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위 성당까지 바로크 계단이 지그재그로 오르고, 층마다 오감을 상징하는 분수가 붙어 있습니다. 2019년 세계유산이 됐고, 올라갈 때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올 때 계단을 걷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포르투갈에서 가장 오래된 대주교 도시라 구시가 몇 블록 안에 성당이 줄지어 섭니다. 동쪽 언덕 위 순례 성소의 지그재그 계단이 도시의 얼굴이고, 대학이 있어 거리는 젊습니다. 부활절 앞 성주간 행렬 때 가장 붐비며, 비가 잦은 겨울을 피해 봄과 가을에 갑니다.
언덕 위 성당까지 바로크 계단이 지그재그로 오르고, 층마다 오감을 상징하는 분수가 붙어 있습니다. 2019년 세계유산이 됐고, 올라갈 때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올 때 계단을 걷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882년에 놓은 케이블카이고 위 차량 물탱크에 물을 채워 그 무게로 아래 차량을 끌어올립니다. 지금도 같은 방식으로 움직이며, 두 차량이 가운데 지점에서 서로 비켜 지나갑니다.
지도에서 보기11세기에 짓기 시작한 포르투갈에서 가장 오래된 대성당입니다. 기도하러 들어가는 것 말고는 대성당, 초대 왕의 부모가 묻힌 왕의 예배당을 포함한 예배당 구역, 보물관을 구역별로 표를 사서 둘러봅니다.
지도에서 보기봉제주스보다 더 높은 언덕 꼭대기에 선 성모 성소이고 파티마 다음으로 큰 순례지로 꼽힙니다. 돔 아래 계단으로 지붕까지 오르면 브라가 시내와 미뉴 들판이 펼쳐집니다.
지도에서 보기중세 대주교 궁전의 성벽과 아치 아래에 회양목으로 무늬를 짠 꽃밭이 들어 있습니다. 봄에 꽃이 가장 많고, 궁전 벽을 따라 놓인 벤치에서 구시가 사람들이 점심을 먹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8세기 저택이고 정면 전체를 파란 타일로 덮고 창틀을 화강암 곡선으로 둘렀습니다. 안은 자선 병원의 역사를 다루는 작은 전시관이라 정면만 보고 지나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귀족 가문이 살던 17세기 저택을 가구와 그릇째 박물관으로 열었습니다. 뒤편 바로크 정원에 분수와 회양목 미로가 있어 집보다 정원에 오래 머무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포르투갈과 브라질 베네딕토회의 본원이었던 수도원이고 시내에서 북서쪽으로 차로 15분 거리입니다. 뒷산 숲에 물이 계단을 따라 흘러내리는 바로크 물길이 숨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철기 시대 켈트계 주민이 언덕에 쌓은 돌집 마을 터이고, 둥근 집 두 채를 옛 모습대로 다시 지어 놓았습니다. 언덕 꼭대기라 그늘이 거의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포르투갈의 유일한 국립공원이고 화강암 산과 폭포 사이로 로마 시대 길과 이정표가 남아 있습니다. 여름 주말에는 폭포 앞 주차장이 아침부터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구시가 서쪽 입구에 1773년 세운 바로크 개선문으로 문짝이 처음부터 없습니다. 그래서 포르투갈에서는 문을 열어 두고 다니는 사람에게 「브라가 출신이냐」고 놀립니다. 문을 지나면 대성당으로 이어지는 보행자 거리가 시작됩니다.
지도에서 보기16세기에 코임브라 가문이 지은 작은 예배당으로 톱니 모양 성가퀴를 두른 마누엘 양식 탑이 섭니다. 안쪽에는 그리스도의 수난을 새긴 돌 조각상들이 제단을 둘러쌉니다. 시내 중심 상점가 한가운데 끼어 있어 지나다 들르기 쉽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로마 시대에 바위를 깎아 사람 모습과 글자를 새긴 샘 성소로 1세기 것으로 봅니다. 지금은 현대식 건물이 위를 덮어 지하 같은 공간에서 바위를 내려다봅니다. 브라가가 로마 도시 브라카라 아우구스타였던 흔적 가운데 하나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브라가 서쪽 바르셀루스에서 목요일마다 큰 광장을 채우는 장으로 채소 · 닭 · 옹기 · 나무 수공예품이 함께 나옵니다. 포르투갈 기념품 수탉의 고향이라 장터에도 크고 작은 수탉 인형이 가득합니다. 오전이 가장 붐비고 점심 무렵부터 걷기 시작합니다.
지도에서 보기1125년에 자치 헌장을 받아 포르투갈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로 꼽히는 곳입니다. 리마강을 건너는 긴 중세 돌다리가 로마 다리 터 위에 놓여 있습니다. 로마 병사들이 이 강을 망각의 강으로 여겨 건너기를 꺼렸다는 이야기가 다리 옆 동상으로 남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