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이 본래 하는 움직임을 보여 주는 행동 전시로 이름난 시립 동물원으로, 물속 터널 위로 펭귄이 날듯이 헤엄칩니다. 눈이 쌓이는 철에는 펭귄이 줄지어 원내를 걷는 산책이 있고, 4월과 11월에는 철이 바뀌는 사이 한동안 문을 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Ozan Aldemir · Pexels License · Pexels
홋카이도 한가운데 분지에 앉은 도시로, 1902년에 잰 영하 41도가 지금도 일본 공식 최저 기온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비에이와 후라노의 꽃밭, 다이세쓰산으로 가는 길목이라 라벤더가 피는 7월과 단풍이 드는 9월에 붐비고, 겨울에는 눈 축제를 보러 옵니다.
동물이 본래 하는 움직임을 보여 주는 행동 전시로 이름난 시립 동물원으로, 물속 터널 위로 펭귄이 날듯이 헤엄칩니다. 눈이 쌓이는 철에는 펭귄이 줄지어 원내를 걷는 산책이 있고, 4월과 11월에는 철이 바뀌는 사이 한동안 문을 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Ozan Aldemir · Pexels License · Pexels1988년 도카치다케 분화 뒤 흙탕물을 막으려 쌓은 둑에 물이 고여 생긴 푸른 연못으로, 마른 나무줄기가 물 위로 솟아 있습니다. 바람이 없고 맑은 날에만 색이 제대로 나오고, 시내에서 차로 1시간쯤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Melody Tan · Pexels License · Pexels시로가네 온천 마을 안에서 땅속 물이 절벽 틈으로 흘러나와 푸른 비에이강으로 떨어지는 폭포입니다. 정면에서 보려면 강을 건너는 다리 위로 올라가야 하고, 겨울에는 눈 덮인 절벽 사이로 물만 푸르게 남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Yohira Hortensia · Pexels License · Pexels나카후라노에 있는 라벤더 농원으로,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보라색 꽃이 절정인 7월에는 주차장이 아침부터 차고, 라벤더 소프트크림 줄이 꽃밭보다 붐비는 날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Yukio Hama · Pexels License · Pexels홋카이도 최고봉 아사히다케 중턱까지 오르는 로프웨이로, 위쪽 역 둘레에 분기공이 김을 뿜는 산책로가 있습니다. 일본에서 가을 단풍이 가장 이르게 드는 곳으로 꼽혀 9월 중순이면 붉어지고, 한여름에도 겉옷이 필요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Luke Miller · Pexels License · Pexels다이세쓰산 북쪽의 주상절리 협곡으로, 긴가 폭포와 류세이 폭포가 한 전망대에서 나란히 보입니다. 협곡 들머리에 온천 마을이 있고, 겨울에는 강가에 얼음 조형물을 세우는 빙폭 축제가 열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ΘSWΛLD · Pexels License · Pexels시내 이름난 라멘집 여럿의 분점을 한 건물 안에 모은 곳으로, 가게마다 작은 그릇을 내 두세 곳을 돌기 좋습니다. 시 북동쪽 교외에 있어 기차역보다 차로 가기 편하고, 입구 옆에 라멘 신사라는 작은 사당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rkus Winkler · Pexels License · Pexels아사히카와역 앞에서 곧게 뻗은 길로, 1972년 일본 최초의 상설 보행자 거리가 됐습니다. 겨울 축제 때는 이 길을 따라 얼음 조각이 줄지어 서고, 역에서 걸어 나오면 바로 이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 Carlo Obrien · Pexels License · Pexels비에이의 구릉에 여러 색 꽃을 띠처럼 심은 꽃밭으로, 트랙터가 끄는 차를 타고 언덕을 돕니다. 꽃은 늦봄에서 가을 사이에 차례로 바뀌고, 겨울에는 같은 언덕에서 눈썰매를 탑니다.
지도에서 보기© Yukio Hama · Pexels License · Pexels아사히카와 출신 작가 미우라 아야코를 기리는 문학관으로, 소설 《빙점》의 무대인 외국수종 견본림 안에 있습니다. 문학관 뒤로 숲길이 이어져 소설 속 장면을 따라 걸을 수 있고, 역에서 걸어서 20분쯤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beytlik · Pexels License · Pexels비에이 구릉 밭 사이에 홀로 선 큰 포플러로, 1970년대 자동차 광고에 나온 연인 이름이 그대로 별명이 됐습니다. 둘레의 「패치워크 길」에 이런 나무가 여럿 있지만 모두 농가의 밭 안이라 길가에서만 찍고 밭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Perati Wattanawikkarn · Pexels License · Pexels비에이의 언덕 풍경을 처음 세상에 알린 사진가 마에다 신조의 작품을 모은 갤러리로, 문을 닫은 초등학교 건물을 고쳐 1987년에 열었습니다. 사진 속 언덕이 바로 바깥에 펼쳐져 있고, 뒤뜰 자작나무 숲길을 걸어 나올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theus Bertelli · Pexels License · Pexels후라노의 숲속에 통나무집 공방 열다섯 채쯤을 나무 데크로 이어 놓은 공예품 거리로, 각 집에서 장인이 목공예나 양초를 만들어 팝니다. 해가 지면 집마다 불이 켜져 숲이 동화처럼 보이고, 저녁에 맞춰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ohnson Hie · Pexels License · Pexels아사히카와 시내 동쪽 농가 마당에서 시작한 영국식 정원으로, 홋카이도 기후에 맞는 숙근초를 「북쪽의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가꿉니다. 4월 하순에서 10월 중순까지만 문을 열고, 정원 뒤 샤테키야마 언덕에 오르면 꽃밭과 논이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ROMAN ODINTSOV · Pexels License · Pexels시 서쪽 끝 이시카리강이 바위 사이로 거칠게 흐르는 협곡으로, 이름은 아이누 말로 「신의 마을」입니다. 현수교를 건너면 1969년에 문을 닫은 옛 가무이코탄역 건물이 남아 있고, 그 옆에 증기기관차 세 량이 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16년 아이누 지도자 가와무라 이타키시로가 세운,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아이누 자료관으로 지금도 그 후손이 운영합니다. 생활 도구와 옷, 복원한 집 치세를 보여 주고, 안내하는 사람이 직접 겪은 이야기를 곁들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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