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 두 구간으로 해발 3,842m 바늘 봉우리까지 이십 분 만에 오르니 숨이 차고 머리가 아플 수 있습니다. 꼭대기에는 발밑이 유리로 된 상자가 절벽 밖에 매달려 있습니다. 여름에는 시간 지정 표를 미리 사지 않으면 오래 기다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Philippe F. · Pexels License · Pexels
몽블랑 바로 아래 골짜기 마을이고 1924년 첫 겨울 올림픽이 열렸습니다. 마을 한가운데서 케이블카가 해발 삼천 미터 위로 곧장 올라가 등산객과 스키어가 같은 거리를 걷습니다. 스키는 1~3월, 산길은 눈이 녹은 6~9월이 좋고, 공항은 국경 너머 제네바가 가깝습니다.
케이블카 두 구간으로 해발 3,842m 바늘 봉우리까지 이십 분 만에 오르니 숨이 차고 머리가 아플 수 있습니다. 꼭대기에는 발밑이 유리로 된 상자가 절벽 밖에 매달려 있습니다. 여름에는 시간 지정 표를 미리 사지 않으면 오래 기다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Philippe F. · Pexels License · Pexels샤모니역 옆에서 톱니바퀴 열차로 몽탕베르까지 올라 프랑스에서 가장 긴 빙하를 내려다봅니다. 빙하가 해마다 얇아져 얼음 동굴까지 내려가는 계단이 수백 단으로 늘었고, 2024년에 새 곤돌라가 놓여 걷는 계단이 크게 줄었습니다. 바위에 연도별 빙하 높이가 표시돼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urtimud.89 · Pexels License · Pexels플레제르 케이블카에서 내려 두 시간 가까이 걸어 오르는 산정 호수이고 물에 몽블랑 산군이 거꾸로 비칩니다. 6월까지 길에 눈이 남아 있는 해가 많습니다. 호숫가 산장에서 하룻밤 묵으려면 일찍 예약해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Manon K · Pexels License · Pexels골짜기 반대편 산으로 오르는 케이블카이고 몽블랑을 정면에서 마주 보는 자리라 사진은 이쪽이 더 잘 나옵니다. 에귀 뒤 미디보다 낮아 고산 증세가 덜하고 줄도 짧습니다. 오후에는 몽블랑 쪽이 역광이 되어 오전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P.G Who · Pexels License · Pexels1786년 몽블랑에 처음 오른 자크 발마가 손가락으로 정상을 가리키고, 그 등정에 상금을 건 학자 소쉬르가 옆에서 올려다봅니다. 실제로 발마와 함께 오른 의사 파카르는 동상에 없어서 따로 바위에 앉은 그의 동상이 근처에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Vladislav Likhomanov · Pexels License · Pexels생제르베에서 출발해 니데글까지 오르는 프랑스에서 가장 높은 톱니바퀴 철도입니다. 몽블랑 일반 등반로의 시작점이라 아이스 액스를 맨 등반객과 관광객이 함께 탑니다. 겨울에는 중간 구간까지만 다닙니다.
지도에서 보기© Baptiste · Pexels License · Pexels에귀 뒤 미디 꼭대기에서 빙하 위로 스키를 타고 샤모니까지 내려오는 정비되지 않은 활강로입니다. 크레바스가 숨어 있어 산악 가이드 없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꼭대기에서 출발점까지 칼날 같은 눈 능선을 밧줄로 묶고 걸어 내려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Romain · Pexels License · Pexels에귀 뒤 미디에서 이탈리아 쪽 엘브로네르봉까지 거대한 빙하 위를 작은 곤돌라로 건너는 노선입니다. 바람이 세면 멈추고 여름에만 운행합니다. 이탈리아 쪽에서 케이블카로 쿠르마예르까지 내려가 버스로 터널을 지나 돌아올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P.G Who · Pexels License · Pexels샤모니에서 골짜기 위쪽으로 기차 두어 정거장 떨어진 마을이고 빙하 끝자락이 마을 뒤까지 내려와 있었습니다. 그랑 몽테 스키장은 상급자 코스로 이름났습니다. 샤모니보다 조용해서 등산객이 묵는 산장 숙소가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thias Reding · Pexels License · Pexels레우슈 위쪽 산비탈에 샤무아와 알프스 아이벡스, 마멋을 풀어 기르는 공원이고 몽블랑이 정면으로 보입니다. 비탈길을 한 시간 남짓 돌며 동물을 찾습니다. 겨울 동안은 문을 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non Ridet · Pexels License · Pexels에귀 뒤 미디 케이블카 중간역 플랑 드 레귀유에서 몽탕베르까지 산허리를 가로지르는 길입니다. 걷는 내내 오른편에 뾰족한 바위봉 「에귀」들이 이어지고 끝에서 메르 드 글라스가 내려다보입니다. 몽탕베르에서 톱니 열차로 내려오면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몽블랑에서 곧장 흘러내린 빙하로, 혀끝이 계곡 바닥 가까이까지 내려와 시내 큰길에서도 하얗게 보입니다. 보송 마을에서 숲길로 오르면 빙하 옆 전망 산장에 닿습니다. 빙하 위에는 갈라진 틈이 많아 길 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에귀 뒤 미디 케이블카 승강장 남쪽 숲에서 짧게 오르면 닿는 폭포로, 빙하에서 녹아 내려온 물이 바위 사이로 쏟아집니다. 길이 완만해 아이들과 걷기 좋습니다. 폭포 앞 산장 테라스에서 쉬어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 남쪽 끝 작은 호수로 물에 몽블랑 산군이 비칩니다. 호수 옆 바위벽이 샤모니 사람들의 암벽 연습장이라 늘 밧줄을 맨 사람이 매달려 있습니다. 입장료가 없고 잔디밭에서 도시락을 펼칩니다.
지도에서 보기생제르베에서 샤모니를 지나 스위스 마르티니까지 가는 산악 열차로, 좁은 협곡과 다리를 건넙니다. 샤모니 숙소에서 받는 손님 카드가 있으면 계곡 안 세르보와 발로르신 사이 구간을 공짜로 탑니다. 발로르신 너머 스위스 구간은 표를 따로 삽니다.
지도에서 보기샤모니에서 차로 40분쯤 떨어진 스키 마을로, 1920년대에 로스차일드 집안이 휴양지로 키웠습니다. 옛 성당 둘레 광장에 겨울이면 말이 끄는 썰매가 다닙니다. 샤모니보다 비탈이 완만해 초보 스키어가 많이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계곡 아래쪽 파시 산자락 숲속의 작은 호수로, 이름처럼 물빛이 짙은 초록입니다. 주차장에서 몇 분만 걸으면 닿고 호숫가를 한 바퀴 도는 산책길이 있습니다. 물가 산장 테라스에서 몽블랑을 마주 보고 앉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계곡 맨 위 르 투르 마을에서 곤돌라와 걷기로 오르는 프랑스·스위스 국경의 풀밭 고개입니다. 고갯마루 산장 앞에서 샤모니 계곡 전체가 몽블랑까지 한 줄로 내려다보입니다. 여름에는 소 떼가 방울 소리를 내며 풀을 뜯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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