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전하는 케이블카가 1085미터 정상까지 5분 만에 오릅니다. 바람이 세면 운행을 멈추므로 나서기 전에 상태를 확인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Flávia Vicentini · Pexels License · Pexels
윗면이 평평한 산이 도시 바로 뒤에 서 있고 구름이 그 위를 식탁보처럼 덮습니다. 두 대양이 만나는 반도 끝까지 차로 한 시간이면 갑니다. 남반구 여름인 11월과 12월, 2월과 3월에 갑니다.
회전하는 케이블카가 1085미터 정상까지 5분 만에 오릅니다. 바람이 세면 운행을 멈추므로 나서기 전에 상태를 확인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Flávia Vicentini · Pexels License · Pexels반도 끝 절벽에 옛 등대가 서 있고 계단으로 오릅니다. 바람이 늘 세서 난간을 잡고 걷게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Paulo gustavo Modesto · Pexels License · Pexels아프리카 펭귄 무리가 바위 사이 모래밭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나무 통로를 놓아 몇 미터 앞에서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Simon Farashishiko · Pexels License · Pexels산 동쪽 기슭에 남아프리카 자생 식물만 심어 두었습니다. 나무 위를 지나는 굽은 다리를 놓아 숲을 위에서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Derek Keats · Pexels License · Pexels말레이 사람들이 살던 구역이라 집 벽을 밝은 색으로 칠했습니다. 자갈 비탈길이라 위에서 보면 색이 층층이 겹쳐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op23 · Pexels License · Pexels정치범을 가두던 섬이고 배로 30분 걸립니다. 안내를 옛 수감자가 직접 맡아 자기 방을 보여 주기도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Taryn Elliott · Pexels License · Pexels절벽을 깎아 낸 9킬로미터 도로에 굽이가 114개 있습니다. 바위가 떨어질 위험이 있어 비가 많이 오면 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nastasiia Kasina · Pexels License · Pexels나선으로 감아 오르는 길이라 걸을수록 보는 방향이 바뀝니다. 보름달 밤에 오르는 사람이 많아 줄이 생깁니다.
지도에서 보기© Taryn Elliott · Pexels License · Pexels지금도 배가 드나드는 항구에 상점과 식당을 함께 두었습니다. 배가 지날 때마다 다리를 들어 올려 사람이 기다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Mohamed Does · Pexels License · Pexels강제로 헐린 동네의 지도를 바닥에 크게 그려 두었습니다. 옛 주민이 자기 집 자리에 이름을 적어 넣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Zehra Nur Peltek · Pexels License · Pexels항구의 옛 곡물 사일로를 고쳐 2017년에 연 미술관으로, 아프리카와 그 디아스포라 작가의 현대미술만 다룹니다. 가운데 홀은 콘크리트 원통 42개를 낟알 모양으로 깎아 냈습니다. 사일로 꼭대기 층은 호텔이라 미술관 입구가 따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네덜란드 동인도회사가 1666년부터 1679년까지 쌓은 별 모양 요새로, 지금 남아 있는 식민지 시대 건물 가운데 제일 먼저 지어졌습니다. 다섯 모서리 보루마다 오라녜 공의 직함에서 딴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안에 옛 무기와 가구를 모은 전시실이 함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라이언스 헤드에서 이어진 낮은 언덕으로 정상 주차장까지 차로 올라갑니다. 해 질 무렵 돗자리를 펴고 대서양으로 지는 해를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패러글라이더가 이 비탈에서 뛰어 시포인트 해변 잔디밭에 내려앉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시그널 힐 중턱 포대에서 일요일과 공휴일을 빼고 날마다 정오에 대포를 쏩니다. 항구의 배들이 시계를 맞추던 신호가 지금까지 이어진 것입니다. 포대 안 구경 자리는 2021년 무렵 일반인 출입을 막아 이제 정문 밖 주차장에서 소리를 듣고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트웰브 아포슬스 산줄기가 모래사장 뒤로 병풍처럼 늘어선 해변입니다. 대서양 쪽이라 한여름에도 물이 차서 오래 들어가 있기 어렵습니다. 남쪽 끝 바위 사이에 바닷물을 가둔 수영장이 있어 아이들은 그쪽에서 놉니다.
지도에서 보기화강암 바위가 모래사장을 네 조각으로 갈라 첫째부터 넷째까지 서수로 부릅니다. 절벽이 막아 주어 남동풍이 부는 날에도 이쪽은 잔잔합니다. 차 댈 곳이 드물고 해변까지 가파른 계단을 한참 내려가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폴스 베이 쪽 작은 어항으로, 배가 들어오면 부두에서 그날 잡은 생선을 바로 팝니다. 생선 손질하는 자리 바로 아래 물개가 찌꺼기를 기다리며 떠 있습니다. 해안 철길 건너편 큰길에 골동품 가게와 헌책방이 늘어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알록달록한 탈의 오두막이 모래사장에 한 줄로 서 있는 해변입니다. 파도가 낮고 길게 밀려와 서핑을 처음 배우는 사람이 몰립니다. 언덕 위 상어 감시원이 바다를 지켜보다가 깃발 색을 바꿔 위험을 알립니다.
지도에서 보기1685년에 포도를 심기 시작해 남아공 와인 농장 가운데 역사가 가장 깁니다. 케이프 더치 양식 본채가 박물관이고 옛 저장고 건물도 함께 엽니다. 도심에서 차로 반 시간이 안 걸려 반나절 일정으로 다녀옵니다.
지도에서 보기하우트 베이 항구에서 배를 타고 케이프물개 수천 마리가 누운 바위섬 둘레를 돕니다. 섬에는 내리지 않고, 가까워지면 소리보다 냄새가 먼저 닿습니다. 항구 부두에도 물개가 올라와 있어 배 타기 전에 가까이서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1652년 동인도회사가 지나가는 배에 채소를 대려고 일군 밭이 공원으로 남았습니다. 회색 다람쥐가 사람 손에서 먹이를 받아 갈 만큼 익숙합니다. 둘레에 국회와 국립미술관, 남아프리카 박물관이 모여 있어 걸어서 잇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동인도회사가 데려온 노예를 가두던 건물로, 도심에 남은 건물 가운데 손꼽히게 오래됐습니다. 노예들이 어디서 끌려왔는지 이름과 출신지를 적은 기록을 전시합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열고 일요일에는 문을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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