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부호 마리아노 락손이 먼저 떠난 아내를 기려 지은 저택이고, 이차대전 때 일본군이 쓰지 못하게 불을 질러 뼈대만 남았습니다. 콘크리트에 달걀흰자를 섞어 벽이 대리석처럼 매끈하다고 안내하며, 해 질 무렵 조명이 켜진 모습을 보러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네그로스섬 서쪽의 설탕 도시이고, 사탕수수 농장주들이 남긴 저택과 그 집 부엌에서 나온 과자 문화가 지금도 이어집니다. 10월에는 웃는 가면을 쓰고 거리를 행진하는 마스카라 축제가 열려 미소의 도시라 불립니다. 숯불 닭구이 이나살의 고장이고 12월부터 5월까지가 건기입니다.
설탕 부호 마리아노 락손이 먼저 떠난 아내를 기려 지은 저택이고, 이차대전 때 일본군이 쓰지 못하게 불을 질러 뼈대만 남았습니다. 콘크리트에 달걀흰자를 섞어 벽이 대리석처럼 매끈하다고 안내하며, 해 질 무렵 조명이 켜진 모습을 보러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세기에 기마라스섬에서 캐 온 산호석으로 벽을 쌓은 성당이고 정면 양쪽에 종탑이 하나씩 있습니다. 미사가 잦아 안쪽은 미사와 미사 사이에 조용히 둘러보고, 두 종탑을 한 장에 담으려면 길 건너 광장 정자 쪽에 섭니다.
지도에서 보기신고전 양식 주청사 앞에 길게 판 연못이고, 연못 양쪽 끝에 물소를 끄는 사람 동상이 서로 마주 보고 서 있습니다. 저녁이 되면 연못 둘레가 조깅하고 산책하는 사람들로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옛 주청사 건물에 들어선 박물관이고, 섬 원주민의 유물부터 사탕수수 농장과 설탕 무역의 역사까지 이어서 보여 줍니다. 주청사 연못 바로 옆이라 연못 산책과 묶어 들르고, 안뜰 카페에서 쉬었다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실라이에 있는 1897년 가스톤 집안 저택을 설탕 부호의 생활 박물관으로 꾸민 곳이고, 위층 마루와 가구를 당시 모습대로 둡니다. 바콜로드에서 북쪽으로 지프니를 타면 닿고, 같은 동네에 옛 저택이 여럿 남아 함께 걷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칸라온 화산 기슭 무르시아에 있는 휴양지이고, 유황 온천 웅덩이와 일곱 단 폭포가 숲길로 이어집니다. 위쪽 폭포로 갈수록 길이 가파르고, 해 질 무렵에는 큰박쥐 떼가 숲에서 한꺼번에 날아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카디스 앞바다에 바나나 모양으로 휘어진 흰 모래섬이고 섬 전체를 리조트 한 곳이 운영합니다. 바콜로드에서 북쪽 카디스까지 차로 두 시간쯤 간 뒤 배로 건너고, 섬에 들어갈 때 입장료를 냅니다.
지도에서 보기산세바스티안 대성당 맞은편의 광장이고 가운데 정자가 서 있습니다. 10월 마스카라 축제 때는 무대와 거리 춤 행렬이 이 둘레로 모이고, 평소 저녁에는 노점과 바람 쐬러 나온 사람들이 차지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카우아얀 앞바다의 섬을 환경 단체가 사들여 보호구역으로 만든 곳이고, 묵어 가든 잠깐 들르든 예약을 해야만 들어갑니다. 섬 안 석호와 산호초를 안내원과 함께 돌고, 바콜로드에서 남쪽으로 차로 세 시간 넘게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이탈리아 건축가가 설계한 성당이고 필리핀에서는 드물게 큰 돔을 지붕에 올렸습니다. 발라이 네그렌세에서 걸어갈 만한 거리라 실라이의 옛 저택 거리와 하루에 묶어 둘러봅니다.
지도에서 보기해마다 10월 바콜로드에서 열리는 축제로, 웃는 얼굴 가면을 쓴 무용단이 라틴 음악에 맞춰 거리를 행진합니다. 설탕값 폭락과 여객선 참사가 겹친 1980년에 시민들을 웃게 하려고 시작했습니다. 축제 기간 저녁에는 라크손 거리에 무대와 노점이 섭니다.
지도에서 보기실라이에 있는 1908년의 분홍색 목조 저택으로 「분홍 집」이라 불립니다. 설탕 농장주 가족이 쓰던 가구와 인형, 옛 실라이 사진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발라이 네그렌세와 같은 날 둘러보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실라이의 옛 가문 저택으로, 실라이에서 처음 일반에 문을 연 집 박물관입니다. 집안이 모은 필리핀 근현대 회화와 고문서가 방마다 채워져 있습니다. 개인 소유의 집이라 미리 연락해 방문 시간을 정하고 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빅토리아스 제당 공장 단지 안의 성 요셉 노동자 성당으로, 제단 뒤 벽 가득 눈을 부릅뜬 그리스도를 그린 벽화 「성난 그리스도」로 이름났습니다. 1950년 알폰소 오소리오가 그렸습니다. 바콜로드에서 북쪽으로 차로 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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