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태닉호를 띄운 선대 바로 옆에 2012년에 문을 연 전시관이고, 건물 높이를 배의 선체 높이에 맞췄습니다. 조선소를 지나는 작은 궤도차를 타는 구간이 있습니다. 입장 시간을 정해 표를 팔아 여름에는 예약하고 가는 편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타이태닉호를 지은 조선소의 노란 크레인 두 대가 지금도 항구 위에 서 있는 북아일랜드의 수도입니다. 분쟁 시절의 벽화와 평화의 벽이 동네 사이에 남아 있습니다. 시내가 작아 걸어 다닐 만하고 북쪽 해안 도로가 자이언츠 코즈웨이로 이어집니다.
타이태닉호를 띄운 선대 바로 옆에 2012년에 문을 연 전시관이고, 건물 높이를 배의 선체 높이에 맞췄습니다. 조선소를 지나는 작은 궤도차를 타는 구간이 있습니다. 입장 시간을 정해 표를 팔아 여름에는 예약하고 가는 편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06년에 포틀랜드 석재로 지은 시청이고 구리 돔이 도넬 광장 한가운데 솟아 있습니다. 안내원과 함께하는 내부 투어는 돈을 받지 않습니다. 앞뜰 한쪽에 타이태닉호 희생자 기념 정원이 있고 이름이 명판에 새겨져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샹킬 로드와 폴스 로드 동네 사이를 가르는 높은 벽에 방문객이 평화를 비는 낙서를 남깁니다. 양쪽 동네 담벼락에는 분쟁 시절의 벽화가 이어져 있습니다. 몇몇 벽에 난 문은 지금도 해 질 무렵 닫혀서 저녁 늦게 걸어서 넘으려 하면 안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1845년부터 1996년까지 죄수를 가둔 빅토리아 시대 감옥이고 지금은 안내원과 함께 감방과 처형실을 돌아봅니다. 길 건너 법원과 이어진 지하 통로를 걸어 볼 수 있습니다. 감방 복도가 부채꼴로 퍼진 구조가 특징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보태닉 가든 입구에 있는 박물관이고 입장료가 없습니다. 이집트 미라 타카부티와 1588년 앤트림 앞바다에 가라앉은 스페인 무적함대 지로나호의 금붙이가 인기입니다. 분쟁 시절을 다룬 전시실도 따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찰스 래니언이 설계한 주철과 유리 온실로 19세기 중반에 지었고 곡면 유리 온실로는 꽤 이른 축에 듭니다. 입장료는 받지 않습니다. 옆 건물 트로피컬 레이빈은 움푹 꺼진 골짜기에 열대 식물을 키웁니다.
지도에서 보기1890년대에 지은 붉은 벽돌 지붕 시장이고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만 장이 섭니다. 토요일은 먹거리와 공예품 위주라 가장 붐빕니다. 생선 가판과 얼스터 프라이 노점, 무대의 라이브 음악이 한 지붕 아래 섞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빅토리아 시대 장식이 그대로 남은 펍이라 내셔널 트러스트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가스등과 색유리 아래 문 달린 작은 칸막이 방이 줄지어 있고 칸마다 종을 울려 주문하던 장치가 남아 있습니다. 칸막이 방은 금방 차서 문을 열자마자 가야 앉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 북쪽에 솟은 현무암 언덕이고 옆모습이 나폴레옹의 코를 닮았다고 부릅니다. 기슭의 벨파스트 성에서 출발해 꼭대기까지 오르면 항구와 조선소 크레인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길이 질척한 구간이 있어 운동화보다 등산화가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화산 활동으로 생긴 육각 현무암 기둥 수만 개가 바다로 계단처럼 내려가는 해안이고 198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됐습니다. 방문자 센터는 표를 사야 하지만 기둥까지 걸어 내려가는 길은 표 없이 지납니다. 바위가 젖으면 미끄럽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11년 벨파스트에서 지은 작은 연락선으로, 1912년 4월 셰르부르에서 승객 274명을 타이태닉호까지 실어 날랐습니다. 화이트스타 라인 배 가운데 유일하게 남아 2006년 고향 조선소 옆 해밀턴 독으로 돌아왔습니다. 타이태닉 벨파스트 입장권으로 함께 오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32년 문을 연 북아일랜드 의회 건물로 하얀 포틀랜드석 정면이 언덕 위에 섭니다. 정문에서 의사당까지 1마일 남짓한 곧은 가로수길이 오르막으로 이어집니다. 넓은 정원은 누구나 걸을 수 있어 주말이면 동네 사람들이 개를 데리고 나옵니다.
지도에서 보기빅토리아 여왕의 남편 앨버트 공을 기려 1869년 세운 시계탑입니다. 강가 습지를 메운 땅에 나무 말뚝을 박고 올려서 한쪽으로 눈에 띄게 기울어 있습니다. 퀸스 스퀘어 한가운데라 커스텀 하우스 광장에서 보면 기운 각도가 가장 잘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래건 강 둑 옆에 누운 커다란 물고기 조각으로 1999년 존 카인드니스가 만들었습니다. 비늘 하나하나가 도자기 타일이고 거기에 도시 역사와 옛 신문 기사를 구워 넣었습니다. 가까이 가서 비늘을 읽어 봐야 재미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788년 문을 연 벨파스트에서 가장 오래된 도서관으로 시청 맞은편 도니골 스퀘어에 있습니다. 북아일랜드 분쟁 시기의 전단과 포스터를 모아 둔 정치 자료 소장으로 이름났습니다. 위층 카페 창가에서 시청 돔이 바로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1177년 노르만 기사 존 드 쿠르시가 벨파스트 만 북쪽 바위 곶에 쌓기 시작한 성입니다. 성벽이 바닷물에 바로 닿아 있고 안뜰 돌탑 안에는 중세 방이 남아 있습니다. 벨파스트에서 기차로 30분 안쪽이라 반나절로 다녀옵니다.
지도에서 보기앤트림 북쪽 해안 절벽과 작은 섬 사이 바다 위에 걸린 흔들다리입니다. 원래 연어잡이 어부들이 그물을 치러 건너던 길이었고, 지금은 내셔널 트러스트가 시간 지정 입장권을 팝니다. 바람이 세면 다리를 닫으니 날씨부터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1775년 무렵 스튜어트 가문이 저택 진입로에 너도밤나무 150여 그루를 심은 터널 같은 길입니다. 「왕좌의 게임」 촬영지가 된 뒤 몰려드는 차에 뿌리가 상해 2017년부터 차량 통행을 막았습니다. 지금은 절반쯤만 남아 쓰러질 때마다 빈자리가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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