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머리에 익살스러운 그림을 그린 평저선을 타고 운하를 45분 돕니다. 그림은 배 주인이 정하는데 정치 풍자와 농담이 섞여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Wellington Franzao · Pexels License · Pexels
바다와 강 사이 갯벌에 운하를 파고 세운 도시라 다리가 많습니다. 소금밭과 해초를 나르던 색칠한 배가 지금은 사람을 태우고, 옆 마을 해변에는 줄무늬 목조 창고가 늘어서 있습니다. 5월과 6월, 9월이 가장 맑습니다.
뱃머리에 익살스러운 그림을 그린 평저선을 타고 운하를 45분 돕니다. 그림은 배 주인이 정하는데 정치 풍자와 농담이 섞여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Wellington Franzao · Pexels License · Pexels어부 창고에서 시작한 줄무늬 목조 집이 바다를 향해 한 줄로 서 있습니다. 색이 바래면 다시 칠하기 때문에 줄의 폭과 색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지도에서 보기© Wellington Franzao · Pexels License · Pexels운하 옆 네모난 염전에서 아직 손으로 소금을 긁어 모읍니다. 여름 오후에 물이 마르면서 표면에 얇은 소금꽃이 뜹니다.
지도에서 보기© Kewal Nagda · Pexels License · Pexels수녀원 건물이고 안에 18세기 조각과 금박 예배당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왕녀의 무덤이 대리석 조각으로 방 하나를 차지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Marco Carlotti · Pexels License · Pexels62m로 이 나라에서 가장 높은 등대이고 계단 271단을 올라갑니다. 수요일 오후에만 문을 여니 요일을 확인하고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Tiago Chaves · Pexels License · Pexels운하 서쪽에 20세기 초 상인들이 지은 장식 건물이 스무 채쯤 남았습니다. 한 채는 안을 박물관으로 열어 타일과 계단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Marcos Túlio · Pexels License · Pexels수심이 얕은 석호라 물살이 없고 노를 처음 잡는 사람도 갈대밭까지 갑니다. 물새가 앉은 자리 가까이 가면 한꺼번에 날아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 Almira PÖGE · Pexels License · Pexels1824년에 세운 도자기 공장이 마을 하나를 통째로 이루고 박물관과 옛 노동자 주택이 남았습니다. 불량품을 싸게 파는 창고가 공장 옆에 붙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Leandro Henrique · Pexels License · Pexels운하를 건너는 작은 다리이고 난간에 색색 리본이 빽빽하게 묶여 있습니다. 리본을 묶는 관습이 최근 것이라 오래된 매듭은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Ihor Lypnytskyi · Pexels License · Pexels배로만 닿는 반대편 모래톱이고 소나무 뒤로 모래언덕이 이어집니다. 자연보호구역이라 정해진 나무 데크 밖으로는 나가지 못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Media Loopers · Pexels License · Pexels1916년에 지은 옛 역사로 바깥벽이 지역 풍경을 그린 청색 타일로 덮여 있습니다. 몰리세이루 배, 코스타노바 해변, 소금밭 일꾼이 한 장씩 그려져 있습니다. 기차는 바로 옆 새 역에서 타고 옛 역은 건물만 남겨 두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운하 옆 철골 지붕의 생선 시장과 그 둘레 광장입니다. 오전에는 석호와 바다에서 잡은 생선이 좌판에 오르고, 저녁이 되면 광장 둘레 바와 식당이 바깥에 테이블을 냅니다. 같은 광장이 낮과 밤에 전혀 다른 곳이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코스타노바 가는 길의 일랴부에서 뉴펀들랜드와 그린란드 앞바다까지 대구를 잡으러 나가던 어부들의 역사를 보여 줍니다. 한 사람이 타고 낚시하던 작은 나무배 도리가 줄지어 놓여 있습니다. 살아 있는 대구를 기르는 큰 수조가 따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대서양 북쪽 대구 어장을 오가던 저인망 어선을 가프냐다나자레 부두에 띄워 박물관으로 꾸몄습니다. 갑판의 그물 장비와 생선을 소금에 절이던 선창, 선원 침실을 그대로 걸어 들어가 봅니다. 일랴부 해양 박물관이 함께 운영하는 분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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