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 있는 십자가는 껍데기입니다. 순례객이 조각을 떼어 가는 것을 막으려고 1834년에 티늘로 나무로 감쌌고 원래 것은 그 안에 들어 있습니다. 팔각 정자는 옆 대성당보다 늦게 세워 천장 그림도 근래에 그린 것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MÍTTICA. Galanteo y Coquetería · Pexels License · Pexels
1521년에 마젤란이 닿은 자리이고 스페인이 처음 도읍으로 삼은 곳이라, 오래된 교회와 요새가 시내 한복판에 남아 있습니다. 리조트는 공항이 놓인 막탄 섬 쪽에 몰려 있고 다리 두 개로 도심과 이어집니다. 12월부터 5월까지가 배가 잘 뜨는 철입니다.
지금 서 있는 십자가는 껍데기입니다. 순례객이 조각을 떼어 가는 것을 막으려고 1834년에 티늘로 나무로 감쌌고 원래 것은 그 안에 들어 있습니다. 팔각 정자는 옆 대성당보다 늦게 세워 천장 그림도 근래에 그린 것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MÍTTICA. Galanteo y Coquetería · Pexels License · Pexels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가톨릭 본당이고 1565년에 창건했습니다. 유리관 안의 산토니뇨 목상은 마젤란이 세례 선물로 준 것으로 전하며, 1월 셋째 주 시눌로그 기간에는 미사가 새벽부터 이어져 안으로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Fotografías de El Puerto de Santa María · Pexels License · Pexels1738년에 돌로 마무리한 삼각형 요새인데 한 변이 짧아 한 바퀴가 십 분이면 끝납니다. 안쪽은 정원과 작은 전시실뿐이라 볼 것이 적은데, 성벽 위로 올라가면 항구 컨테이너 야드가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Edgar Rodrigo · Pexels License · Pexels세부 섬에서 가장 높은 자리이고 1,013m입니다. 능선이 톱니처럼 솟아 정상은 두세 사람이 겨우 서는 넓이입니다. 맑은 새벽에는 동쪽 보홀 해협과 서쪽 네그로스가 함께 보입니다. 달라구에테에서 오토바이로 오르면 걷는 것은 십오 분뿐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bizarreaudio · Pexels License · Pexels석회암을 지난 물이라 색이 옥색으로 보입니다. 3단 가운데 첫째 단이 가장 크고 사람도 거기 몰리므로, 위로 이십 분 더 올라가면 소가 비어 있습니다. 캐녀닝은 위쪽 계곡에서 시작해 여기로 내려오는 순서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Daniel Lazarov · Pexels License · Pexels성모상이 눈물을 흘렸다는 이야기가 퍼진 뒤로 순례지가 되었습니다. 계단 벽에는 병이 나았다는 편지와 두고 간 목발이 걸려 있고, 주말에는 줄이 계단 아래까지 늘어섭니다. 민소매와 반바지로는 들어가지 못해 입구에서 천을 빌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philip yogore · Pexels License · Pexels배를 타지 않아도 됩니다. 파낙사마 해변에서 오 분만 헤엄쳐 나가면 수천 마리가 벽처럼 도는 자리에 닿고 깊이도 얕아 스노클링으로 봅니다. 떼는 연중 그 자리에 있지만 오후에는 물이 흐려집니다.
지도에서 보기© Messerschmitt Hsu · Pexels License · Pexels막탄에서 배로 삼십 분이고 갯벌이 넓게 드러납니다. 시베리아와 오스트레일리아를 오가는 철새가 쉬어 가는 자리라 람사르 습지로 올라 있는데, 새를 보려면 썰물 시각을 맞춰 가야 합니다. 관측대까지는 흙길을 걸어 들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Suki Lee · Pexels License · Pexels한 사업가가 세상을 떠난 아내를 기려 2012년에 짓기 시작한 로마식 건물입니다. 종교 시설이 아니라 안에는 성인상 대신 아내의 조각과 소장품이 놓여 있고, 지금도 일부는 공사 중입니다. 부사이 언덕에 있어 시내 전경이 함께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Nikki Villanueva · Pexels License · Pexels스페인이 1565년에 낸 길이라 필리핀에서 가장 오래된 거리로 불립니다. 지금 이어지는 것은 도매 상가와 헌 옷 가게입니다. 옛 극장 건물 몇 채가 간판만 바꾼 채 남아 있습니다. 사람이 몰리는 시각에 소매치기가 잦다는 말을 현지에서 먼저 꺼냅니다.
지도에서 보기© JULIUS LUCERO · Pexels License · Pexels파리안 지구에 남은 19세기 저택으로, 세부 최초의 필리핀인 주교 후안 고로르도가 자란 집입니다. 아래층은 산호석, 위층은 나무로 지은 전형적인 바하이 나 바토 구조입니다. 야프산디에고 저택까지 걸어서 몇 분 거리라 둘을 묶어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17세기 말 중국인 상인이 지은 집으로, 필리핀에 남은 가장 오래된 주택 가운데 하나로 꼽힙니다. 산호석 벽에 몰라베 나무 기둥, 점토 기와를 얹었습니다. 실내는 어둡고 골동품이 빽빽해서 좁은 계단을 오를 때 머리를 숙여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파리안 광장에 선 거대한 조형물로, 조각가 에두아르도 카스트리요가 세부의 역사 장면을 한 덩어리에 모았습니다. 라푸라푸의 전투, 첫 세례, 산토니뇨 행렬이 둘레를 돌아가며 이어집니다. 담장이 없어 지나가다 언제든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72년 화교 공동체가 비벌리힐스 주택가 언덕 위에 세운 사원입니다. 붉은 지붕과 용 장식 사이로 시내와 바다가 내려다보이고, 신자들은 나무 조각을 던져 점을 칩니다. 언덕길이 가팔라 택시로 오르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부사이 고지대 밭에 맨드라미를 줄지어 심은 정원으로 「작은 암스테르담」이라 불립니다. 풍차 모형과 사진 틀이 곳곳에 놓여 있습니다. 2021년 태풍 오데트에 밭이 쓸려 나갔다가 다시 꾸몄습니다. 산길이 가팔라 오토바이 택시를 많이 탑니다.
지도에서 보기스페인 시대 지방 감옥 건물을 고쳐 만든 세부 주립 박물관입니다. 감방이던 방마다 식민지 시대, 미국 통치기, 2차 대전 시기 유물이 나뉘어 있습니다. 두꺼운 산호석 벽 덕분에 한낮에도 실내가 서늘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남쪽 끝 오슬롭 탄아완 앞바다에서 어부들이 먹이를 주어 고래상어를 불러 모읍니다. 먹이 주기가 회유 습성을 바꾼다는 비판이 꾸준합니다. 시내에서 차로 서너 시간 걸리고 관찰은 오전에만 하므로 새벽에 떠납니다.
지도에서 보기오슬롭 고래상어 관찰장 근처 산속에 있는 폭포입니다. 이끼 낀 바위벽을 따라 물이 가는 실처럼 흩어져 커튼처럼 내려옵니다. 큰길에서 내려가는 비탈이 가팔라 대부분 오토바이 택시를 타고, 아래 웅덩이는 얕아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오슬롭 앞바다의 작은 섬으로, 1974년 필리핀 최초의 해양보호구역이 된 곳입니다. 섬 끝 모래톱은 물때와 계절에 따라 모양과 방향이 바뀝니다. 고래상어를 본 뒤 배로 건너와 오후를 보내는 순서가 흔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세부 섬 북쪽 끝 마야 항에서 배로 건너가는 작은 섬입니다. 앞바다 모나드 숄에서 환도상어가 청소 물고기를 찾아 올라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상어는 이른 아침에만 올라와 다이빙 배가 해 뜨기 전에 나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세부 북서쪽 하그나야 항에서 배로 건너가는 평평한 섬으로, 산타페의 흰 모래 해변과 말린 생선으로 이름났습니다. 성주간에도 고기를 먹어도 된다는 교회 관면이 내려진 섬이라 그 주에 사람이 가장 몰립니다.
지도에서 보기1521년 라푸라푸가 마젤란을 물리친 막탄 해안에 세운 기념 공원입니다. 라푸라푸 동상과 마젤란이 쓰러진 자리를 표시한 비석이 함께 서 있습니다. 매년 4월 27일에 그날의 전투를 바닷가에서 재연합니다.
지도에서 보기해마다 1월 셋째 일요일에 아기 예수상 산토니뇨를 기려 여는 축제입니다. 무용단이 두 걸음 나아가고 한 걸음 물러나는 춤을 추며 시내를 행진합니다. 그 주말에는 도심 도로가 막히고 호텔이 몇 달 전에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세부 남동쪽 해안 마을에 선 스페인 시대 돌 성당으로, 필리핀 국가문화재입니다. 해적의 습격을 막으려고 성당 옆에 망루를 함께 쌓았습니다. 사제관을 고친 박물관에 이 땅에서 나온 옛 무덤 유물을 모아 두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막탄에서 방카 배로 섬 투어를 나가면 대부분 들르는 해양보호구역입니다. 배에서 내리자마자 물고기 떼가 몰려들 만큼 얕은 산호밭이 넓습니다. 날루수안과 판다논 섬을 함께 묶어 하루에 도는 일정이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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