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건너 공원 안에 모래를 부어 만든 물놀이터이고 바다가 아니라 여과한 담수를 채웁니다. 인명구조원이 지키고 돈을 받지 않아서 도심 한복판에서 그냥 걸어 들어갑니다. 12월과 1월에는 아침 일찍 가지 않으면 자리가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Vinícius Vieira ft · Pexels License · Pexels
강이 도시를 여러 번 감고 돌아서 다리를 건너는 일이 잦고, 강을 오르내리는 페리가 버스처럼 다닙니다. 아열대라 12월부터 2월까지는 습하고 소나기가 잦으며, 5~9월은 건조하고 낮이 반팔로 지낼 만합니다. 시내는 걸어서 한 시간이면 가로지릅니다.
강 건너 공원 안에 모래를 부어 만든 물놀이터이고 바다가 아니라 여과한 담수를 채웁니다. 인명구조원이 지키고 돈을 받지 않아서 도심 한복판에서 그냥 걸어 들어갑니다. 12월과 1월에는 아침 일찍 가지 않으면 자리가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Vinícius Vieira ft · Pexels License · Pexels시내 서쪽으로 이십 분 차를 몰면 닿는 언덕이고 도시가 통째로 한 화면에 들어옵니다. 맑은 날에는 강어귀 너머 모튼섬의 모래언덕까지 보이고, 아래쪽 식물원에는 열대 우림을 흉내 낸 온실이 따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Nate Biddle · Pexels License · Pexels1927년에 문을 열어 코알라 보호구역 가운데 가장 오래됐습니다. 코알라를 안아 보는 체험은 뉴사우스웨일스와 빅토리아가 진작 금지했고, 여기서도 안는 것을 그만두고 가까이서 보는 쪽으로 바꿨습니다. 코알라는 하루 대부분을 자기 때문에 오후에는 움직이는 것을 보기 어렵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rlon Trottmann · Pexels License · Pexels강가에 미술관 두 채가 붙어 서 있습니다. 앞쪽은 옛 주립미술관이고 뒤쪽은 천장이 높아 큰 설치물이 들어갑니다. 상설 전시는 표를 팔지 않습니다. 어린이 층에는 만지고 그리는 방이 있어 비 오는 날 오후에 사람이 몰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Adrien Olichon · Pexels License · Pexels빨간 배 시티하퍼는 강 양쪽을 오가는데 표를 받지 않습니다. 시내와 캥거루 포인트, 하워드 스미스 워브스를 이어 주고 갑판에서 양쪽 절벽이 다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Sasha Kim · Pexels License · Pexels낮보다 해 진 뒤에 가 보세요. 강가 사암 절벽에 조명이 들어오고 암벽을 오르는 사람들이 그 빛 안에서 움직입니다. 절벽 아래로는 강을 따라 산책로가 이어지고 위쪽 공원에서는 시내가 마주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andrew shelley · Pexels License · Pexels1828년에 유형수들이 세운 풍차이고 브리즈번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남았는데, 날개가 제대로 돌지 않아 결국 죄수들이 답차를 밟아 돌렸습니다. 안으로는 해마다 한 번 열리는 개방 행사 때만 들어갈 수 있어 평소에는 언덕 위에서 바깥만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Macourt Media · Pexels License · Pexels모튼섬 서쪽 얕은 바다에 배 열다섯 척을 일부러 가라앉혀 작은 배들이 피할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그 쇳덩이가 산호와 물고기로 덮여 스노클링 자리가 되었습니다. 브리즈번에서 배로 건너가는데 물살이 셀 때가 있어 구명조끼를 빌리는 편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ulie Sergeant · Pexels License · Pexels스토리 브리지 바로 아래 낡은 부두 창고를 고쳐 식당과 호텔로 쓰고 있습니다. 절벽 면에는 전쟁 때 판 방공호가 그대로 뚫려 있습니다. 그 앞을 지나면서 안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시내에서 걸어 내려오는 계단이 가파른 대신 절벽 위 공원으로 올라가는 승강기가 따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Peter Xie · Pexels License · Pexels1940년에 놓은 강철 캔틸레버 다리이고 시드니 하버브리지를 설계한 사람이 함께 그렸습니다. 리벳을 하나하나 박아 세운 방식이라 가까이서 보면 표면이 오톨도톨합니다. 다리 위를 걷는 안내는 따로 있고 아래 산책로는 아무 때나 지납니다.
지도에서 보기© Valeriia Miller · Pexels License · Pexels1930년에 완공된 사암 시청으로, 안에 브리즈번 박물관이 들어 있습니다. 무료 시계탑 투어는 표를 미리 받아야 하고, 옛 철창 승강기를 타고 올라가 거대한 시계 문자판 뒤편과 전망대를 봅니다. 한 번에 몇 명만 오르니 일찍 예약합니다.
지도에서 보기클리블랜드에서 배로 건너가는 큰 모래섬으로, 원주민 이름은 민제리바입니다. 포인트 룩아웃의 노스 고지 산책로에서는 절벽 아래로 바다거북과 가오리가 자주 보입니다. 6월부터 11월까지는 혹등고래가 곶 앞을 지나갑니다.
지도에서 보기북쪽 비어와에 있는 동물원으로, 악어 사냥꾼으로 알려진 스티브 어윈의 가족이 운영합니다. 원형 경기장 「크로코시움」에서 악어가 물 밖으로 뛰어오르는 시연을 합니다. 브리즈번 도심에서 고속도로로 북쪽 한 시간 거리이고, 하루를 다 써도 넓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평야에 화산 마그마가 굳은 바위산 여럿이 솟은 곳으로, 1770년 제임스 쿡이 유리 공장 굴뚝을 닮았다며 이름을 붙였습니다. 응건건산은 한 시간 안팎이면 꼭대기에 올라 나머지 봉우리를 한눈에 봅니다. 가장 높은 비어와산은 바위가 가파라 등반 장비 없이는 오르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옛 철도 화물장 터에 만든 도심의 아열대 정원으로 입장료가 없습니다. 비탈을 따라 폭포와 연못, 열대 식물 정원이 이어져 도심 한가운데서 숲길을 걷는 기분이 납니다. 로마 스트리트역 바로 옆이라 기차에서 내려 곧장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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