가옥을 고쳐 만든 숙소가 여럿인데 방 사이 벽이 얇은 편입니다. 항구로 내려가는 길은 가팔라 짐을 끌면 힘듭니다.
지도에서 보기© İrfan Simsar · Pexels License · Pexels
베이다을라르 산줄기가 바다까지 내려와 그 앞 절벽 위에 도시가 앉아 있습니다. 로마와 셀주크와 오스만이 차례로 쓴 칼레이치가 옛 항구를 감싸고, 바깥으로 호텔 지구가 길게 이어집니다. 7~8월은 낮에 40도 가까이 오르므로 4~6월이나 9~10월에 오는 편이 낫습니다.
성벽 안쪽 골목이 좁고 굽어서 차가 들어가지 못하는 구간이 많습니다. 오스만 시대 목조 가옥을 고쳐 만든 숙소가 여럿인데 방 사이 벽이 얇은 편입니다. 항구로 내려가는 길은 가팔라 짐을 끌면 힘듭니다.
지도에서 보기© İrfan Simsar · Pexels License · Pexels하드리아누스 황제가 다녀간 것을 기려 세운 삼중 아치이고, 아래로 지나는 길에 옛 수레바퀴 자국이 파여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Faruk Tokluoğlu · Pexels License · Pexels로마 극장 가운데 무대벽이 온전히 남은 것이 드문데 여기는 그것이 서 있습니다. 그래서 무대에서 낸 소리가 맨 윗줄까지 그대로 올라갑니다. 여름에는 공연이 들어와 관람 시간이 줄어드는 날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David Kuvaev · Pexels License · Pexels하부 폭포는 절벽에서 바다로 곧장 떨어집니다. 물이 떨어지는 자리를 뭍에서 마주 보기 어려워 배를 타고 나가야 정면이 보입니다. 상부 폭포는 시내 북쪽에 따로 있습니다. 그쪽은 물줄기 뒤 동굴 안까지 걸어 들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yanastyazh · Pexels License · Pexels페르게에서 파낸 로마 조각을 방 하나에 줄지어 세워 두었습니다. 도심에서 트램으로 닿고, 유물 대부분이 이 해안의 유적에서 나온 것이라 유적을 먼저 보고 오면 이해가 빠릅니다.
지도에서 보기© syd.trgt · Pexels License · Pexels모래가 아니라 굵은 자갈이라 맨발로 들어가면 발바닥이 아픕니다. 바닥이 금세 꺼져 몇 걸음 만에 발이 닿지 않습니다. 뒤로 베이다을라르 산이 바로 서 있어 오후 늦게 그늘이 집니다.
지도에서 보기© Kubilay Öztürk · Pexels License · Pexels바위 틈에서 새어 나오는 가스가 저절로 타서 불꽃이 꺼지지 않습니다. 낮에는 불이 흐릿해 해가 진 뒤라야 제대로 보입니다. 올라가는 길이 돌길이라 손전등과 발목이 잡히는 신발이 필요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Luis Flores · Pexels License · Pexels절벽 아래에서 산 위 전망 터까지 오르던 케이블카입니다. 2024년 4월 기둥이 쓰러지며 객차를 쳐 한 명이 숨진 사고 뒤로 운행을 멈췄으니, 다시 열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지도에서 보기© Sami Abdullah · Pexels License · Pexels붉은 벽돌을 여덟 줄 홈이 지나가게 쌓아 올린 셀주크 미나레입니다. 옆의 모스크는 지금도 예배에 쓰이므로 기도 시간에는 안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urat Halıcı · Pexels License · Pexels석기 시대 사람이 살던 흔적이 나온 굴이고 도심에서 차로 삼십 분쯤 걸립니다. 안이 넓고 바닥이 고르지 않아 조명이 닿지 않는 구석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Şevval Karataş · Pexels License · Pexels시내에서 동쪽으로 30km쯤 떨어진 로마 도시이고 2세기와 3세기에 가장 번성했습니다. 기둥이 늘어선 큰길 한가운데로 물길을 낸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경기장 관람석이 거의 온전하고 그늘이 없어 아침 일찍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토로스산맥 숲속 높은 산자락에 자리 잡은 고대 도시이고 알렉산드로스 대왕도 포위하다 물러났다고 전합니다. 주차장에서 극장까지 돌길을 한참 올라야 합니다. 벼랑 끝에 걸린 극장 너머로 산과 구름이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안탈리아에서 동쪽으로 버스로 가는 해변 마을에 고대 도시 시데가 겹쳐 있습니다. 곶 끝 바닷가에 아폴론 신전 기둥 몇 개가 다시 세워져 있습니다. 해 질 무렵 기둥 사이로 지는 해를 보려고 사람이 모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 동북쪽 숲속 공원 안에 있는 폭포이고 물이 떨어지는 웅덩이 둘레로 산책로가 이어집니다. 겨울과 봄에는 물이 많고 여름에는 가늘게 줄어듭니다. 공원 안 그늘이 짙어 한낮에도 서늘합니다.
지도에서 보기개울을 따라 숲속에 무너진 고대 도시 건물이 흩어져 있고 그 길이 그대로 자갈 해변으로 이어집니다. 유적 입장권을 끊어야 해변까지 지나갑니다. 키메라 불꽃이 있는 츠랄르 마을과 해변으로 이어져 있어 둘을 함께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항구가 셋이던 고대 무역 도시가 소나무 숲속 곶에 남아 있습니다. 항구 사이 큰길과 수도교 일부가 서 있고 유적 바로 옆 작은 만에서 수영을 합니다. 시내에서 서남쪽 해안 도로로 한 시간 남짓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쾨프뤼 강이 깎은 협곡이고 래프팅 업체가 강변에 줄지어 있습니다. 2세기 로마 시대 돌다리 올루크 다리가 아직도 사람과 차를 건네줍니다. 강물이 한여름에도 차가워 물에 빠지면 금방 몸이 식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칼레이치 남서쪽 끝 바닷가 벼랑에 선 2세기 로마 시대 원통형 탑입니다. 처음에 무엇으로 지었는지는 등대설과 무덤설이 갈립니다. 탑 옆 공원 난간이 해 질 녘 만 건너 산맥을 보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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