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크니츠 강 한가운데 섬 위에 다리 두 개를 걸치고 지은 시청입니다. 주교가 땅을 내주지 않자 시민들이 강에 말뚝을 박아 섬을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합니다. 벽화 속 아기 천사의 다리 하나가 입체로 벽 밖에 튀어나와 있으니 벽면을 꼼꼼히 올려다보세요.
지도에서 보기로마처럼 일곱 언덕 위에 지은 주교 도시로, 전쟁 폭격을 거의 피해 옛 시가 전체가 세계유산입니다. 작은 도시에 양조장이 열 곳 안팎 있고 훈연한 맥아로 빚는 맥주가 이름났습니다. 언덕 위 맥주 정원이 열리는 5월부터 9월, 그리고 10월이 좋습니다.
레크니츠 강 한가운데 섬 위에 다리 두 개를 걸치고 지은 시청입니다. 주교가 땅을 내주지 않자 시민들이 강에 말뚝을 박아 섬을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합니다. 벽화 속 아기 천사의 다리 하나가 입체로 벽 밖에 튀어나와 있으니 벽면을 꼼꼼히 올려다보세요.
지도에서 보기13세기 기사 석상 밤베르크 기사가 기둥에 붙어 서 있고, 하인리히 2세 황제 부부의 무덤은 리멘슈나이더가 조각했습니다. 서쪽 제단에는 교황 클레멘스 2세의 무덤이 있는데, 알프스 북쪽에 있는 유일한 교황 무덤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옛 어부들의 집이 레크니츠 강물에 발을 담그듯 붙어 늘어서 있고, 집집마다 작은 정원과 배를 대는 자리가 있습니다. 이 줄은 맞은편 둑길에서 봐야 한눈에 들어오니 강 건너 산책로로 가세요.
지도에서 보기주교의 새 궁전 안뜰에 장미가 수천 그루 심겨 있고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정원 끝 난간에 서면 옛 시가의 붉은 지붕들 너머로 미하엘스베르크 수도원 언덕이 보입니다. 장미는 6월에 가장 많이 핍니다.
지도에서 보기도시 안에 채소밭이 그대로 남아 있는 원예 농가 구역으로, 이곳도 세계유산에 들어갑니다. 집 뒤로 길쭉한 밭이 이어지고, 원예가 박물관에서 옛 농가 살림을 보여 줍니다. 길가 판매대에서 그날 딴 채소를 팝니다.
지도에서 보기일곱 언덕 가운데 가장 높은 언덕 꼭대기에 선 중세 성입니다. 숲길을 따라 시내에서 한 시간 가까이 걸어 올라가고, 탑에 오르면 밤베르크와 마인 강 골짜기가 내려다보입니다. 성 안마당에 식당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대성당 바로 옆 옛 주교 궁정의 안뜰로, 나무 기둥 회랑을 두른 목조 건물이 사방을 감쌉니다. 바깥 문 위의 조각 장식이 화려하고, 안쪽 건물에는 역사 박물관이 들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8월 하순 닷새 동안 강가 잔트 지구에서 열리는 교회 축일 잔치로, 골목마다 맥주 노점이 섭니다. 강 위에서 배를 탄 두 사람이 긴 장대로 서로를 밀어 떨어뜨리는 어부 마상 시합이 하이라이트입니다. 이때는 숙소가 일찍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북동쪽 마인 강 골짜기 위 높은 자리에 발타자르 노이만이 지은 로코코 순례 성당입니다. 본당 한가운데 열네 성인을 모신 은총의 제단이 서 있고, 안이 흰 벽과 금빛 장식으로 밝습니다. 골짜기 건너편에 반츠 수도원이 마주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옛 베네딕트회 수도원이 선 언덕으로, 수도원 앞 테라스에서 옛 시가와 대성당 탑이 한 장면에 들어옵니다. 언덕 비탈에 수도원 포도밭이 다시 가꾸어져 있고, 수도원 건물 한쪽에 프랑켄 양조 박물관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카울베르크 언덕 위에 선 고딕 교회로, 시민들이 대성당에 맞서듯 크게 지었다고 합니다. 안에는 틴토레토가 그린 성모 승천 제단화가 걸려 있습니다. 성탄 무렵에는 밤베르크 구유 전시 순례길에 들어가 아기 예수 구유 장식을 크게 차립니다.
지도에서 보기옛 시가 남쪽 레크니츠 강 두 물줄기 사이에 길게 펼쳐진 숲 공원으로, 식물원과 산책로가 있습니다. 여름에는 강물을 막아 만든 하인 강수욕장에서 동네 사람들이 수영합니다. 강가 나무 갑판에 앉아 있다가 그대로 물에 뛰어드는 모습을 흔히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북동쪽 메멜스도르프에 있는 주교 영주들의 여름 별궁으로, 네 귀퉁이에 탑을 세운 노란 궁전입니다. 정원에는 돌계단을 따라 물이 흘러내리는 큰 계단 분수가 있어 여름철 정해진 시각에 물을 틉니다. 시내에서 버스로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마인 강 골짜기를 사이에 두고 피어첸하일리겐 순례 성당과 마주 보는 언덕 위 옛 베네딕도회 수도원입니다. 바로크 교회는 디첸호퍼 집안 건축가가 지었습니다. 두 성당이 서로 바라보는 이 골짜기를 「하느님의 정원」이라 부르니 하루에 함께 묶어 가세요.
지도에서 보기밤베르크 남동쪽의 석회암 골짜기 지대로, 바위 절벽 위에 성과 마을이 얹혀 있습니다. 포텐슈타인의 악마 동굴은 종유석 동굴로 안내를 따라 들어갑니다. 작은 마을마다 양조장이 있어 독일에서 양조장이 가장 빽빽한 지역으로 꼽힙니다.
지도에서 보기기차로 40분쯤 가는 코부르크 언덕 위에 선 거대한 성채로, 독일에서 손꼽히게 큰 중세 성입니다. 1530년에 마르틴 루터가 반년 가까이 머물렀던 방이 남아 있습니다. 성까지는 시내에서 오르막이 길어서 여름에는 버스를 타는 편이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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