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 때문에 물에 잠기게 되자 신전을 돌 하나씩 뜯어 다른 섬에 옮겼습니다. 배를 타야 닿고 밤에 조명을 켜 소리와 함께 보여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Diego F. Parra · Pexels License · Pexels
나일강이 화강암 바위섬 사이로 갈라져 흐르는 자리라 물빛이 맑습니다. 누비아 사람들이 사는 마을이 강가에 있어 집을 파랑과 노랑으로 칠합니다. 더위가 물러난 1월과 2월, 11월과 12월에 갑니다.
댐 때문에 물에 잠기게 되자 신전을 돌 하나씩 뜯어 다른 섬에 옮겼습니다. 배를 타야 닿고 밤에 조명을 켜 소리와 함께 보여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Diego F. Parra · Pexels License · Pexels화강암을 깎다가 금이 가서 그대로 둔 것이 채석장에 누워 있습니다. 완성됐다면 42미터로 가장 컸을 것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Alessandro Paci · Pexels License · Pexels강 서쪽 모래언덕 아래 집을 짓고 벽을 밝은 색으로 칠했습니다. 마당에서 악어를 기르는 집이 있어 그것을 보여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AXP Photography · Pexels License · Pexels강 가운데 섬이고 고대 국경 관문이 있던 자리입니다. 나일 수위를 재던 계단식 우물이 바위에 파여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Tito Zzzz · Pexels License · Pexels강 가운데 섬 전체를 정원으로 만들어 열대 나무를 심었습니다. 배로만 닿고 섬을 한 바퀴 도는 데 40분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Kseniya Budko · Pexels License · Pexels1970년에 완공해 그 뒤로 나일강이 해마다 넘치지 않게 되었습니다. 댐 위 도로에서 상류 호수와 하류 강이 함께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Raj Manohar · Pexels License · Pexels군인이 섬을 받아 세계 각지의 나무를 심어 만든 정원입니다. 야자 종류가 특히 많아 그늘이 길게 이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 Ali Abdelshafy · Pexels License · Pexels댐으로 물에 잠긴 지역의 유물과 생활 도구를 모았습니다. 밖에 옛 마을 집을 실물 크기로 다시 지어 두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XP Photography · Pexels License · Pexels바위섬 사이를 삼각돛 배로 천천히 지나갑니다. 물살이 세지 않아 배가 기울어도 안정적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Diego F. Parra · Pexels License · Pexels사막 쪽에 있는 7세기 수도원 유적이고 흙벽돌 벽이 남았습니다. 강가에서 낙타를 타고 모래언덕을 넘어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Fives TM · Pexels License · Pexels악어 신 소베크와 매의 신 호루스를 함께 모신 신전이라 입구와 성소가 두 쌍으로 나란히 있습니다. 옆 악어 박물관에 신전 둘레에서 나온 악어 미라가 줄지어 누워 있습니다. 강가 언덕에 있어 유람선이 대개 해 질 녘에 닿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나세르 호수에 잠길 뻔한 신전을 1960년대에 조각내어 하이 댐 남쪽 섬으로 옮겨 다시 세웠습니다. 둘레에 함께 옮겨 온 작은 신전과 정자가 모여 있습니다. 물가에서 작은 배를 흥정해 건너가야 하고 사람이 아주 적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서안 모래 언덕 비탈에 고왕국과 중왕국 시대 지방 총독들의 무덤이 줄지어 파여 있습니다. 모래 위로 놓인 가파른 계단을 올라야 해서 아침에 가는 편이 낫습니다. 꼭대기 작은 성자 묘에서 아스완 시내와 섬들이 한눈에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강변로와 나란히 기차역 쪽으로 뻗은 긴 시장 거리로, 히비스커스와 향신료 자루가 길가에 열려 있습니다. 누비아 바구니와 숄, 수단에서 들어온 물건도 섞여 있습니다. 저녁에 해가 기운 뒤에야 사람이 붐비기 시작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섬 바위에 조세르 왕 때의 7년 기근과 그것을 끝낸 신의 이야기를 새긴 비문이 있습니다. 실제로는 프톨레마이오스 시대에 새겼습니다. 섬 둘레 바위에 수천 년 동안 지나던 사람들이 남긴 글이 흩어져 있고, 배를 빌려 찾아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 남쪽 사막 가장자리에 진흙 벽돌 돔 무덤이 수십 기 모여 있는 이슬람 초기 묘지입니다. 돔마다 모양이 조금씩 달라 걸으며 비교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지금도 쓰는 묘지라 조용히 둘러봅니다.
지도에서 보기수단에서 들어온 낙타를 사고파는 시장으로, 아스완에서 북쪽으로 한 시간쯤 걸립니다. 장이 서는 요일이 정해져 있어 미리 물어봐야 합니다. 아침 동틀 무렵에 닿아야 흥정이 한창인 모습을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나일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 선 사암 절벽으로, 룩소르와 에드푸 신전의 돌을 여기서 캐 갔습니다. 채석 자국과 절벽을 파서 만든 작은 사당들이 강가에 남아 있습니다. 길로는 가기 어려워 대개 다합비야 같은 배를 타고 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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