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에 하이데르 알리가 만들기 시작하고 아들 티푸 술탄이 넓힌 식물원입니다. 런던 수정궁을 본뜬 유리온실에서 1월 공화국의 날과 8월 독립기념일 무렵에 꽃 전시가 열리고, 그때는 입구 밖까지 줄이 늘어섭니다.
지도에서 보기© Firoz Khan Abdul Latheef · Pexels License · Pexels
해발 900미터쯤 되는 고원 위에 있어 인도의 다른 대도시보다 덜 덥고, 정보기술 기업이 몰려 인도의 실리콘밸리로 불립니다. 랄바그와 커번 공원 같은 큰 정원이 시내 한가운데 남아 있습니다. 우기가 끝난 10월부터 2월까지가 걷기 좋습니다.
18세기에 하이데르 알리가 만들기 시작하고 아들 티푸 술탄이 넓힌 식물원입니다. 런던 수정궁을 본뜬 유리온실에서 1월 공화국의 날과 8월 독립기념일 무렵에 꽃 전시가 열리고, 그때는 입구 밖까지 줄이 늘어섭니다.
지도에서 보기© Firoz Khan Abdul Latheef · Pexels License · Pexels마이소르 왕가가 영국 윈저성을 본떠 튜더 양식으로 지은 궁전으로, 탑과 총안을 두른 외벽이 인도 건물 같지 않습니다. 안은 오디오 가이드를 들으며 돌고, 사진을 찍으려면 입장권과 별도로 카메라 요금을 냅니다.
지도에서 보기© Keith Lobo · Pexels License · Pexels1870년에 조성한 도심 공원으로, 숲 사이에 붉은 벽의 주립 중앙 도서관이 서 있습니다. 일요일에는 공원 안 도로에 차가 다니지 못해 달리기와 산책을 하는 사람으로 붐빕니다.
지도에서 보기© Midhun Jyothi · Pexels License · Pexels1956년에 완성한 카르나타카주 의사당으로, 화강암에 드라비다 사원 양식의 장식을 얹었습니다. 안에는 들어갈 수 없어 길 건너 고등법원 쪽에서 보고, 일요일과 공휴일 저녁에는 건물 전체에 조명이 켜집니다.
지도에서 보기© Sinan · Pexels License · Pexels1791년에 완성한 2층 궁전으로, 기둥과 발코니를 모두 티크 나무로 짜고 벽에 꽃무늬를 칠했습니다. 크리슈나 라젠드라 시장에서 걸어갈 만한 거리라 시장 구경과 묶어서 둘러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Syed Qaarif Andrabi · Pexels License · Pexels바사바나구디 언덕에 있는 사원으로, 검은 바위 하나를 깎은 커다란 난디 소상을 모셨습니다. 11월이나 12월에 땅콩 장터 카달레카이 파리셰가 열리면 사원 앞길 양쪽이 땅콩 노점으로 메워집니다.
지도에서 보기© Suhas Hanjar · Pexels License · Pexels바위굴을 파고 들어앉힌 시바 사원입니다. 1월 중순 마카라 산크란티 날 저녁 햇빛이 마당의 난디 소상 두 뿔 사이를 지나 굴 안쪽 링가에 닿아서, 그날은 사원 밖까지 줄이 늘어섭니다.
지도에서 보기© Vaguspuer · Pexels License · Pexels시티 마켓이라고도 부르는 도매 시장으로, 꽃 도매상이 한 층을 차지합니다. 새벽부터 재스민과 메리골드를 자루째 사고팔다가 해가 높아지면 한산해지므로 아침 일찍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Suhas Hanjar · Pexels License · Pexels도시에서 북쪽으로 60킬로미터쯤 떨어진 언덕으로, 해 뜰 무렵 발밑에 구름이 깔리는 풍경을 보러 새벽에 출발합니다. 주말에는 꼭대기 주차장이 일찍 차서 차를 아래에 세우고 걸어 올라가기도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sajhad · Pexels License · Pexels시내에서 남쪽으로 22킬로미터쯤 떨어진 국립공원 안의 생물 공원으로, 창에 철망을 친 버스를 타고 사자와 호랑이 구역을 지나는 사파리가 있습니다. 화요일은 쉬는 날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Suhas Hanjar · Pexels License · Pexels라자지나가르 언덕 위에 1997년 문을 연 크리슈나 사원으로, 금빛 깃대와 유리 지붕이 멀리서도 보입니다. 입구에서 사원까지 계단을 오르며 칸마다 하레 크리슈나 주문을 함께 외게 합니다. 주말 저녁에는 신자와 구경꾼으로 계단이 가득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MG 로드 바로 뒤의 짧은 거리로, 돌을 깐 길 양쪽에 헌책방과 펍, 카페가 늘어서 있습니다. 여러 층에 책을 빽빽이 쌓은 블러섬 북 하우스가 이 거리의 터줏대감입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는 펍 앞 보도가 사람으로 막힙니다.
지도에서 보기마니키야벨루 저택이라는 옛 대저택에 2009년 문을 연 미술관입니다. 라자 라비 바르마의 유화부터 현대 인도 작가의 작품까지 걸려 있습니다. 정원 카페가 조용해 관람 뒤 쉬어 가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커번 공원 옆 카스투르바 로드에 있는 과학관으로, 직접 손으로 움직여 보는 전시가 많습니다. 라이트 형제 비행기 모형과 옛 증기 기관이 1층에 놓여 있습니다. 평일 낮에는 견학 온 학생들로 시끄럽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바사바나구디 근처 골목 하나에 채식 노점과 작은 가게가 줄지어 있는 먹자골목입니다. 도사와 오바투, 바삭한 튀김을 한 집씩 옮겨 가며 먹습니다. 낮에는 셔터를 내린 집이 많고 어두워진 뒤에야 골목이 북적입니다.
지도에서 보기1898년 전염병 뒤에 새로 계획한 옛 주택가로, 큰 나무 아래 오래된 단층집과 시장 골목이 남아 있습니다. 17세기에 세운 카두 말레슈와라 사원이 동네 이름의 유래입니다. 아침에 꽃 시장과 오래된 식당에서 아침을 먹으며 걷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인도 항공기 제작사 HAL이 옛 공항 길가에 연 박물관으로, 실제 전투기와 헬리콥터를 마당에 세워 두었습니다. 인도에서 만든 첫 비행기 모형과 엔진 단면을 볼 수 있습니다. 조종석에 앉아 볼 수 있는 기체가 있어 아이들이 많이 옵니다.
지도에서 보기벵갈루루 서쪽 60km에 솟은 거대한 바위 언덕 두 봉우리로,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단일 암석 언덕입니다. 매끈한 바위 경사를 손을 짚어 가며 오르고, 꼭대기에 옛 성벽 자취가 남아 있습니다. 한낮에는 바위가 달궈져 새벽에 오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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