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앞으로 십여 킬로미터 이어지는 모래 해변이지만 물살이 거세 바다에 들어가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해가 지면 산책 나온 가족과 옥수수 굽는 노점, 연 날리는 아이들로 모래밭이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 Sandeep Kumar · Pexels License · Pexels
벵골만을 따라 길게 뻗은 타밀나두의 주도로, 17세기에 영국 동인도회사가 세운 무역 거점 세인트조지 요새를 둘러싸고 커졌습니다. 12월에는 카르나틱 음악 철이라 공연장마다 연주회가 이어집니다. 북동 몬순이 물러간 12월부터 2월까지가 가기 좋습니다.
도심 앞으로 십여 킬로미터 이어지는 모래 해변이지만 물살이 거세 바다에 들어가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해가 지면 산책 나온 가족과 옥수수 굽는 노점, 연 날리는 아이들로 모래밭이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 Sandeep Kumar · Pexels License · Pexels마일라포르의 시바 사원으로, 신과 성인 조각이 빈틈없이 덮인 탑문 고푸람이 동쪽에 섰습니다. 3월이나 4월 판구니 축제 때는 63명의 성인상을 메고 사원 둘레 거리를 도는 행렬이 나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Kamakshi · Pexels License · Pexels1644년에 영국 동인도회사가 세운 요새로, 지금은 주 의회와 청사가 들어 있습니다. 안쪽의 세인트메리 교회는 1680년에 봉헌해 수에즈 동쪽의 영국 국교회 교회로는 가장 오래되었고, 요새 박물관은 금요일에 쉽니다.
지도에서 보기© GOWTHAM AGM · Pexels License · Pexels사도 토마스의 무덤 위에 세웠다고 전하는 성당으로, 지금 건물은 1896년에 흰 신고딕 양식으로 다시 지었습니다. 성당 뒤편 박물관 쪽 지하 통로로 내려가면 무덤 예배실이 나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SURAJ G · Pexels License · Pexels1851년에 문을 연 에그모어의 박물관으로, 춤추는 시바 나타라자를 비롯한 촐라 시대 청동상을 한 전시관에 모아 두었습니다. 붉은 인도 사라센 양식의 박물관 극장 건물도 같은 터 안에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yush kumar singh · Pexels License · Pexels남쪽으로 60킬로미터쯤 내려간 바닷가에 팔라바 왕조가 바위를 깎아 만든 사원과 부조가 흩어져 있습니다. 해변 사원은 바다 바로 앞에 서 있어 아침 해를 등지고 찍기 좋고, 거대한 부조 「아르주나의 고행」은 마을 한가운데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Star Games · Pexels License · Pexels이스트 코스트 로드 바닷가에 있는 민속 마을 박물관으로, 남인도 여러 주의 옛집을 뜯어 와 그대로 다시 지었습니다. 집 안에서 도공과 직조공이 작업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화요일은 쉬는 날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VARAN NM · Pexels License · Pexels베산트 나가르의 해변으로 마리나보다 한결 조용합니다. 한쪽 끝에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다 숨진 네덜란드 선원 카를 슈미트의 흰 기념비가 서 있고, 길 건너에 카페와 노점이 모여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nkittt Bhattacharjee · Pexels License · Pexels아디야르 강어귀의 신지학회 숲 한가운데 가지를 사방으로 넓게 뻗은 반얀나무가 서 있습니다. 원래 줄기는 폭풍에 쓰러졌지만 가지에서 내린 버팀뿌리들이 나무를 이어 살리고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Yan Krukau · Pexels License · Pexels서남쪽으로 70킬로미터쯤 떨어진 사원 도시로, 비단 사리를 짜는 집이 골목마다 있습니다. 사원은 대개 정오 무렵 문을 닫았다가 오후 늦게 다시 열어서, 카일라사나타르 사원부터 아침에 둘러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vasu dev · Pexels License · Pexels트리플리케인의 비슈누 사원으로, 8세기 팔라바 시대에 처음 세웠다고 전합니다. 본존은 전차를 모는 크리슈나로, 콧수염이 난 모습이 특이합니다. 12월이나 1월 바이쿤타 에카다시 날에는 밤새 줄이 이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마리나 해변 맞은편의 둥근 건물로, 1842년 미국에서 배로 실어 온 얼음을 저장하려고 지었습니다. 1897년 비베카난다가 이곳에 며칠 묵은 뒤 그를 기리는 전시관이 되었습니다. 얼음 창고였던 두꺼운 벽이 지금도 안을 서늘하게 지킵니다.
지도에서 보기첸나이 최대의 쇼핑 구역으로, 여러 층짜리 비단 사리 상점과 금은방이 큰길을 메웁니다. 랑가나탄 거리는 명절 앞두고 어깨가 닿을 만큼 사람이 몰립니다. 판디 바자르 쪽은 보행 광장으로 꾸며 걷기가 한결 편합니다.
지도에서 보기공항 바로 옆의 작은 언덕으로, 사도 토마스가 순교한 곳이라 전해집니다. 꼭대기에는 포르투갈 선교사가 1523년 작은 예배당을 처음 세운 자리에 성당이 서 있습니다. 성당 앞 난간에서 활주로로 내려앉는 비행기가 눈높이로 지나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첸나이 북쪽 해안을 따라 길게 뻗은 소금기 섞인 석호로, 겨울이면 홍학 무리가 얕은 물에 내려앉습니다. 호숫가 마을에 17세기 네덜란드 상인들의 묘지가 남아 있습니다. 어부 배를 빌려 호수 안쪽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이스트 코스트 로드 바닷가 숲에 1976년 세운 파충류 보호 시설로, 여러 종의 악어와 거북, 뱀을 기릅니다. 연못 둘레 난간 너머로 수십 마리 악어가 겹겹이 누워 있습니다. 마하발리푸람 가는 길에 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첸나이 남쪽 어촌 코발람 앞의 해변으로, 파도가 일정해 서핑 학교가 여럿 있습니다. 아침에는 어부들이 배를 모래밭으로 끌어 올리고 그 자리에서 생선을 팝니다. 도시 해변보다 물이 맑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도시 북쪽의 큰 어항으로, 새벽에 배가 들어오면 부두에서 바로 생선 경매가 열립니다. 상인들 고함과 얼음 깨는 소리로 시끄럽고 바닥이 젖어 있습니다. 해가 뜨고 몇 시간 안에 끝나니 아주 이른 시각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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