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슈타이너 아헤 강이 세 단으로 꺾이며 읍 한복판을 뚫고 떨어집니다. 폭포 위를 가로지르는 다리에서 보면 물보라가 얼굴까지 튀어 오릅니다. 눈 녹은 물이 불어나는 6월에 물소리가 가장 커서, 폭포 옆 호텔 방은 밤새 시끄럽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폭포가 읍 한가운데를 가르며 떨어지고 양쪽 벼랑에 벨 에포크 호텔들이 층층이 붙은 온천 휴양지입니다. 19세기에 황제와 귀족이 요양하러 오던 곳이라 건물이 화려한데, 오래 비어 있던 여러 채가 지금 하나씩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스키철인 1~3월과 산길이 열리는 6~9월이 좋습니다.
가슈타이너 아헤 강이 세 단으로 꺾이며 읍 한복판을 뚫고 떨어집니다. 폭포 위를 가로지르는 다리에서 보면 물보라가 얼굴까지 튀어 오릅니다. 눈 녹은 물이 불어나는 6월에 물소리가 가장 커서, 폭포 옆 호텔 방은 밤새 시끄럽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폭포 바로 위 작은 광장으로, 벨 에포크 시대의 큰 호텔과 우체국, 목욕관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비어 있던 건물들이 고쳐지며 다시 문을 열고 있어, 갈 때마다 모습이 조금씩 다릅니다. 광장 끝 난간에서 폭포가 발아래로 떨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뵉슈타인 옛 금광 갱도 안으로 작은 열차를 타고 들어가 따뜻하고 습한 공기 속에 누워 라돈을 들이마시는 요양 시설입니다. 류머티즘이나 호흡기 질환 치료로 오는 사람이 많고, 처음이면 의사 상담을 먼저 받게 합니다. 안이 덥고 습해 반바지 차림이 편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바위산 비탈에 붙여 지은 온천장으로, 실내외 탕에 산에서 솟는 온천물을 씁니다. 바깥 탕에서 몸을 담근 채 맞은편 산봉우리를 마주하고, 겨울에는 김이 눈발 속으로 피어오릅니다. 스키를 마친 오후 늦게 가장 붐빕니다.
지도에서 보기곤돌라로 해발 2,000미터가 넘는 슈투브너코겔에 오르면 두 봉우리 사이 낭떠러지 위에 출렁다리가 걸려 있습니다. 다리 끝에는 바닥이 유리로 된 전망대가 이어집니다. 바람이 불면 다리가 흔들려 고소공포증이 있으면 쉽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읍내에서 산허리를 따라 숲속으로 평탄하게 이어지는 옛 요양객 산책로로, 시시 황후의 이름이 붙었습니다. 군데군데 벤치와 전망 자리가 있어 골짜기 아래 바트호프가슈타인까지 내려다보입니다. 오르막이 거의 없어 나이 든 여행자도 편히 걷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골짜기 안쪽 끝의 옛 금광 마을로, 광부 숙소와 제련소 건물이 남아 광산 박물관이 되었습니다. 둥근 지붕의 순례 성당이 마을 위 언덕에 서 있습니다. 박물관은 여름철에만 문을 여는 날이 많으니 미리 확인합니다.
지도에서 보기해발이 높은 나스펠트 골짜기 안쪽에서 옛 광산 길을 따라 걷고, 여름에는 냇가에서 사금 채취를 해 볼 수 있습니다. 냄비를 흔들어 모래를 걸러 내면 작은 금 알갱이가 바닥에 남습니다. 찻길이 유료 도로라 차로 가면 통행료를 냅니다.
지도에서 보기뵉슈타인에서 차를 화물칸에 실으면 열차가 타우에른 터널을 지나 케른텐 쪽 말니츠까지 산을 뚫고 건너갑니다. 운전자는 차 안에 그대로 앉아 가고, 터널 안은 깜깜합니다. 고갯길을 넘지 않고 남쪽으로 가는 지름길이라 주말에는 줄이 깁니다.
지도에서 보기읍내 동쪽 산으로, 큰 스키장들보다 손님이 적고 숲이 많아 조용합니다. 여름에는 리프트로 올라가 숲길을 따라 읍내까지 걸어 내려올 수 있습니다. 리프트 운행 기간이 짧아 철 바뀔 때는 쉬는 날을 확인해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골짜기 아래 이웃 마을 바트호프가슈타인의 큰 온천장으로 가슈타인의 온천물을 끌어 씁니다. 실내외 탕과 미끄럼틀이 있어 아이와 가족 손님이 많습니다. 버스로 금방이라 바트가슈타인의 바위 온천과 하루씩 나눠 다닙니다.
지도에서 보기옛 묘지 가운데 선 15세기 후기 고딕 성당으로 온천 마을이 커지기 전부터 있었습니다. 안쪽 벽과 둥근 천장에 오래된 프레스코가 남아 있습니다. 벨 에포크 호텔들 사이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라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바트가슈타인 동쪽으로 갈라지는 옆 골짜기로 시냇물을 따라 완만한 길이 안쪽까지 이어집니다. 양쪽으로 깎아지른 바위 벽과 폭포가 늘어서 있습니다. 차가 들어오지 않아 조용하고 길 끝 산장에서 쉬었다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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