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물이면 기둥이 드러나고 밀물이면 집이 물에 뜬 것처럼 보입니다. 앞은 길에 닿아 있고 뒤로 배를 대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Luis Quintero · Pexels License · Pexels
칠로에섬의 중심 도시이고 물 위에 기둥을 박아 세운 집들이 강변에 늘어서 있습니다. 섬 전체에 목조 성당이 열여섯 채 남아 세계 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비가 조금 덜한 12월부터 이듬해 3월에 갑니다.
썰물이면 기둥이 드러나고 밀물이면 집이 물에 뜬 것처럼 보입니다. 앞은 길에 닿아 있고 뒤로 배를 대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Luis Quintero · Pexels License · Pexels겉을 노랑과 보라 함석으로 덮었고 안은 나무를 그대로 두었습니다. 못 대신 나무못으로 짜 맞춘 구조를 천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Toni Clavel · Pexels License · Pexels언덕 끝에서 바다 쪽으로 뻗은 나무 부두인데 어디로도 이어지지 않습니다. 죽은 사람의 영혼이 배를 기다린다는 섬 이야기에서 나왔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Valeria Drozdova · Pexels License · Pexels예수회가 배를 타고 돌며 지은 성당이 마을마다 하나씩 있습니다. 배 만드는 기술로 지어 천장이 뒤집은 선체 모양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Nati · Pexels License · Pexels태평양 쪽 해안에 습지와 온대 우림이 이어집니다. 나무 통로가 늪 위를 지나고 여우가 길에 나오기도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Diego Gonzalez · Pexels License · Pexels마젤란 펭귄과 훔볼트 펭귄이 같은 바위섬에서 새끼를 기릅니다. 두 종이 함께 사는 자리가 세상에 몇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Nathan J Hilton · Pexels License · Pexels섬 양털로 짠 옷과 담요를 만든 사람이 직접 나와 팝니다. 일요일 아침에 서고 낮이 되기 전에 좋은 것이 빠집니다.
지도에서 보기© Ajin K S · Pexels License · Pexels탑이 셋인 파란 목조 성당이라 섬에서 모양이 가장 특이합니다. 앞바다에서 배를 타고 보면 셋이 나란히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Gutjahr Aleksandr · Pexels License · Pexels농가 마당에서 구덩이를 파고 돌을 달구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뚜껑을 열어젖히면 김이 기둥처럼 솟아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지도에서 보기© Isaac Suca Fuentes · Pexels License · Pexels섬 나무로 배를 만드는 작업장이 물가에 남아 있습니다. 널을 불에 쬐어 휘게 하는 과정을 문 밖에서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Ansh Yati · Pexels License · Pexels바닷가 부두 옆에 천막 노점이 모인 장터로, 섬 양모로 뜬 스웨터와 양말, 바구니를 팝니다. 같은 물건이 가게마다 값이 조금씩 달라 몇 집을 돌아보고 고릅니다. 뒤편 간이 식당에서는 엠파나다와 해산물 국을 팝니다.
지도에서 보기킨차오섬 아차오 마을에 있는 목조 성당으로, 1730년 무렵 예수회가 짓기 시작한 칠레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성당입니다. 처음에는 쇠못 없이 나무 못으로 짜 맞췄고 안쪽은 꽃무늬 그림으로 꾸몄습니다. 달카우에에서 차를 실은 배로 건너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섬 북쪽 앙쿠드 항구 위 언덕에 남은 스페인 요새로, 남미에서 스페인군이 마지막까지 지킨 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1826년에 칠레군에 넘어갔습니다. 대포가 바다를 향해 늘어서 있고 아래로 앙쿠드 만이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칠로에 동쪽 작은 섬으로, 물 위 기둥집과 구름다리가 있는 어촌입니다. 배편이 드물어 하루에 다녀오려면 투어를 이용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섬에서 구덩이 쿠란토를 차려 주는 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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