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솟은 바위 꼭대기에 성모상이 서 있고 에펠의 작업장에서 만든 쇠다리로 건너갑니다. 폭풍 때 고래잡이 배를 구해 줬다는 이야기에서 성모상을 세웠습니다. 파도가 세게 치는 날에는 다리를 막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고래잡이 어촌이던 곳을 19세기에 외제니 황후가 여름 별장지로 바꿨고, 1950년대에는 프랑스 서핑이 이 해변에서 시작됐습니다. 스페인 국경까지 차로 삼십 분 남짓이라 바스크 마을과 산을 함께 돕니다. 바다에 들어가기 좋은 때는 6~9월이고, 대서양이라 파도가 높은 날이 많습니다.
바다에 솟은 바위 꼭대기에 성모상이 서 있고 에펠의 작업장에서 만든 쇠다리로 건너갑니다. 폭풍 때 고래잡이 배를 구해 줬다는 이야기에서 성모상을 세웠습니다. 파도가 세게 치는 날에는 다리를 막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나폴레옹 3세가 외제니 황후에게 지어 준 별장이 지금은 호텔 뒤 팔레가 되어 해변 끝을 차지합니다. 여름에는 깃발로 수영 구역을 표시하고 인명구조원이 지킵니다. 깃발 안에서만 수영해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1957년에 미국인 영화 관계자가 서핑 보드를 들고 와 프랑스 서핑이 시작됐다는 해변이고 지금도 서핑 강습이 줄지어 열립니다. 물이 들면 모래사장이 거의 사라지니 물때를 보고 내려가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1930년대 아르데코 건물에 든 바다 박물관이고 비스케이만 바닷속을 큰 수조로 보여 줍니다. 바다표범에게 먹이를 주는 시각이 정해져 있어 그때 옥상 수조 주위에 사람이 모입니다. 비 오는 날에는 줄이 길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북쪽 곶 위에 선 흰 등대이고 나선 계단을 올라 꼭대기 난간에 나갑니다. 남쪽으로 비아리츠 해안 전체가, 맑으면 스페인 쪽 산까지 보입니다. 등대 앞 풀밭 언덕은 해 질 무렵 노을을 보러 오는 사람들 차지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오전에는 생선과 치즈를 파는 지붕 덮인 시장이고, 낮이 기울면 둘레 술집들이 핀초스를 늘어놓고 문 밖까지 사람이 섭니다. 생선 좌판 옆에서 굴을 까 주는 곳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비아리츠에서 버스로 이십 분 거리이고 니브강을 사이에 두고 바스크 목조 집들이 늘어섭니다. 7월 말 닷새 동안 열리는 바욘 축제에는 모두 흰 옷에 붉은 스카프를 두르고 나옵니다. 그 주에는 숙소가 비싸지고 빨리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1660년 루이 14세가 스페인 공주와 혼례를 올린 항구 마을이고 성당 안쪽 회랑이 바스크식 나무 발코니로 세 층을 둘렀습니다. 왕이 나간 문은 그 뒤로 벽으로 막아 지금도 닫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스페인 국경에 걸친 산이고 1924년부터 다닌 톱니바퀴 열차가 꼭대기까지 천천히 오릅니다. 비탈에는 바스크 토종 조랑말 포톡이 풀어 키워져 길가까지 다가옵니다. 여름에는 열차 표가 일찍 팔리니 미리 예약합니다.
지도에서 보기파도처럼 휜 지붕 아래 바다와 서핑, 기후를 다루는 과학관입니다. 잠수정에 탄 듯 꾸민 영상관과 서핑 체험 장치가 있어 아이와 함께 비 오는 날을 보내기 좋습니다. 같은 회사가 운영하는 아쿠아리움과 묶음표를 팝니다.
지도에서 보기바위 절벽 아래 숨은 작은 항구로, 어부들이 쓰던 낮은 오두막 「크랑포트」가 덧문을 빨강·파랑으로 칠한 채 줄지어 있습니다. 둘레 해산물 식당들이 바다 쪽 테라스를 냅니다. 성모 바위로 가는 길 중간에 계단으로 내려갑니다.
지도에서 보기겨울을 나러 오던 러시아 귀족들을 위해 1892년에 지은 정교회 성당으로, 하늘색 둥근 지붕이 눈에 띕니다. 안에는 금빛 이콘 벽이 있습니다. 오텔 뒤 팔레 맞은편 대로변이라 그랑드 플라주에서 걸어서 몇 분입니다.
지도에서 보기탐험가이자 천문학자 앙투안 다바디가 앙다이 바닷가 절벽 위에 지은 신고딕 성으로, 비올레르뒤크가 설계했습니다. 방마다 동물 조각과 에티오피아 여행의 흔적이 가득하고 천문대도 있습니다. 성 둘레 해안 초원이 보호구역이라 산책로가 이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생장드뤼즈 옆 시부르에서 앙다이까지 바다를 따라 달리는 길로, 비스듬히 기운 바위 지층이 책장처럼 겹친 절벽이 이어집니다. 차를 세우고 해안 산책로를 걸을 수 있습니다. 바람이 세게 부는 날 파도가 지층 위로 부서지는 모습이 볼만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비아리츠 남쪽의 작은 어촌 마을로, 배를 끌어올리는 비탈진 선착장 둘레에 하얀 바스크 집이 모여 있습니다. 앞바다 암초에서 큰 파도가 일어 겨울에는 노련한 서퍼들이 옵니다. 기차역이 있어 비아리츠에서 한 정거장 거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스페인 국경 가까운 마을로 큰길 하나를 따라 흰 벽에 붉은색·초록색 목조를 댄 바스크 집이 늘어섭니다. 문 위 돌에 집 지은 해와 주인 이름을 새긴 집이 많습니다. 「프랑스의 가장 아름다운 마을」 협회에 든 곳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라노 드 베르주라크」를 쓴 극작가 에드몽 로스탕이 캉보레뱅에 지은 바스크풍 저택입니다. 저택 앞에 연못과 회양목으로 짠 프랑스식 정원이 길게 펼쳐집니다. 비아리츠에서 차로 30분쯤이고 안에는 그의 유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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