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5세기에 세운 신전 무리가 바위 위에 남아 있습니다. 그늘이 전혀 없으니 여름에는 문 여는 시각인 8시에 올라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Eduardo Ortiz · Pexels License · Pexels
도심 한복판 바위 언덕에 2500년 된 신전이 서 있고 그 아래로 현대 도시가 빽빽하게 깔립니다. 여름 기온이 40도에 닿아 유적을 도는 것이 고역이 됩니다. 4월과 5월, 10월과 11월에 돌길이 뜨겁지 않습니다.
기원전 5세기에 세운 신전 무리가 바위 위에 남아 있습니다. 그늘이 전혀 없으니 여름에는 문 여는 시각인 8시에 올라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Eduardo Ortiz · Pexels License · Pexels유리 바닥 아래로 발굴 중인 옛 거리가 그대로 보입니다. 꼭대기 층은 신전과 같은 방향으로 지어 조각이 원래 서 있던 각도로 놓여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Hoàng Vũ · Pexels License · Pexels언덕 북쪽 비탈에 붙은 옛 동네이고 계단길이 골목을 대신합니다. 관광객이 많지만 위쪽 아나피오티카 구역은 섬마을처럼 조용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Tatiana Lapa · Pexels License · Pexels소크라테스가 걸어 다니던 시장 터이고 복원한 주랑 건물 하나가 박물관입니다. 넓은 터에 나무 그늘이 있어 아크로폴리스보다 덜 덥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Uiliam Nörnberg · Pexels License · Pexels277m 언덕이고 케이블 열차나 소나무 길로 오릅니다. 아크로폴리스와 바다가 함께 보이는 자리라 해 질 무렵에 사람이 몰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Peter Chirkov · Pexels License · Pexels미케네 황금 가면과 청동 조각을 시대순으로 늘어놓았습니다. 방이 많아 다 보려면 세 시간이 걸리므로 층별로 나눠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Zeynel KAVURT · Pexels License · Pexels대리석으로만 지은 경기장이고 1896년 첫 근대 올림픽이 여기서 열렸습니다. 트랙을 직접 걸어 볼 수 있고 시상대에 올라가도 막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Celia Brun · Pexels License · Pexels골목마다 고물과 옷, 옛 음반을 파는 가게가 이어집니다. 일요일 아침에 노점이 가장 많이 나오고 값은 부르는 대로가 아닙니다.
지도에서 보기© K · Pexels License · Pexels기둥 104개 가운데 열다섯 개만 서 있고 한 개는 폭풍에 쓰러진 채로 누워 있습니다. 누운 기둥의 단면을 보면 원통을 쌓아 올린 구조가 드러납니다.
지도에서 보기© BAB2056 · Pexels License · Pexels고대에 시민 총회가 열리던 바위 단이고 표를 받지 않습니다. 아크로폴리스 서쪽이라 신전을 정면으로 보는 자리가 여기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Cristian Sarchy · Pexels License · Pexels안토니스 베나키스가 모은 물건으로 1930년에 문을 연 박물관이고 국립정원 맞은편 저택에 있습니다. 선사시대 토기부터 근대 의상까지 층을 올라가며 시대가 바뀝니다. 꼭대기 층 카페 테라스에서 정원 숲이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굴란드리스 집안이 모은 키클라데스 대리석 인물상을 보여 주는 미술관으로 1986년에 열었습니다. 팔짱을 끼고 얼굴에 코만 새긴 납작한 조각이 기원전 3천년기의 것입니다. 옆 스타타토스 저택과 유리 통로로 이어져 있고 표 한 장으로 양쪽을 다 둘러봅니다.
지도에서 보기1840년대 아말리아 왕비가 왕궁 뒤뜰로 꾸민 정원이고 지금은 누구나 들어갑니다. 나무가 빽빽해 한여름 한낮에도 그늘이 이어지고, 연못에는 오리와 거북이 삽니다. 신타그마 광장에서 아크로폴리스 쪽으로 걸을 때 길을 이 안으로 잡으면 덜 덥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국회의사당 앞 무명용사비를 치마 차림의 근위병 에브조네스가 지키고 매시 정각에 교대합니다. 다리를 높이 들고 천천히 걷는 걸음이라 한 번 교대에 몇 분이 걸립니다. 일요일 오전 11시에는 군악대와 함께 큰 의식이 열려 사람이 가장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옛 도공 마을이자 성벽 밖 묘지였던 곳으로 엘레우시스로 가던 성스러운 길과 디필론 문 터가 남아 있습니다. 대리석 묘비 조각은 옆 작은 박물관에 모았습니다. 단체 관광이 거의 오지 않아 풀밭 사이로 거북이 느릿느릿 지나갑니다.
지도에서 보기기원전 1세기에 키로스 출신 안드로니코스가 세운 팔각형 대리석 탑으로 로마 아고라 안에 있습니다. 여덟 면마다 그 방향 바람의 신이 날개를 단 모습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안에 들어가면 물시계를 돌리던 물길 홈이 바닥에 남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가 132년에 세운 도서관 터로 모나스티라키 역 바로 옆에 있습니다. 서쪽 정면의 코린트식 기둥 줄이 길가에 서 있어 표 없이도 보입니다. 안에 들어가면 서고 벽과 나중에 그 자리에 지은 교회 바닥이 겹쳐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꼭대기에 2세기 초 로마 귀족 필로파포스의 묘비 기념물이 서 있는 언덕입니다. 1950년대 건축가 피키오니스가 깐 돌길을 따라 오르고, 아크로폴리스를 정면에서 마주 보는 각도가 이 언덕에서만 나옵니다. 해 질 녘에도 리카비토스보다 사람이 훨씬 적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아크로폴리스 입구 아래 북서쪽에 붙은 바위 언덕으로 고대 법정이 열렸고 사도 바울이 설교한 곳입니다. 바위 밑에 그 설교 내용을 새긴 청동판이 있습니다. 수많은 발길에 닳은 바위 표면이 반들반들해 밑창이 매끈한 신발로는 미끄러집니다.
지도에서 보기아테네 남쪽 약 70km 곶 끝 절벽에 기원전 5세기 중반 포세이돈 신전 기둥이 서 있습니다. 시인 바이런이 기둥에 새긴 이름이 남아 있습니다. 해안 도로로 버스가 다녀서 해 질 녘에 맞춰 가는 반나절 일정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렌초 피아노가 설계해 국립도서관과 국립오페라를 한 지붕 아래 모은 건물입니다. 둘레 공원과 긴 물길은 무료이고, 꼭대기 전망 층에서는 바다와 아크로폴리스가 함께 보입니다. 시내 남쪽 팔리로 쪽이라 트램이나 버스로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1840년대 플레장스 공작부인을 위해 지은 저택 일라시아에 자리 잡은 박물관입니다. 성화와 모자이크, 교회 벽화를 떼어 온 조각이 시대순으로 이어집니다. 전시실 대부분이 마당 아래 지하에 있어 밖에서 보는 것보다 훨씬 넓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아티나스 거리에 1886년 문을 연 중앙시장으로 고기 동과 생선 동이 지붕 아래 나뉘어 있습니다. 길 건너편에는 채소와 올리브, 향신료 가게가 줄지어 있습니다. 일요일에는 쉬고, 생선 동 바닥은 늘 물을 뿌려 젖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1세기 비잔틴 교회가 쇼핑 거리 에르무 한가운데에 섬처럼 서 있습니다. 거리를 낼 때 헐릴 뻔했지만 남겨 두어 길이 교회를 양쪽으로 비켜 갑니다. 안에 들어갈 때는 어깨와 무릎을 가리는 옷이 예의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아테네 남쪽 해안의 바위 절벽 아래 땅속 샘물이 솟는 호수로 바닷물이 섞여 짭니다. 겨울에도 물이 그리 차지 않아 한 해 내내 수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작은 물고기들이 발에 몰려와 각질을 쪼아 먹고, 입장료를 냅니다.
지도에서 보기히메토스산 기슭 소나무 숲 속에 11세기 무렵 세운 수도원입니다. 십자형 교회 안 벽에 벽화가 남아 있고 마당 수도꼭지는 옛 샘물에서 끌어옵니다. 시내에서 버스로 닿는 거리인데 숲이 깊어 도시 소음이 들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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