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색과 은색 고리 무늬를 겹겹이 두른 건물로 2013년에 문을 열었고 입장료 없이 들어갑니다. 3층과 7층에 옥상 정원이 있어 시내를 내려다보며 쉴 수 있습니다. 맨 위층에는 옛 도서관에서 옮겨 온 셰익스피어 기념실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산업혁명 때 단추와 총, 펜촉을 찍어 내던 공방 도시라 운하가 시내 곳곳을 지납니다. 남아시아계 주민이 많아 발티 같은 카레 문화가 이 도시에서 자랐습니다. 런던에서 기차로 90분쯤이라 당일로도 다녀옵니다.
금색과 은색 고리 무늬를 겹겹이 두른 건물로 2013년에 문을 열었고 입장료 없이 들어갑니다. 3층과 7층에 옥상 정원이 있어 시내를 내려다보며 쉴 수 있습니다. 맨 위층에는 옛 도서관에서 옮겨 온 셰익스피어 기념실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알루미늄 원반 15,000개를 붙인 곡면 건물이 불링 쇼핑센터 끝에 놓였습니다. 2003년에 문을 연 백화점이고 원반이 하늘빛을 받아 날씨에 따라 색이 바뀝니다. 바로 아래 성 마틴 교회 앞 계단이 건물 전체를 찍기 좋은 자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여러 운하가 시내 한복판에서 만나는 선착장이고 좁고 긴 내로보트가 물가에 줄지어 묶여 있습니다. 버밍엄은 베네치아보다 운하 길이가 길다는 말을 즐겨 합니다. 물길 옆 예선로를 따라 걸으면 차도를 거의 건너지 않고 시내를 가로지릅니다.
지도에서 보기보석 공방 수백 곳이 모인 구역이고 영국에서 만드는 장신구 상당수가 여기서 나옵니다. 주얼리 쿼터 박물관은 1981년 주인이 문을 닫고 떠난 공장을 그대로 두어 작업대에 도구가 놓인 채입니다. 공장 안은 안내원과 함께 둘러봅니다.
지도에서 보기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앞뒤로 등을 맞댄 노동자 주택이 안뜰을 두르고 남은 마지막 한 곳입니다. 184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시대별로 꾸민 방을 차례로 지나갑니다. 안내원을 따라가는 방식으로만 들어갈 수 있어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본빌의 캐드버리 공장 옆에 차린 초콜릿 체험관입니다. 녹인 초콜릿을 그 자리에서 맛보게 하고 나올 때 초콜릿 바를 몇 개 손에 쥐여 줍니다. 입장 시간을 정해 표를 팔기 때문에 방학철에는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못 들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캐드버리 형제가 1879년에 공장을 옮기며 노동자를 위해 지은 계획 마을입니다. 넓은 뒷마당과 녹지를 두었고 퀘이커 교도였던 형제의 뜻에 따라 마을에 펍을 두지 않았습니다. 마을 녹지 옆 카리용 종탑에서 정해진 날 종을 칩니다.
지도에서 보기버밍엄 대학 캠퍼스 안에 있는 아르데코 건물의 작은 미술관이고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방 몇 개에 루벤스, 모네, 반 고흐가 걸려 있어 한 시간이면 다 봅니다. 나오면 대학의 붉은 벽돌 시계탑 「올드 조」가 바로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버드 커스터드 가루를 만들던 디그베스의 공장 건물을 작업실과 가게, 바로 고쳐 썼습니다. 둘레 철교 밑과 골목 벽이 그라피티로 덮여 있고 그림이 수시로 바뀝니다. 주말 낮에는 장터가 서고 밤에는 창고 클럽에 사람이 몰립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 서쪽 더들리의 야외 박물관이고 탄광과 운하, 가게가 늘어선 옛 거리를 옮겨 지었습니다. 드라마 「피키 블라인더스」를 여기서 찍었습니다. 거리의 옛 가게에서 그 시절 방식대로 튀긴 피시 앤 칩스를 팔아 점심때 줄이 길게 섭니다.
지도에서 보기시청 옆 체임벌린 광장에 붙은 시립 박물관으로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번존스 소장품이 세계 어느 곳보다 많아 라파엘 전파 전시실이 중심입니다. 2009년 스태퍼드셔에서 나온 앵글로색슨 금붙이 「스태퍼드셔 호드」도 따로 방을 두고 보여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에지배스턴 주택가 언덕에 1832년 문을 연 식물원입니다. 열대·지중해·사막 식물을 나눠 기르는 유리온실 네 동이 이어져 있고, 바깥 정원은 잔디 비탈을 따라 내려갑니다. 열대 온실 안은 습기가 많아 겨울에 들어가면 안경이 바로 김이 서립니다.
지도에서 보기1618년부터 1635년까지 지은 제임스 1세 시대 저택으로 애스턴 빌라 축구장 바로 옆에 있습니다. 1643년 의회군이 쏜 포탄이 창과 문을 지나 계단 난간을 부순 자리가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봄·여름·가을에만 문을 엽니다.
지도에서 보기1771년에 지은 물레방앗간으로 지금도 물레바퀴를 돌려 밀가루를 빻습니다. 어린 톨킨이 네 살부터 여덟 살까지 근처에 살았고, 훗날 호빗 마을 방앗간의 모델이라고 직접 밝혔습니다. 안은 해설사를 따라서만 볼 수 있고, 가까운 모즐리 습지 숲길도 함께 걷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8세기 초 바로크 양식으로 지은 교구 교회가 1905년 대성당이 됐습니다. 버밍엄 출신 화가 번존스가 밑그림을 그린 스테인드글라스 넷이 제단 뒤와 서쪽 끝을 붉고 푸르게 물들입니다. 둘레 묘지 잔디밭은 점심때 직장인이 샌드위치를 먹는 쉼터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딕베스 옆 밀레니엄 포인트 건물에 든 과학관입니다. 공장 도시답게 증기기관과 옛 기계를 실제로 돌려 보이고, 2차 세계대전 스핏파이어 전투기를 천장 아래에 두었습니다. 아이들 체험 전시가 많아 주말 오전이 가장 붐빕니다.
지도에서 보기슈롭셔 세번 강 협곡에 1779년 놓은 세계 최초의 주철 다리가 있는 곳으로 산업혁명이 시작된 땅으로 꼽힙니다. 협곡을 따라 박물관 열 곳이 흩어져 있고 빅토리아 시대 마을을 재현한 블리스츠 힐이 가장 큽니다. 버밍엄에서 차로 한 시간쯤이며 대중교통은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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