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딕 양식으로 지은 건물 가운데 손꼽히게 큰 것입니다. 방 스무 개 남짓을 순서대로 돕니다. 방이 대부분 비어 있어 벽화와 천장 말고는 볼 것이 적습니다. 태블릿이나 휴대전화로 그 시절 모습을 겹쳐 보여 주는 안내를 함께 씁니다.
지도에서 보기© Clement Couturier · Pexels License · Pexels
14세기에 교황이 로마를 떠나 옮겨 앉았던 도시라 성벽 안이 통째로 그 시절 것입니다. 성벽이 4킬로미터 넘게 이어져 있고 안쪽은 걸어서 다 볼 수 있습니다. 7월에는 연극 축제 때문에 온 도시가 극장으로 바뀌고 방이 동납니다.
고딕 양식으로 지은 건물 가운데 손꼽히게 큰 것입니다. 방 스무 개 남짓을 순서대로 돕니다. 방이 대부분 비어 있어 벽화와 천장 말고는 볼 것이 적습니다. 태블릿이나 휴대전화로 그 시절 모습을 겹쳐 보여 주는 안내를 함께 씁니다.
지도에서 보기© Clement Couturier · Pexels License · Pexels론강을 건너던 다리인데 아치 스물두 개 가운데 네 개만 남아 강 가운데서 끊깁니다. 홍수가 날 때마다 아치가 무너져 17세기에 고치기를 그만두었습니다. 노래로 알려진 것과 달리 다리 위가 아니라 다리 밑에서 춤을 췄다는 설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Ryan Klaus · Pexels License · Pexels교황 시절에 쌓은 성벽이 도시를 통째로 둘러싸고 지금도 이어져 있습니다. 원래 있던 해자를 메워 길로 만들어서 벽이 낮아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Atypeek Dgn · Pexels License · Pexels교황청 옆 바위 언덕을 정원으로 만든 곳이고 강과 건너편 마을이 내려다보입니다. 도시가 처음 자리 잡은 자리라 물이 나던 웅덩이가 남아 있습니다. 승강기가 있어 계단을 오르지 않고도 위로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Zak H · Pexels License · Pexels7월 한 달 동안 초청 공연과 등록만 하면 여는 공연이 따로 굴러갑니다. 뒤엣것은 수백 편이 되어 배우들이 거리에서 전단을 돌리며 호객합니다. 벽마다 포스터가 겹겹이 붙어 어느 것이 오늘 것인지 보기 어렵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Erik Mclean · Pexels License · Pexels시장 건물 바깥벽 전체를 식물로 덮어 놓아 콘크리트가 보이지 않습니다. 아침에만 열고 오후 1시 넘어 가면 대부분 접혀 있습니다. 토요일 오전에는 요리사가 나와 시장에서 산 것으로 그 자리에서 요리를 보여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Adrien Olichon · Pexels License · Pexels강 건너편 언덕에 프랑스 왕이 교황을 마주 보며 세운 요새가 있습니다. 탑 위에서 아비뇽 성벽과 다리가 한 화면에 들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Atypeek Dgn · Pexels License · Pexels로마 사람들이 물을 끌려고 세운 삼층 수로교이고 아비뇽에서 차로 사십 분쯤 걸립니다. 회반죽 없이 돌을 깎아 맞춰 쌓았고 그대로 이천 년을 버텼습니다. 여름에는 다리 아래 강에서 헤엄칠 수 있고 그늘은 왼쪽 기슭에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Vincent Rivaud · Pexels License · Pexels절벽 밑 웅덩이에서 강이 그대로 솟아 나오는 자리이고 아비뇽에서 삼십 분 거리입니다. 봄에 물이 넘칠 때는 웅덩이가 가득 차 폭포처럼 쏟아지고, 여름에는 바닥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사람이 잠수해서는 바닥에 닿지 못했고 1985년에 무인 잠수정이 308미터에서 멈췄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Guerrero De la Luz · Pexels License · Pexels18세기 저택 두 채를 이어 현대 미술을 걸어 놓은 곳이라 방의 몰딩과 작품이 계속 부딪힙니다.
지도에서 보기© Bingqian Li · Pexels License · Pexels교황청 광장 북쪽 끝의 옛 대주교 궁에 든 미술관으로, 13세기부터 16세기까지의 이탈리아 종교화를 모았습니다. 보티첼리가 그린 성모자 그림이 가장 이름난 작품입니다. 교황청보다 훨씬 한산해 그림 앞에 오래 머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소르그 운하를 따라 플라타너스 그늘이 진 자갈길로, 무늬 면직물을 물들이던 공방들이 이 물을 썼습니다. 이끼 낀 나무 물레바퀴 몇 개가 아직 물에 잠겨 돌아갑니다. 축제 철이 아니면 성벽 안에서 가장 조용한 골목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소르그강이 여러 갈래로 나뉘어 마을을 감싸 도는 물의 마을로, 아비뇽에서 기차로 30분쯤 걸립니다. 골동품상이 수백 곳 모여 있어 프랑스에서 손꼽히는 골동품 거리입니다. 일요일 아침에는 물가를 따라 장과 골동품 노점이 함께 서서 길이 막힙니다.
지도에서 보기로마 시대 극장 가운데 무대 뒷벽이 거의 온전히 남은 드문 곳으로, 루이 14세가 「왕국에서 가장 멋진 벽」이라 불렀습니다. 벽 가운데 감실에 아우구스투스 황제 석상이 서 있습니다. 여름에는 이 무대에서 오페라 축제가 열립니다.
지도에서 보기뤼베롱 언덕 위의 마을로, 땅에서 캐낸 황토 때문에 집 벽이 노랑에서 붉은빛까지 물들어 있습니다. 옛 황토 채석장을 걷는 「오크르 산책로」는 표를 사고 들어갑니다. 흙이 신발과 옷에 붉게 묻어 잘 지워지지 않으니 밝은 옷은 피하세요.
지도에서 보기고르드 아래 좁은 골짜기에 1148년에 세운 시토회 수도원으로, 지금도 수도사들이 삽니다. 수도원 앞 라벤더 밭이 7월에 보라색으로 피어 사진 속 프로방스 그 자체가 됩니다. 기도하는 곳이라 안에서는 말소리를 낮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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