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매일 문 닫기 직전인 오후 4시 55분에 전사자 한 사람의 생애를 읽고 나팔을 부는 '라스트 포스트' 의식이 열립니다. 회랑 벽에 새긴 이름 옆 틈마다 사람들이 꽂아 둔 붉은 양귀비가 빼곡합니다.
지도에서 보기1912년 설계 공모에서 뽑힌 미국인 건축가 그리핀 부부의 도면대로 호수를 가운데 두고 세운 수도입니다. 시드니와 멜버른이 수도 자리를 다투자 그 사이에 새로 지은 도시라 국가 기관이 모여 있고, 박물관 대부분이 표를 팔지 않습니다. 가을 단풍이 드는 3월과 4월, 꽃 축제가 열리는 봄이 좋습니다.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매일 문 닫기 직전인 오후 4시 55분에 전사자 한 사람의 생애를 읽고 나팔을 부는 '라스트 포스트' 의식이 열립니다. 회랑 벽에 새긴 이름 옆 틈마다 사람들이 꽂아 둔 붉은 양귀비가 빼곡합니다.
지도에서 보기건물을 언덕 속에 묻고 그 위를 잔디로 덮은 의사당입니다. 들어갈 때 공항처럼 보안 검색을 받습니다. 회기 중 오후 2시 질의 시간에는 하원 방청석이 금방 차서 일찍 줄을 서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몰롱글로강에 둑을 쌓아 만든 인공 호수이고, 가운데에서 캡틴 쿡 기념 분수가 물기둥을 쏘아 올립니다. 코먼웰스 다리와 킹스 다리를 잇는 호숫가 한 바퀴는 걸어서 한 시간 남짓입니다. 바람이 센 날에는 분수를 끕니다.
지도에서 보기1973년 정부가 잭슨 폴록의 '블루 폴스'를 엄청난 값에 사들여 나라 전체가 들끓었는데, 그 그림이 지금은 이 미술관을 대표합니다. 상설전은 무료이고, 바깥 조각 정원에는 정해진 시각마다 안개를 뿜는 작품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액턴 반도 끝에 색이 요란한 건물로 서 있습니다. 1930년대 경주마 파 랩의 심장이 유리 단지에 담겨 있는데, 가죽은 멜버른에, 뼈대는 뉴질랜드에 따로 있습니다. 상설전은 입장료가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전쟁기념관 뒤편 산으로, 정상에 서면 안작 퍼레이드가 호수를 건너 국회의사당까지 한 줄로 이어지는 도시의 축이 보입니다. 기념관 뒤에서 걸어 오르는 길은 사십 분쯤 걸리고, 차로도 꼭대기 주차장까지 갈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블랙마운틴 비탈에 호주 토종 식물만 모아 심었습니다. 우림 계곡 길은 건조한 내륙 도시 한가운데에서 물안개를 뿌려 습도를 맞추고, 레드센터 정원에는 붉은 사막 모래가 깔려 있습니다. 입장은 무료이고 주차비를 받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티드빈빌라 계곡 입구에 NASA와 함께 운영하는 커다란 안테나 접시가 서 있습니다. 보이저 2호에 신호를 보낼 수 있는 지상국은 지구에서 여기뿐이고, 방문자 센터는 무료로 엽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 남서쪽 계곡의 보호구역으로, 차로 순환로를 돌면 동부회색캥거루가 길가 풀밭에 앉아 있습니다. 습지 산책로에서는 이른 아침과 해 질 녘에 오리너구리가 물 위로 올라옵니다. 입구에서 차 한 대마다 요금을 받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킹스턴의 옛 버스 차고 안에 일요일에만 서는 장입니다. 공예품과 중고 책, 지역 와인 시음대가 차고 안에 빽빽이 들어서고, 문 열자마자 가면 주차 자리를 쉽게 찾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벌리그리핀 호숫가의 국립 과학기술관으로, 전시물 대부분을 손으로 만지고 직접 돌려 봅니다. 높은 곳에서 거의 수직으로 미끄러져 떨어지는 미끄럼틀이 아이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입니다. 학교 단체가 몰리는 평일 오전을 피하면 한산합니다.
지도에서 보기호주 사람들의 얼굴만 모아 걸어 놓은 미술관으로 입장료가 없습니다. 탐험가와 운동선수, 가수와 총리의 초상이 시대를 섞어 걸려 있어 그 나라 유명인을 한 번에 익힙니다. 국립미술관 바로 옆이라 함께 둘러봅니다.
지도에서 보기1927년부터 1988년까지 국회로 쓰던 하얀 건물이 지금은 민주주의 박물관이 되었습니다. 옛 하원과 상원 회의장, 총리 집무실이 그대로 남아 의자에 앉아 볼 수 있습니다. 건물 앞 잔디에는 1972년부터 이어 온 원주민 천막 대사관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2003년 산불에 소나무 조림지가 타 버린 언덕에 세계 여러 나라의 희귀한 나무를 숲 단위로 심어 만든 수목원입니다. 분재와 펜징을 모은 온실이 있고 언덕 꼭대기에서 호수와 시내가 내려다보입니다. 도토리 모양 놀이 기구가 있는 놀이터는 가족들로 붐빕니다.
지도에서 보기수도 특별구 남쪽 땅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는 산악 국립공원입니다. 방문자 센터에서 길을 묻고 들어가면 바위 그늘에 원주민 벽화가 남은 양키햇 산책로가 있습니다. 해 질 무렵 초원에 캥거루 떼가 나와 풀을 뜯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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