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조금만 세도 뜨지 못하기 때문에 결항하는 날이 적지 않습니다. 뜨는 날에는 해뜨기 전에 모여 어둠 속에서 기구를 부풀리고, 취소 여부는 그날 새벽에야 정해집니다. 하루치 여유를 두고 일정을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Diego F. Parra · Pexels License · Pexels
화산재가 굳은 응회암을 비바람이 깎아 놓은 고원이고, 사람들이 그 무른 바위를 파서 집과 교회와 지하 도시를 만들었습니다. 괴레메를 중심으로 마을 여럿이 골짜기를 사이에 두고 흩어져 있어 차가 있어야 편합니다. 열기구를 타든 걷든 4월에서 6월 사이, 9월과 10월이 낫습니다.
바람이 조금만 세도 뜨지 못하기 때문에 결항하는 날이 적지 않습니다. 뜨는 날에는 해뜨기 전에 모여 어둠 속에서 기구를 부풀리고, 취소 여부는 그날 새벽에야 정해집니다. 하루치 여유를 두고 일정을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Diego F. Parra · Pexels License · Pexels바위를 파서 만든 교회가 한 골짜기에 모여 있고 천장마다 프레스코가 남아 있습니다. 어둠의 교회는 창이 거의 없어 색이 덜 바랬는데 그만 표를 따로 받습니다. 안에서는 발소리가 울려 말소리도 그대로 퍼집니다.
지도에서 보기© Capturing the World's Beauty · Pexels License · Pexels여러 층으로 파 내려간 지하 도시이고 관람로는 그 가운데 일부만 엽니다. 통로가 좁고 낮아 허리를 굽히고 지나는 구간이 이어지므로 무릎이 좋지 않으면 힘듭니다. 환기 굴뚝이 맨 아래층까지 뚫려 있어 공기는 답답하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ehmet Düşün · Pexels License · Pexels협곡 바닥까지 계단으로 내려갔다가 개울을 따라 걷습니다. 벽면 곳곳에 암굴 교회가 뚫려 있고 나무 그늘이 이어져 한여름에도 고원보다 덜 덥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dem Albayrak · Pexels License · Pexels마을 한가운데 솟은 바위 덩어리를 통째로 파서 쓴 성채입니다.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골짜기가 사방으로 펼쳐지는데 난간이 낮은 자리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ehmet Turgut Kirkgoz · Pexels License · Pexels버섯처럼 갓이 얹힌 바위 기둥이 한 골짜기에 몰려 있습니다. 단단한 현무암 덩어리가 뚜껑 노릇을 해서 아래쪽 응회암이 덜 깎인 것입니다. 몇 기둥에는 은수자가 쓰던 방과 창이 파여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ehmet Eren Metin · Pexels License · Pexels1950년대까지 사람이 살다가 바위가 무너질 위험 때문에 비운 계곡입니다. 그래서 부엌 그을음과 비둘기 집이 교회와 나란히 남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Şeyda Nur Yüce · Pexels License · Pexels해 질 무렵이면 응회암이 분홍에서 주황으로 넘어가는 골짜기입니다. 걷는 길에 표지가 드물어 갈림길마다 멈춰 서게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Chloé Bams · Pexels License · Pexels붉은 강에서 퍼 올린 진흙으로 그릇을 빚는 마을입니다. 발로 돌리는 물레를 아직 쓰는 공방이 여럿 있고 앉아서 직접 돌려 보게 해 줍니다. 큰 것은 부치는 값이 그릇값을 넘길 때가 있으니 크기를 먼저 정하세요.
지도에서 보기© Humeyra Ozessiz · Pexels License · Pexels그리스 사람들이 살던 마을이라 돌집 문설주에 새긴 조각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1923년 주민 교환으로 비었고 그 뒤에 들어온 사람들이 같은 집을 썼습니다. 관광객이 적어서 낮에도 골목이 조용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Çiğdem Bilgin · Pexels License · Pexels땅속으로 여러 층을 판 지하도시이고 1964년부터 관광객을 받았습니다. 공개한 것은 위쪽 네 층뿐입니다. 데린쿠유보다 통로가 낮고 좁아 허리를 숙인 채 한참 걷는 구간이 있어 키 큰 사람은 머리를 조심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Mehmet Düşün · Pexels License · Pexels아바노스 북쪽 마을에서 1972년 한 농부가 물이 땅속으로 새어 드는 것을 보고 찾아냈다고 전합니다. 둥근 돌문과 위층에서 아래층으로 뚫은 작은 구멍들이 남아 있습니다. 관광버스 일정에 잘 들지 않아 통로가 붐비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Betül Balcı · Pexels License · Pexels벼랑을 파서 지은 옛 마을이고 낙석 위험 때문에 20세기 중반 주민이 아래쪽 새 마을로 옮겼습니다. 벼랑 꼭대기 근처에 세례자 요한 교회가 남아 있습니다. 올라가는 길은 바위를 깎은 발판이라 운동화를 신고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Sude Çelebi · Pexels License · Pexels마을 한가운데 솟은 바위산을 파서 만든 성채이고 꼭대기에 오르면 주변 계곡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마을 아래 응회암 굴은 서늘해서 지중해 쪽에서 실어 온 레몬과 감자를 저장하는 창고로 씁니다. 굴 창고 앞을 지나면 레몬 냄새가 납니다.
지도에서 보기© Umay Karataş · Pexels License · Pexels괴레메와 우치사르 사이 계곡에 기둥 모양 바위가 줄지어 솟아 있습니다. 위쪽 가장자리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사람이 많고 계곡 바닥으로 걸어 내려가는 길도 있습니다. 새벽에는 열기구가 이 계곡 위로 낮게 지나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Zehra Aynacı · Pexels License · Pexels분홍빛 응회암 비탈이 해 질 녘이면 붉게 물들어 일몰을 보러 오는 사람이 모입니다. 차우신 쪽에서 계곡을 따라 걸어 들어가면 바위를 판 작은 교회들이 나옵니다. 해가 진 뒤 내려오는 길은 어두우니 손전등을 챙깁니다.
지도에서 보기© Özkan AYGÜN · Pexels License · Pexels우치사르에서 괴레메까지 내려가는 계곡이고 바위벽마다 비둘기집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예전에는 비둘기 똥을 모아 포도밭 거름으로 썼습니다. 내리막이라 우치사르에서 출발해 괴레메로 걸어 내려오는 방향이 편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irem ! · Pexels License · Pexels바위 모양이 동물을 닮았다고 해서 상상의 계곡이라는 별명이 붙었고, 가장 유명한 것은 낙타 바위입니다. 교회나 집을 판 흔적이 거의 없는 맨바위 지대입니다. 위르귑과 젤베 사이 길가에 있어 잠깐 차를 세우고 둘러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Alexander Popadin · Pexels License · Pexels위르귑 외곽 언덕에 모자 쓴 버섯바위 셋이 나란히 서 있습니다. 이름은 「세 미녀」라는 뜻이고 가족이 돌로 변했다는 전설이 붙어 있습니다. 위르귑 시내에서 가까워 해 질 녘에 사진 찍으러 들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Eren Sever · Pexels License · Pexels위르귑에서 남쪽으로 한참 떨어진 두 갈래 계곡에 바위를 판 교회가 흩어져 있습니다. 돔을 깎아 낸 교회와 뱀 그림이 남은 교회가 알려져 있습니다. 마을 여인들이 천으로 만든 인형을 입구에서 팔고 관광버스는 드뭅니다.
지도에서 보기© Beyza Eren · Pexels License · Pexels으흘라라 계곡 북쪽 끝 벼랑 전체를 파서 만든 바위 수도원으로, 카파도키아에서 가장 큰 축에 듭니다. 성당만 한 높은 방과 부엌, 마구간이 층층이 이어집니다. 바위 비탈을 기어오르는 구간이 있어 미끄럽지 않은 신발을 신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tuğçe çaylan · Pexels License · Pexels괴레메에서 북서쪽 귈셰히르에 있는 2층 바위 교회입니다. 위층 벽화에 1212년이라는 명문이 남아 있어 그림이 그려진 해를 압니다. 그을음을 걷어 낸 뒤라 색이 선명하고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yşegül Aytören · Pexels License · Pexels아바노스에서 남동쪽으로 5km쯤 떨어진 길가에 1249년 셀주크 시대에 지은 대상 숙소입니다. 이름은 「노란 여관」이라는 뜻이고 누런 돌로 쌓았습니다. 저녁에 안뜰 옆 큰 홀에서 메블레비 세마 공연을 엽니다.
지도에서 보기© Adem Albayrak · Pexels License · Pex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