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사인이 14세기 초에 쌓은 성벽과 하얀 석회암 탑 둘이 언덕 위 옛 지구를 지킵니다. 아래 시가지에서 공공 승강기가 성벽 위로 바로 올라가 가파른 계단을 피할 수 있습니다. 골목이 좁아 차는 주민만 들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사르데냐 남쪽 바닷가의 주도이고 언덕 위 성곽 지구에서 내려다보면 항구와 석호와 긴 해변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시내 버스로 해변까지 가고 석호에는 홍학이 삽니다. 5월 1일에는 성 에피시오 행렬이 열리고, 바닷물이 따뜻한 6월과 9월이 가장 좋습니다.
피사인이 14세기 초에 쌓은 성벽과 하얀 석회암 탑 둘이 언덕 위 옛 지구를 지킵니다. 아래 시가지에서 공공 승강기가 성벽 위로 바로 올라가 가파른 계단을 피할 수 있습니다. 골목이 좁아 차는 주민만 들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성곽 남쪽에 19세기 말 덧붙인 흰 계단과 넓은 테라스이고, 코스티투치오네 광장에서 개선문 같은 계단을 올라갑니다. 테라스에서 항구와 석호가 내려다보여 해 질 무렵 사람들이 난간에 기대어 섭니다.
지도에서 보기입구 양옆의 설교단 조각은 원래 12세기 피사 대성당에 있던 것을 1312년 피사가 이곳으로 보냈고, 하나를 둘로 나눠 세웠습니다. 제단 아래 지하 성소 벽에는 순교자 유골을 넣은 작은 감실이 빼곡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누라게 시대 사람들이 남긴 손바닥만 한 청동 인형이 진열장마다 가득하고, 활을 든 전사와 젖먹이를 안은 어머니가 있습니다. 몬테 프라마에서 나온 거대한 석상 일부도 이곳에 섰습니다. 성곽 지구 안 박물관 단지에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 동쪽으로 8km 가까이 이어지는 모래 해변이고 시내 버스가 해변 길을 따라 정류장을 여럿 둡니다. 한쪽 끝을 셀라 델 디아볼로 곶이 막고 있고, 해변 뒤편이 홍학 석호입니다. 바다가 얕아 한참 걸어 들어가야 깊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옛 염전이 습지 공원이 되어 분홍 홍학이 무리 지어 살고 둥지를 틉니다. 포에토 해변 바로 뒤라 자전거로 둑길을 따라 돌 수 있습니다. 새가 놀라지 않게 둑에서 내려가지 않도록 길을 막아 둔 구간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성곽 아래 항구 쪽 옛 지구이고 좁은 골목마다 생선 요리 식당이 붙어 있습니다. 산테울랄리아 성당 바닥 아래를 파 보니 로마 시대 길과 건물 터가 나와, 지금은 그 위를 유리 바닥으로 걸으며 내려다봅니다.
지도에서 보기1657년 흑사병이 그친 것을 감사하며 시작한 행렬이고 해마다 5월 1일 성인의 상을 소달구지에 싣고 시내를 나섭니다. 섬 곳곳 마을에서 온 사람들이 전통 옷을 입고 앞서 걷고, 성인은 남쪽 노라까지 갔다가 5월 4일 밤에 돌아옵니다.
지도에서 보기칼리아리 남서쪽 반도 끝에 페니키아인이 세우고 로마가 이어 쓴 도시 터가 남아 있습니다. 바닥 모자이크가 바닷가 바로 앞까지 깔려 있고, 일부는 물속으로 잠겨 들어갑니다. 여름밤에는 옛 극장에서 공연을 엽니다.
지도에서 보기기원전 2천 년대부터 쌓은 돌탑 누라게와 그 둘레 마을 터이고 199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랐습니다. 칼리아리에서 차로 한 시간쯤 걸리고, 탑 안은 안내인과 함께 정해진 시각에만 들어갑니다. 좁은 돌 계단을 몸을 숙여 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이탈리아에서 손꼽히게 큰 실내 시장이고 두 층으로 나뉘어 아래층은 통째 생선 좌판, 위층은 고기와 채소, 치즈 가게입니다. 아래층에서는 상인이 고른 굴과 조개를 그 자리에서 까 주기도 합니다. 일요일은 쉬고 오전이 가장 활기찹니다.
지도에서 보기항구 동쪽 언덕 위 성당이고 1370년 바다에서 상자에 담긴 채 밀려온 성모상을 모십니다. 이 성모를 섬기던 스페인 선원들이 남미에 세운 도시에 「좋은 바람」이라는 같은 이름을 붙여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되었습니다. 천장에 뱃사람들이 바친 배 모형이 매달려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석회암 언덕에 수천 기의 무덤 구멍을 수직으로 판 카르타고 시대 공동묘지이고, 지중해에 남은 카르타고 묘지 가운데 가장 크다고 꼽힙니다. 언덕 아래 큰길가에는 로마 시대 부부의 무덤 「뱀의 동굴」이 있어 정면에 뱀 두 마리가 새겨져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 동쪽 언덕을 소나무 숲으로 덮은 공원이고 공작새가 풀어놓은 채 돌아다닙니다. 꼭대기 쪽에서 몰렌타르지우스 습지와 포에토 해변이 한꺼번에 내려다보입니다. 동네 사람들이 아침에 달리기를 하러 오는 곳이라 관광객은 드뭅니다.
지도에서 보기칼리아리에서 동쪽 해안 도로로 한 시간쯤 가면 해양 보호 구역으로 묶인 곶이 나옵니다. 포르토 준코 해변은 바다와 노테리 석호 사이 모래톱이라 한쪽에서는 헤엄치고 다른 쪽에서는 물새를 봅니다. 곶 위에는 스페인 시대 감시탑이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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