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화구 가장자리까지 차가 올라가서 걷지 않고도 김이 오르는 바닥을 내려다봅니다. 어머니와 혼인하려던 아들이 실패하고 배를 걷어차 뒤집혔다는 이야기에서 산 이름이 왔습니다. 가스가 짙어지면 그날로 길을 막으므로 올라가기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Isa Nurrosid · Pexels License · Pexels
해발 700미터가 넘는 분지에 앉은 도시라 자카르타보다 늘 서늘하고 저녁에는 긴소매가 필요합니다. 네덜란드 시대에 휴양지로 개발한 자리라 아르데코 건물이 시내에 남아 있고, 둘레는 화산과 차밭입니다. 6월부터 9월까지가 비가 적지만 산 쪽은 그때도 안개가 자주 낍니다.
분화구 가장자리까지 차가 올라가서 걷지 않고도 김이 오르는 바닥을 내려다봅니다. 어머니와 혼인하려던 아들이 실패하고 배를 걷어차 뒤집혔다는 이야기에서 산 이름이 왔습니다. 가스가 짙어지면 그날로 길을 막으므로 올라가기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Isa Nurrosid · Pexels License · Pexels산성이 강한 물이라 빛에 따라 흰색과 옥색 사이로 색이 바뀝니다. 유황 냄새가 짙어 오래 머물지 말라고 안내하고, 숨이 답답하면 바로 위쪽으로 올라오라고 합니다. 해발이 높아 자카르타보다 훨씬 서늘하니 겉옷을 챙기세요.
지도에서 보기© fajri nugroho · Pexels License · Pexels지붕 꼭대기에 사테 꼬치처럼 생긴 장식이 여섯 개 꿰여 있어서 이 이름으로 부릅니다. 1920년에 짓기 시작한 네덜란드 시대 청사이고 지금도 서자바 주청사로 씁니다. 뒤쪽에 작은 박물관이 있고 정해진 시간에 옥상까지 올려 보냅니다.
지도에서 보기© Nurul Sakinah Ridwan · Pexels License · Pexels돌을 깐 좁은 길 양쪽에 1920년대 아르데코 상점 건물이 늘어서 있습니다. 주말 밤에는 차를 막고 길 위에서 초상화를 그려 주는 사람들이 자리를 폅니다.
지도에서 보기© Citra Dwi fardiah · Pexels License · Pexels1955년에 아시아와 아프리카 스물아홉 나라가 모였던 회의장을 그대로 두었습니다. 대표들이 앉았던 자리와 그때 쓰던 마이크가 남아 있고, 들어가는 데 돈을 받지 않는 대신 미리 등록해야 합니다. 건물 앞 큰길의 이름도 그 회의에서 따왔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ohammed Alim · Pexels License · Pexels탕쿠반프라후에서 흘러내린 유황물을 받아 못을 층층이 만들어 두었습니다. 위쪽 못이 가장 뜨겁고 아래로 내려갈수록 식어서 앉을 자리를 물에 손을 넣어 고르게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Tia Rahayu · Pexels License · Pexels네덜란드 시대에 심은 차밭이 언덕을 따라 끊이지 않고 이어집니다. 잎을 따는 사람들은 새벽에 밭에 들어가 아침나절에 자루를 채웁니다. 안개가 오전 내내 걷히지 않는 날이 많아 사진은 대개 흐릿하게 나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Tri Martono AS · Pexels License · Pexels대나무를 잘라 만든 흔들 악기 앙클룽을 공연 중에 관객에게 하나씩 나눠 줍니다. 손짓으로 번호를 가리키면 그 음을 가진 사람이 흔드는 방식이라 처음 온 사람도 함께 연주하게 됩니다. 공연은 오후에 한 번뿐이라 그 시간을 놓치면 다음 날을 기다려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Nasirun Khan · Pexels License · Pexels부른 값에서 크게 깎이니 두세 집을 돌아보고 값을 견주세요. 층마다 천을 파는 시장이고 위층으로 갈수록 옷을 지어 주는 자리가 많아집니다.
지도에서 보기© Nurul Sakinah Ridwan · Pexels License · Pexels다고 숲 안에 일본군이 판 동굴과 네덜란드군이 쓰던 동굴이 걸어서 십오 분 거리에 나뉘어 있습니다. 일본군 동굴은 1942년 이후에 사람 손으로 판 것이고 안이 여러 갈래로 갈립니다. 불빛이 전혀 없어서 입구에서 손전등을 빌려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안내인이 따라붙는데 값은 들어가기 전에 정하세요.
지도에서 보기© Muhammad Endry · Pexels License · Pexels치위데이 고원의 차밭에 둘러싸인 호수로, 란짜발리 차밭과 같은 길목에 있습니다. 노 젓는 배를 타고 가운데 작은 섬 바투 친타에 건너가는데, 헤어진 연인이 이곳에서 다시 만났다는 전설이 붙어 있습니다. 해발이 높아 한낮에도 바람이 서늘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반둥 북쪽 숲 위로 튀어나온 바위 절벽으로, 해 뜰 무렵 발아래 골짜기에 안개가 차오릅니다. 그 시간을 보려면 새벽 5시 전에 출발해야 하고, 마지막 오르막은 오토바이 택시를 타기도 합니다. 난간 밖으로 나가지 말라는 안내판이 곳곳에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게둥 사테 근처에 1929년 문을 연 박물관으로, 인도네시아 화산과 지진을 설명하는 전시가 중심입니다. 입구 홀의 티라노사우루스 골격 복제품과 자바 원인 두개골 모형 앞에 늘 학생들이 모여 있습니다. 화산이 많은 나라를 이해하는 데 한 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도심 광장에 인조 잔디를 깔아 가족들이 신발을 벗고 앉아 쉬는 모습이 반둥의 저녁 풍경입니다. 광장 서쪽 대모스크의 쌍둥이 첨탑 위에는 시내를 내려다보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잔디밭에는 신발을 신고 올라가지 못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청바지와 옷 가게가 줄지어 선 쇼핑 거리로, 2017년에 차도 위로 고가 산책로가 생겼습니다. 산책로 위에 노점이 모여 있어 걸으면서 간식을 사 먹습니다. 주말에는 자카르타에서 온 차로 길이 막힙니다.
지도에서 보기렘방 언덕에 1923년 세운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근대 천문대입니다. 커다란 굴절 망원경이 든 둥근 지붕 건물이 소나무 숲 사이에 있습니다. 연구 시설이라 방문 일정이 정해져 있어 미리 신청하고 가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치위데이 고원의 숲속 들판으로, 울타리 안 사슴에게 당근을 손으로 먹일 수 있습니다. 같은 들판이 야영장이라 주말 밤이면 텐트가 빼곡하게 들어섭니다. 해가 지면 기온이 크게 떨어져 두꺼운 옷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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