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년에 세운 흰 등대이고 그 아래 곶 끝에 본토 최동단을 알리는 표지가 박혀 있습니다. 등대 앞 언덕은 바람이 늘 불어 나무가 한쪽으로만 자랍니다. 주차 자리가 적어 마을에서 걸어 올라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David Pickup | Advertising & Marketing 🇬🇧 · Pexels License · Pexels
호주 본토에서 가장 동쪽에 있는 곳이고 곶 끝 등대까지 걸어 올라갑니다. 1970년대에 서퍼와 공동체가 들어오면서 마을이 바뀌었고 지금도 큰 체인 간판이 거의 없습니다. 4~5월과 9~11월은 사람이 덜하고, 6~11월에는 곶 앞으로 혹등고래가 지나갑니다.
1901년에 세운 흰 등대이고 그 아래 곶 끝에 본토 최동단을 알리는 표지가 박혀 있습니다. 등대 앞 언덕은 바람이 늘 불어 나무가 한쪽으로만 자랍니다. 주차 자리가 적어 마을에서 걸어 올라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David Pickup | Advertising & Marketing 🇬🇧 · Pexels License · Pexels동쪽 해안에 있으면서 북쪽을 보는 드문 해변이라 오후 늦게까지 볕이 들고, 곶에 가려 파도가 완만해 처음 서핑을 배우는 사람이 여기로 옵니다. 인명구조원은 여름에만 나오니 그 밖의 철에는 깃발이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Daniel Clark · Pexels License · Pexels해변에서 배로 십 분 나가면 물 위로 솟은 바위 둘이 나옵니다. 따뜻한 해류와 찬 해류가 여기서 만나 남쪽 물고기와 북쪽 물고기가 섞이고, 여름에는 표범상어가 모래 바닥에 여러 마리 모여 쉽니다. 해양 보호구역이라 낚시는 못 하고 잠수와 스노클링만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Matt Hardy · Pexels License · Pexels마을에서 등대까지 도는 길이 세 구간으로 나뉩니다. 앞쪽은 모래 해변, 가운데는 나무가 우거진 우림, 마지막은 바람에 눕는 풀밭입니다. 우림 구간에서는 코알라를 볼 때가 있는데 소리를 먼저 듣고 위를 올려다봐야 합니다. 한 바퀴를 도는 데 두 시간 남짓 듭니다.
지도에서 보기© Max Ravier · Pexels License · Pexels물 색이 홍차처럼 짙은 갈색인데 흙이 아니라 둘레에 자란 차나무 잎에서 나온 기름과 색소 때문입니다. 바다와 백 미터도 떨어져 있지 않아서 짠물에 들어갔다가 바로 여기로 옮겨 씻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Christopher Brown · Pexels License · Pexels서핑 강습은 아침 것으로 잡으세요. 오후에는 바람이 세져서 파도가 흐트러집니다. 마을 상점가가 그대로 모래로 이어지고 바닥이 모래뿐이라, 장을 보다가 들어가 넘어져도 다치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Karolína Balogová · Pexels License · Pexels목요일 아침에만 서고 기른 사람이 직접 나와 팝니다. 이 지역에서 난 것만 받는 규칙이라 겨울에는 좌판 수가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열 시가 지나면 남은 것을 상자째 넘기는 자리가 생깁니다.
지도에서 보기© Natalia S · Pexels License · Pexels바이런에서 북쪽으로 이십 분 떨어진 강 하구 마을이고 다리 아래로 어선이 드나드는데, 바다보다 강 쪽이 잔잔해서 아이들이 그쪽에서 헤엄칩니다. 상점가가 한 블록뿐이라 걷다 보면 금세 끝납니다.
지도에서 보기© Ben Mack · Pexels License · Pexels옛 화산의 심지가 남은 봉우리입니다. 둘레 지형은 그 화산이 무너진 자리입니다. 본토에서 아침 첫 햇빛이 닿는 자리로 알려져 오래 사람이 올랐는데, 원주민 분둘룽족에게 성지라서 지금은 정상까지 오르는 길을 막아 두었습니다. 봉우리 자체는 트위드 계곡 어디서나 올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Marcus Ireland · Pexels License · Pexels곶이 바다로 길게 나와 있어 고래가 그 앞을 가깝게 지나갑니다. 6월과 7월에는 북쪽으로 올라가고 9월부터 11월까지는 새끼를 데리고 남쪽으로 내려옵니다. 등대 언덕에서 그냥 보아도 물기둥이 보이는데, 배를 타면 물속 소리를 듣는 장비를 내려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Adam Ernster · Pexels License · Pexels내륙 나이트캡 국립공원에서 화산암 절벽을 타고 우림 골짜기로 떨어지는 폭포입니다. 위쪽 전망대는 주차장에서 몇 걸음이고, 바닥까지 내려갔다 오는 순환 길은 반나절이 걸립니다. 비가 적은 철에는 물줄기가 가늘어지니 큰비 며칠 뒤에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바이런베이에서 내륙으로 15분 들어가는 작은 마을로, 옛 목조 상점이 큰길 하나에 줄지어 있습니다. 해변 쪽보다 한산해서 카페와 빵집에 줄이 짧습니다. 달마다 한 번 열리는 시장 날에는 마을 운동장이 가판으로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케이프바이런 남쪽으로 몇 킬로미터 이어지는 긴 해변으로, 아라크왈 국립공원 숲이 바로 뒤를 막고 있습니다. 메인비치보다 사람이 훨씬 적은 대신 인명구조원이 없고 이안류가 셉니다. 걷거나 앉아 있기에 좋고 헤엄치기에는 조심스러운 곳입니다.
지도에서 보기1973년 반문화 축제 「아쿠아리우스 페스티벌」이 열린 뒤로 히피들이 눌러앉은 산골 마을입니다. 무지개색 벽화를 그린 가게들이 큰길 하나에 몰려 있습니다. 바이런베이에서 차로 한 시간 남짓 내륙으로 들어가 당일로 다녀옵니다.
지도에서 보기케이프바이런 곶 바로 아래에서 파도가 곶 옆구리를 타고 길게 부서지는 서핑 자리입니다. 롱보드 타는 사람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바위 위에서 그 모습을 구경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주차장이 작아 아침 일찍 차가 다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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