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호수 둘레에 오스카르 니에메예르가 1940년대에 설계한 건물들이 흩어져 있고, 2016년 세계유산에 올랐습니다. 호숫가 길이 길어 걸어서는 다 돌기 어렵고 자전거나 차로 이어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1897년에 빈터 위에 계획해 세운 미나스제라이스의 주도로, 산이 둘러싼 분지에 앉아 있습니다. 골목마다 보테쿠라 부르는 동네 술집이 있어 해가 지면 플라스틱 의자가 보도까지 나옵니다. 4월부터 9월까지는 건기라 하늘이 맑고 밤공기가 서늘합니다.
인공 호수 둘레에 오스카르 니에메예르가 1940년대에 설계한 건물들이 흩어져 있고, 2016년 세계유산에 올랐습니다. 호숫가 길이 길어 걸어서는 다 돌기 어렵고 자전거나 차로 이어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물결 모양 콘크리트 지붕을 잇대어 지은 작은 성당으로, 뒷벽을 칸디두 포르치나리의 파란 타일 벽화가 덮고 있습니다. 모양이 워낙 파격적이라 교회가 여러 해 동안 축성을 미뤘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치즈, 카샤사, 향신료 가게가 400곳 넘게 들어찬 실내 시장입니다. 통로 안쪽 술집 카운터마다 서서 맥주를 드는 사람들이 있어 장보기와 술자리가 한 지붕 아래 섞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옛 주 정부 청사들이 둘러싼 광장으로, 청사 건물은 지금 박물관과 문화 공간이 되었습니다. 니에메예르가 설계한 곡선 아파트도 한쪽에 서 있고, 박물관끼리 붙어 있어 하루에 걸어서 여러 곳을 돕니다.
지도에서 보기남서쪽 브루마지뉴에 있는 거대한 야외 미술관으로, 열대 정원 사이에 현대 미술 전시관이 흩어져 있습니다. 하루로는 다 못 볼 만큼 넓고, 구내를 도는 전동 카트는 표를 따로 삽니다.
지도에서 보기도시 남쪽 쿠하우 산줄기 비탈의 언덕 광장으로, 1980년 요한 바오로 2세가 이곳에서 미사를 드린 뒤 이름이 붙었습니다. 분지를 메운 시가지가 한눈에 들어와 해 질 녘에 사람이 몰립니다.
지도에서 보기일요일마다 아폰수 페나 대로를 막고 서는 공예품 장터로, 좌판이 몇 블록에 걸쳐 이어집니다. 오전이 덜 덥고, 점심 무렵이면 사람들이 음식 좌판 쪽으로 옮겨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1965년에 문을 연 축구장으로, 2014년 월드컵 준결승에서 브라질이 독일에 1대 7로 진 곳입니다. 경기가 없는 날에는 투어로 라커룸과 축구 박물관을 둘러봅니다.
지도에서 보기북동쪽으로 100km쯤 떨어진 국립공원으로, 바위 고원 사이에 폭포와 맑은 냇물이 흩어져 있습니다. 큰 폭포까지는 왕복 몇 시간을 걸어야 해서 물과 먹을거리를 챙겨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옛 중앙역 건물에 들어선 박물관으로, 대장간과 방앗간 같은 옛 일터의 연장 수천 점을 모았습니다. 지하철역과 바로 붙어 있어 비 오는 날 들르기 알맞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63년에 문을 연 콘크리트 청과 시장 건물로, 1층에는 지금도 채소 좌판과 인쇄소가 있습니다. 2018년 무렵부터 비어 있던 2층과 3층에 작은 술집과 양조장, 식당이 하나둘 들어와, 금요일 밤이면 복도 전체가 술자리가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동쪽으로 20km 남짓 떨어진 금광 시절의 옛 마을로, 오루프레투보다 먼저 자리 잡았습니다. 작은 오 성모 성당 안에 중국풍 금박 그림이 남아 있고, 마을 언덕 곳곳에 자부치카바 나무가 많아 해마다 그 열매 축제를 엽니다.
지도에서 보기도심 동쪽의 오래된 주택가로, 1960년대 말 밀톤 나시멘투와 친구들이 모여 클루비 다 에스키나라는 음악을 만든 길모퉁이가 있습니다. 낮은 집 사이에 보테쿠가 촘촘해 주말 저녁이면 광장 둘레가 사람으로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동쪽 카에테의 높은 바위산 꼭대기에 18세기 예배당과 성지가 앉아 있습니다. 차로 굽은 길을 끝까지 오르면 벨루오리존치 분지와 둘레 철광산이 발아래 펼쳐지고, 바람이 세서 한여름에도 겉옷이 필요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도시와 함께 1897년에 문을 연 도심 공원으로, 프랑스 조경가 폴 비용이 설계했습니다. 큰 나무 아래 연못과 보트, 오래된 놀이 기구가 있고, 공원 가장자리에 공연장 팔라시우 다스 아르치스가 붙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북서쪽 코르지스부르구의 석회암 동굴로, 1825년 땅 주인이 발견했고 덴마크 박물학자 페테르 룬드가 1834년부터 조사했습니다. 조명을 단 넓은 방을 차례로 지나며, 코르지스부르구는 작가 기마랑이스 호자의 고향이라 마을에 그의 기념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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