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우링가 술탄국의 왕실이 머물던 작은 섬으로, 술탄이 왕비에게 혼인 예물로 준 섬이라고 전합니다. 탄중피낭 부두에서 퐁퐁이라 부르는 나무배로 십여 분이면 닿습니다. 섬 안은 오토바이 인력거를 빌려 한 바퀴 돕니다.
지도에서 보기싱가포르 맞은편 섬으로, 북쪽 해안은 리조트 구역이고 남쪽 탄중피낭은 리아우 제도의 주도입니다. 옛 말레이 술탄국의 왕궁 섬과 화교 수상 마을이 배로 십여 분 거리에 있습니다. 11월부터 2월까지는 북동 계절풍으로 북쪽 바다가 거칠어집니다.
리아우링가 술탄국의 왕실이 머물던 작은 섬으로, 술탄이 왕비에게 혼인 예물로 준 섬이라고 전합니다. 탄중피낭 부두에서 퐁퐁이라 부르는 나무배로 십여 분이면 닿습니다. 섬 안은 오토바이 인력거를 빌려 한 바퀴 돕니다.
지도에서 보기프녕앗섬 부두 앞에 선 노란 모스크로 1832년에 지었습니다. 벽을 쌓을 때 회반죽에 달걀흰자를 섞었다는 이야기가 전합니다. 손으로 베낀 옛 쿠란이 안에 보관되어 있고, 들어갈 때는 신을 벗고 팔과 다리를 가립니다.
지도에서 보기말레이어 문법서를 쓰고 교훈시 「구린담 열두 편」을 남긴 19세기 문인의 무덤입니다. 인도네시아어의 뿌리를 다진 사람으로 국가 영웅에 올랐습니다. 묘 둘레 벽에 그 시 열두 편이 새겨져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모래를 캐 가던 채굴장이 버려진 뒤 흰 모래 언덕과 푸른 물웅덩이가 남아 사막처럼 보이게 되었습니다. 그늘이 하나도 없어 한낮에는 모래가 발을 델 만큼 달아오릅니다. 해가 기우는 늦은 오후에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작은 중국 사당 하나를 반얀나무 뿌리가 지붕까지 통째로 감싸 버렸습니다. 탄중피낭 맞은편 승가랑 화교 마을에 있어 배로 건너갑니다. 사당 근처 바다 위로 나무 기둥 집들이 판자 길로 이어져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탄중피낭 교외 사원 마당에 사람 키만 한 나한 석상 오백 기가 줄지어 앉아 있습니다. 얼굴과 자세가 하나도 같지 않아 한 줄씩 걸으며 표정을 봅니다. 마당에 그늘이 거의 없으니 해가 높이 뜨기 전에 이른 아침에 둘러보세요.
지도에서 보기북쪽 리조트 구역 옆 스붕강을 보트로 거슬러 오르며 원숭이와 왕도마뱀과 맹그로브뱀을 찾습니다. 밤에 나가는 배를 타면 맹그로브 가지마다 반딧불이가 깜박입니다. 모기가 많으니 긴소매를 입으세요.
지도에서 보기동쪽 해안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공용 해변으로 화강암 바위가 모래 위에 굴러 있습니다. 물이 빠지면 바다가 수백 미터 물러나 걸어 나갈 수 있습니다. 주말이면 동네 가족이 몰리고 길가 해산물 오두막이 붐빕니다.
지도에서 보기얕은 바다에 나무 말뚝을 박고 그 위에 오두막을 올린 고기잡이 망대입니다. 밤에 등을 켜 멸치 떼를 불러 모은 뒤 그물을 들어 올립니다. 몇몇 망대는 배로 손님을 실어 가 그물 올리는 것을 보여 주고 잡은 것을 쪄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탄중피낭 바닷가에 산책길이 깔려 있고 나선형 소라 모양의 공공 조형물이 서 있습니다. 해가 질 무렵 프녕앗섬 쪽 하늘이 붉게 물들어 사람이 모입니다. 어두워지면 근처 골목에 노점 식당가가 열립니다.
지도에서 보기북쪽 라고이 리조트 구역에 만든 거대한 인공 석호로, 동남아에서 손꼽히게 넓습니다. 파도 없는 맑은 물 위에서 카약과 패들보드를 타고, 둘레 모래밭에 그늘막이 놓여 있습니다. 바다가 거칠어지는 북동 계절풍 철에도 물놀이를 할 수 있어 그때 더 붐빕니다.
지도에서 보기탄중피낭 교외의 화교 사원으로, 동아시아풍 붉은 기둥의 큰 본당 안에 높이 16.8m의 금빛 관음보살 좌상이 앉아 있습니다. 실내에 모신 관음상으로는 인도네시아 기록에 오른 크기입니다. 설날 무렵에는 참배객이 몰려 길가에 차가 줄을 섭니다.
지도에서 보기탄중피낭 위쪽 카랑강 상류에 있던 리아우 술탄국 옛 도읍의 무너진 터로, 이름이 쓰러진 도시라는 뜻입니다. 나무뿌리가 감아 쥔 벽돌 담과 무덤이 숲속에 남아 있습니다. 맹그로브 사이 물길을 작은 배로 거슬러 올라가 닿는 길이 볼거리의 절반입니다.
지도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