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방파제와 등대가 반원으로 항구를 감싸고 있습니다. 방파제 끝까지 걸어가면 도시 전체가 등지고 서 있는 모양이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Aleks Magnusson · Pexels License · Pexels
베네치아가 쌓은 항구와 오스만이 남긴 회교 사원이 한 물가에 같이 서 있습니다. 크레타는 큰 섬이라 산과 협곡, 해변이 차로 한 시간 안에 모두 닿습니다. 4월부터 6월과 10월이 걷기와 물놀이가 함께 되는 시기입니다.
16세기 방파제와 등대가 반원으로 항구를 감싸고 있습니다. 방파제 끝까지 걸어가면 도시 전체가 등지고 서 있는 모양이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Aleks Magnusson · Pexels License · Pexels16km 협곡을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길이고 여섯 시간쯤 걸립니다. 가장 좁은 구간은 폭이 3m이고 봄에는 물이 불어 문을 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Salih Akbudak · Pexels License · Pexels모래톱이 바다를 가둬 얕은 석호가 생긴 자리이고 물빛이 옅습니다. 비포장 길이 험해 배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Francesco Ungaro · Pexels License · Pexels조개껍데기가 부서져 섞여 모래가 분홍빛을 띠는 해변입니다. 모래를 가져가는 것이 금지돼 있고 감시원이 다닙니다.
지도에서 보기© Nektaria Kleopoulos · Pexels License · Pexels1913년에 지은 십자 모양 실내 시장이고 네 갈래 끝까지 노점이 이어집니다. 치즈와 향신료 가게가 가운데에 모여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Deniz Karbaş · Pexels License · Pexels1645년에 지은 이 섬 최초의 회교 사원이고 지금은 전시장으로 씁니다. 둥근 지붕 하나에 작은 돔 여섯 개가 붙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Kallianna Ch · Pexels License · Pexels이 섬에 하나뿐인 담수호이고 발로 젓는 배를 빌려 돕니다. 여름에 물이 줄면 가장자리에 모래밭이 드러납니다.
지도에서 보기© Lory.captures / Lorenzo Messina · Pexels License · Pexels협곡 벽 중턱에 계단으로 오르는 동굴 예배당이 있습니다. 동굴 안이 어두워 손전등을 켜야 벽화가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HANUMAN PHOTO STUDIO🏕️📸 · Pexels License · Pexels항구 요새 안에 배 모형과 잠수 장비를 모아 두었습니다. 미노아 시대 배를 실제 크기로 복원해 항구에 띄운 적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Tugce Turan · Pexels License · Pexels절벽 사이 좁은 만이고 내려가는 흙길이 가파릅니다. 물빛이 강해 사진이 많이 퍼졌지만 오르내리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rsinta Giaoupi · Pexels License · Pexels구시가 동쪽 옛 오스만 구역의 광장으로 플라타너스 그늘 아래 카페가 모여 있습니다. 광장 앞 아기오스 니콜라오스 교회는 모스크로 쓰이던 시절의 첨탑과 교회 종탑을 함께 달고 있습니다. 항구 쪽보다 동네 사람이 많고 커피값도 쌉니다.
지도에서 보기2022년 할레파 지구에 새로 지은 건물로 옮긴 박물관으로 서부 크레타 유물을 모았습니다. 미노아 점토판과 로마 모자이크 바닥이 넓은 전시실에 펼쳐져 있습니다. 구시가에서 걸어서 20분 남짓이라 버스나 택시를 타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아크로티리반도에 17세기 베네치아 귀족 형제가 세운 수도원으로 노란 돌 정면이 사이프러스 길 끝에 섭니다. 수도사들이 올리브유와 포도주를 직접 만들어 마당 가게에서 팝니다. 반바지 차림이면 입구에서 두를 천을 빌려줍니다.
지도에서 보기크레타 출신 총리 엘레프테리오스 베니젤로스와 아들이 묻힌 언덕으로 하니아 시내와 만이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1897년 봉기 때 반란군이 이 언덕에 깃발을 올렸습니다. 해 질 녘에 언덕 카페에 사람이 모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섬 서쪽 끝에 몇 킬로미터 이어지는 모래 해변으로 해 질 녘에는 해가 바다로 바로 떨어집니다. 북쪽 끝에는 땅이 솟아올라 지금은 물에서 떨어져 버린 고대 항구 터가 있습니다. 서풍이 부는 날에는 파도가 높아 아이들 수영에 맞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임브로스 마을에서 남쪽 해안 코미타데스까지 약 8km를 내려가는 협곡으로 두세 시간이면 걷습니다. 가장 좁은 곳은 양팔을 뻗으면 벽에 닿을 만큼 좁아집니다. 끝에서 출발점으로 돌아가는 택시가 기다리고 있어 차를 두고 와도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1371년 베네치아가 남쪽 해안을 지키려 세운 네모난 성으로 바로 앞이 얕은 모래 바다입니다. 5월 말 새벽 안개 속에 1828년 이곳에서 죽은 병사들의 그림자가 행진한다는 드로술리테스 이야기가 전합니다. 물이 얕아 아이와 오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남쪽 해안 작은 만에 흰 집이 늘어선 마을로 차가 들어가는 길이 없습니다. 호라 스파키온에서 배를 타거나 해안 산길을 걸어서만 닿습니다. 저녁이 되면 들리는 소리가 파도와 식당 말소리뿐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수다만을 내려다보는 언덕 위 고대 도시 터로 로마 시대 지하 저수조가 거의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극장과 신전 터 사이로 언덕 끝 오스만 요새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관광버스가 드물어 유적 안에서 사람을 거의 마주치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