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이고 남쪽 사면 리푸조 사피엔차까지 버스가 올라갑니다. 거기서 케이블카와 사륜구동 차로 정상 아래까지 가고, 꼭대기 분화구 가까이는 허가받은 안내인과만 걸을 수 있습니다. 산 위는 여름에도 쌀쌀해 겉옷이 필요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에트나 화산 기슭의 항구 도시이고 1693년 지진으로 무너진 뒤 검은 용암석으로 다시 지어 거리 빛깔이 어둡습니다. 화산까지 하루에 다녀올 수 있고 시칠리아 동부를 도는 출발점이 됩니다. 한여름은 아주 덥고, 2월 초에는 성녀 아가타 축제로 시내가 사흘 동안 들썩입니다.
유럽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이고 남쪽 사면 리푸조 사피엔차까지 버스가 올라갑니다. 거기서 케이블카와 사륜구동 차로 정상 아래까지 가고, 꼭대기 분화구 가까이는 허가받은 안내인과만 걸을 수 있습니다. 산 위는 여름에도 쌀쌀해 겉옷이 필요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대성당 광장 뒤 계단 아래에서 아침마다 서는 어시장이고 상인들이 노래하듯 값을 외칩니다. 황새치 머리가 좌판 위에 세워져 있고 바닥은 늘 물에 젖어 있습니다. 일요일은 쉬고 이른 오후면 좌판을 걷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도시의 수호 성녀 아가타를 모신 대성당이고 검은 용암석과 흰 석회암을 섞어 정면을 쌓았습니다. 2월 3일부터 5일까지 축제 때는 흰 옷 입은 신자들이 성녀의 은 가마를 밤새 끌고 시내를 돕니다. 성당 안 오른쪽에 음악가 벨리니가 묻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대성당 광장 한가운데 용암석으로 깎은 코끼리가 이집트풍 오벨리스크를 등에 지고 서 있습니다. 1736년 건축가 바카리니가 지금 모습으로 세웠고 시민들은 「리오트루」라고 부릅니다. 약속 장소로 다들 이 코끼리를 댑니다.
지도에서 보기대성당 광장에서 북쪽으로 곧게 뻗은 큰길이고 맑은 날에는 길 끝에 에트나가 걸려 보입니다. 길 중간의 벨리니 정원은 언덕에 꾸민 공원이라 시민들이 저녁 산책을 나오고, 화단에 그날 날짜를 꽃으로 심어 둡니다.
지도에서 보기유럽에서 손꼽히게 큰 베네딕트회 수도원이고 1669년 용암이 바로 담 앞에서 멈췄습니다. 지금은 대학 인문학부가 쓰고 있어 강의실 사이를 안내인과 함께 걸어 봅니다. 지하에서 수도원 아래 묻힌 옛 집터를 보여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주택가 한가운데 반쯤 파묻혀 있는 로마 극장이고, 둘레 집들이 객석 위에 그대로 올라앉아 있습니다. 무대 아래로는 지하수가 흘러 바닥에 물이 고여 있습니다. 바로 옆에 작은 음악당 오데온이 붙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3세기에 프리드리히 2세가 바닷가 바위 위에 세운 성입니다. 1669년 용암이 성 둘레를 메워 해안선이 밀려나는 바람에 지금은 바다에서 한참 떨어진 시내 안에 서 있습니다. 안은 시립 박물관이고, 성벽 아래에 용암이 굳은 자국이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카타니아 북쪽 어촌 앞바다에 검은 현무암 바위섬이 솟아 있고, 눈먼 키클롭스가 오디세우스에게 던진 바위라고 전합니다. 베르가의 소설 『말라볼리아가 사람들』의 무대가 이 마을입니다. 여름에는 바위 사이에서 헤엄치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카타니아 출신 작곡가 벨리니의 이름을 붙인 오페라 극장이고 1890년 그의 오페라 「노르마」로 문을 열었습니다. 붉은 벨벳과 금박으로 꾸민 객석이 네 층으로 둘러 있습니다. 공연이 없는 낮에 안내를 받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짧은 오르막길 양쪽으로 바로크 성당과 수도원이 잇달아 서 있고 유네스코 노토 계곡 바로크 유산에 들어 있습니다. 길머리의 산 베네데토 아치는 두 수녀원을 잇는 다리이고, 짓지 말라는 명령을 피하려고 하룻밤 만에 세웠다는 이야기가 전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대성당 맞은편의 수녀원 성당이고 코끼리 분수를 세운 바카리니가 설계했습니다. 좁은 계단으로 둥근 지붕 둘레 테라스까지 오르면 대성당 광장과 시내 지붕, 그 뒤 에트나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시내에서 가장 쉽게 오르는 전망대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대성당 광장 남쪽, 어시장으로 내려가는 계단 옆의 대리석 분수입니다. 땅 밑을 흐르는 아메나노 강물을 끌어 와 넘치는 물이 얇은 천처럼 펼쳐져 떨어지는데, 시민들은 이를 「이불보 물」이라 부릅니다. 1867년에 세웠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 북쪽 바닷가의 작은 어촌 동네이고 모래 대신 검은 용암 바위가 물가를 덮고 있습니다. 여름이면 동네 사람들이 바위 위에 수건을 깔고 볕을 쬐다 사다리로 바다에 들어갑니다. 저녁에는 해안가 술집에 젊은이들이 모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카타니아에서 기차로 북쪽 20분 남짓의 바로크 도시이고 대성당 광장을 성당 셋이 둘러쌉니다. 시칠리아에서 손꼽히는 카니발이 열려 꽃과 종이로 꾸민 큰 수레가 시내를 돕니다. 해안 쪽 절벽 아래로는 용암 바위에 작은 어항이 박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카타니아에서 기차로 한 시간 남짓 남쪽, 시라쿠사의 옛 도심은 본토와 다리로 붙은 섬 하나를 차지합니다. 대성당은 그리스 아테나 신전을 그대로 감싸 지어 옆벽에 도리아식 기둥이 박혀 보입니다. 섬 서쪽 아레투사 샘에는 파피루스가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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