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 뿌리가 석불 머리를 감고 자라 그 자리에 그대로 있고, 낮게 놓여 있어 그 앞에서는 무릎을 굽혀 눈높이를 맞추라는 안내가 붙어 있습니다. 나머지 구역은 벽돌 기단만 남아 탑 자리를 세어 보는 정도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Bea Burger · Pexels License · Pexels
강 세 개가 만나 도시 중심부를 섬으로 만들어 놓았고 유적은 대부분 그 섬 안에 있습니다. 1767년에 도시가 불타 버려지고 수도가 강 아래쪽으로 내려간 뒤로 다시 세우지 않아, 벽돌 골격만 남은 절터가 논밭과 민가 사이에 그대로 있습니다. 그늘이 없어 11월부터 2월 사이가 걷기에 낫습니다.
보리수 뿌리가 석불 머리를 감고 자라 그 자리에 그대로 있고, 낮게 놓여 있어 그 앞에서는 무릎을 굽혀 눈높이를 맞추라는 안내가 붙어 있습니다. 나머지 구역은 벽돌 기단만 남아 탑 자리를 세어 보는 정도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Bea Burger · Pexels License · Pexels강 서안에 있어 섬에서 다리를 건너가야 합니다. 가운데 크메르식 탑을 둘레 탑 여덟 개가 감싸는 배치라 위에서 보면 좌우가 맞습니다. 해 질 무렵에 강 쪽에서 조명이 들어오고, 전통 옷을 빌려 입고 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Kirandeep Singh Walia · Pexels License · Pexels종 모양 탑 세 개가 한 줄로 서 있고 그 안에 왕 셋의 유골을 넣었습니다. 왕궁에 딸린 예배 공간이라 승려가 살지 않았고 지금도 법당이 없으며, 탑 사이 기단이 높아 계단으로 올라가면 세 탑이 겹쳐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Petra Nesti · Pexels License · Pexels섬 밖 남동쪽에 있어 자전거로는 조금 멉니다. 큰 탑 안쪽 계단으로 올라가면 논이 사방으로 트이는데 계단이 좁아 한 줄로 오르내립니다. 경내 와불에 노란 천을 감아 두고 참배객이 그 천을 새로 갈아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Kirandeep Singh Walia · Pexels License · Pexels섬이 가로 4km, 세로 3km 남짓이라 자전거로 도는 것이 걸어 도는 것보다 낫습니다. 게스트하우스와 배 닿는 자리에서 하루 단위로 빌려 주고 자물쇠를 함께 주는데, 유적 안에는 자전거를 세워 두고 걸어 들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Khan ishaan · Pexels License · Pexels왓 랏차부라나 지하실에서 나온 금세공을 모아 놓은 방이 이 박물관의 중심입니다. 1957년에 도굴꾼이 먼저 들어간 뒤 남은 것을 수습했습니다. 안내판에 그 경위가 적혀 있으니 읽어 보세요. 사진 촬영이 금지된 방이 따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Zaonar Saizainalin · Pexels License · Pexels섬에서 남쪽으로 20km 떨어진 왕실 여름 별궁이고 지금도 행사에 쓰입니다. 못 가운데 태국식 정자와 중국식 목조 전각, 유럽식 관측대가 한 담장 안에 서 있어 양식이 뒤섞입니다. 반바지로는 들어가지 못하고 전동 카트를 빌려 돌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Patcharaporn Khantharat · Pexels License · Pexels저녁에 역사공원 동쪽 길가에 좌판이 한 줄로 섭니다. 관광객보다 퇴근길 사람이 사 가는 시장이라 반찬과 튀김을 봉지에 담아 파는 자리가 많습니다. 앉을 자리가 거의 없어 들고 걸으며 먹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Laura Meinhardt · Pexels License · Pexels17세기에 일본 사람 수천 명이 강 남쪽에 모여 살던 자리이고 지금은 작은 전시관이 서 있습니다. 무역 문서와 편지를 복제해 걸어 두었고 강가에 원래 마을 경계를 표시해 두었습니다. 섬에서 배로 건너가거나 차로 15분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winrood lee · Pexels License · Pexels기차역이 강 동쪽에 있어 섬으로 들어오려면 배를 타야 합니다. 부두는 역에서 걸어 5분이고 배는 사람이 차면 바로 뜹니다. 방콕에서 기차로 한 시간 반쯤 걸리고 완행은 값이 아주 쌉니다.
지도에서 보기© Fatih Turan · Pexels License · Pexels길이 40m쯤 되는 벽돌 와불이 지붕 없이 들판에 누워 있습니다. 법당은 무너지고 기둥 몇 개만 남았습니다. 불상에 주황 천을 둘러 두어 멀리서도 눈에 띕니다.
지도에서 보기아유타야가 도읍이 되기 전부터 있던 사원으로, 높이 19m의 금빛 좌불이 법당을 꽉 채우고 있습니다. 화교들이 많이 찾아 향과 주황 천을 올립니다. 두 강이 만나는 자리라 배로 오는 사람도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왕위 다툼에서 죽은 두 왕자를 기리려고 세운 사원으로, 가운데 쁘랑이 지금도 높이 서 있습니다. 쁘랑 안 좁은 계단을 내려가면 벽화가 남은 지하 방이 나옵니다. 여기서 나온 금 유물은 짜오쌈프라야 박물관에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왓 프라씨산펫 바로 옆 법당에 태국에서 손꼽히게 큰 청동 좌불이 모셔져 있습니다. 1767년 도읍이 무너질 때 불타 버린 법당을 1950년대에 다시 지었습니다. 유적지 대부분과 달리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버마군이 진지로 쓴 덕에 도읍이 불탈 때 화를 피한 사원입니다. 왕관과 장신구를 두른 금빛 좌불이 법당 안에 그대로 있습니다. 섬 북쪽 강 건너편이라 자전거로 다리를 건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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