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군 기사단이 마우솔레움 돌을 뜯어다 쌓아 올린 성입니다. 지금은 수중고고학 박물관이라 바다에서 건진 청동기 시대 난파선 화물이 방마다 들어 있습니다. 성벽 위를 한 바퀴 돌면 두 만이 번갈아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Abdulgafur Ögel · Pexels License · Pexels
흰 벽에 파란 문을 단 집이 규칙처럼 이어지고 높은 건물이 없습니다. 항구가 도시를 둘로 갈라 한쪽에는 요트가, 다른 쪽에는 고깃배가 댑니다. 7~8월은 사람과 값이 함께 오르므로 5월과 6월, 9월과 10월이 낫습니다.
십자군 기사단이 마우솔레움 돌을 뜯어다 쌓아 올린 성입니다. 지금은 수중고고학 박물관이라 바다에서 건진 청동기 시대 난파선 화물이 방마다 들어 있습니다. 성벽 위를 한 바퀴 돌면 두 만이 번갈아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Abdulgafur Ögel · Pexels License · Pexels고대 칠대 불가사의 가운데 하나였는데 지진으로 무너진 뒤 돌이 성으로 옮겨졌습니다. 지금 남은 것은 기초와 배수로와 조각 몇 점뿐입니다. 무엇이 어디에 있었는지는 바닥에 그려 표시해 두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rif Sezgin · Pexels License · Pexels언덕 사면을 파고 앉힌 극장이라 위쪽 열에서 항구가 내려다보입니다. 여름 저녁에는 공연이 들어와 낮에 닫는 날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bdulgafur Ögel · Pexels License · Pexels고대 미니도스가 물에 잠긴 자리라 얕은 바다 밑으로 돌담이 이어집니다. 물이 무릎까지 오는 길을 걸어 토끼섬까지 건너갑니다. 마을에서 고깃배가 아직 나가고 저녁이면 식당 탁자가 물가까지 나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Muhammed Gündüz · Pexels License · Pexels목조 범선 굴레트를 아직 나무로 짜는 조선소가 항구 안쪽에 있습니다. 배 한 척에 여러 달이 걸리고 뼈대만 세워 둔 것을 길에서 봅니다. 완성된 배는 며칠씩 묵는 항해에 빌려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Saif Issa Fakhouri · Pexels License · Pexels가수 제키 뮈렌이 살던 집을 그대로 두고 문을 연 곳입니다. 무대 의상과 손으로 쓴 악보가 방에 걸려 있고 안뜰이 작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elike Dağaç · Pexels License · Pexels항구와 굼베트 사이 능선에 돌로 지은 풍차가 줄지어 서 있습니다. 지붕이 없어진 것이 대부분이고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은 한둘뿐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Yunus emre yazici Yazici · Pexels License · Pexels알렉산드로스가 포위했을 때 뚫으려 했던 성문 자리이고 두 탑 사이에 해자 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도심에서 걸어 이십 분이고 표를 받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Havvanur Akın · Pexels License · Pexels배로 이십 분쯤 나가면 굴 안에 노란 진흙이 고인 섬이 있습니다. 몸에 발라 굳힌 뒤 바다에 들어가 씻어 냅니다. 배 삯에 섬 상륙이 들어 있는지 표를 살 때 확인하세요.
지도에서 보기© Fotoğraf Rotaları · Pexels License · Pexels얕은 물이 멀리까지 이어져 아이를 데리고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오후에 바람이 규칙적으로 들어와 작은 요트 학교가 몇 곳 있습니다. 해변 뒤가 귤밭이라 겨울에도 초록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Muhammed Gündüz · Pexels License · Pexels반도 북쪽 해안의 작은 만이고 바다 위로 나무 데크를 길게 낸 해변 클럽이 줄지어 있습니다. 이스탄불 부자들의 여름 휴양지로 이름났습니다. 모래사장이 거의 없어 사람들은 데크에서 바로 바다로 뛰어듭니다.
지도에서 보기보드룸 서쪽 반도 끝의 작은 만이고 물이 잔잔해 걸어 가서 수영합니다. 남녀를 한 몸으로 만들었다는 그리스 신화 속 샘 살마키스가 이 근처라고 전합니다. 만 입구에 작은 모래 해변과 카페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보드룸에서 북쪽으로 한 시간 반쯤 가면 바위산 아래 호숫가에 고대 도시 헤라클레이아가 있습니다. 호숫가 아테나 신전과 섬처럼 물에 뜬 비잔티움 수도원 터가 남았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유적 사이에서 살아 집 마당에 옛 돌이 굴러다닙니다.
지도에서 보기보드룸 항구에서 그리스 코스섬까지 배로 한 시간 안쪽이라 하루 다녀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출입국 심사를 두 번 거치므로 여권을 챙기고, 셍겐 비자가 필요한 국적인지 먼저 봅니다. 코스 항구 앞에 히포크라테스가 가르쳤다는 큰 플라타너스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반도 서북쪽의 옛 해면 채취 마을이고 지금은 큰 요트 마리나가 들어섰습니다. 마을 언덕에 옛 풍차가 남아 있습니다. 마리나 앞 해안 길에 고급 상점과 식당이 늘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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