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7년 「직지」를 찍은 흥덕사 터 바로 옆에 세운 박물관입니다. 정작 「직지」 원본은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있어 여기서는 복제본과 금속활자 주조 과정을 봅니다. 박물관 뒤 흥덕사지는 절터만 복원해 두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
충북 도청이 있는 도시이고,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 「직지」를 찍은 곳으로 이름이 났습니다. 볼거리가 시내와 대청호, 초정 쪽으로 흩어져 있어 차가 있으면 편합니다. 무심천 벚꽃이 피는 4월 초가 가장 화사합니다.
1377년 「직지」를 찍은 흥덕사 터 바로 옆에 세운 박물관입니다. 정작 「직지」 원본은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있어 여기서는 복제본과 금속활자 주조 과정을 봅니다. 박물관 뒤 흥덕사지는 절터만 복원해 두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시내 동쪽 산 능선을 따라 둘레 4km 남짓 돌로 쌓은 조선 시대 산성입니다. 성벽 위를 한 바퀴 걷는 데 두 시간쯤 걸립니다. 성안에 작은 마을이 있어 걷고 내려와 청국장이나 백숙을 먹고 가는 것이 이곳 사람들의 주말 코스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대청호 반도에 지은 대통령 여름 별장이었고 2003년에 일반에 개방했습니다. 역대 대통령의 이름을 붙인 산책길과 집무 공간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월요일에 쉬고, 호숫가 넓은 터라 걷는 거리가 길어 편한 신발이 필요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한국전쟁 피란민이 산비탈에 모여 살던 동네이고, 2000년대 후반 골목 담에 벽화를 그리면서 알려졌습니다.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이 골목에서 찍었습니다. 맨 위 카페 거리에서 시내가 내려다보이고, 사람이 사는 집이니 골목에서는 목소리를 낮춥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옛 담배공장 연초제조창 건물을 고쳐 2018년에 문을 연 분관입니다. 작품을 보관하는 수장고를 유리 너머로 들여다보게 꾸민 것이 다른 미술관과 다릅니다. 같은 건물 아래층은 공예와 상점이 들어선 문화제조창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PARTY MALL · Pexels License · Pexels번화가 성안길 한복판에 쇠 원통을 쌓아 올린 고려 시대 깃대가 서 있습니다. 절은 사라지고 이 기둥만 남았는데, 기둥에 새긴 글로 962년에 세웠다는 것이 확인됩니다. 쇼핑 거리라 그냥 지나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Byung Chul Min · Pexels License · Pexels탄산이 섞인 약수가 솟는 초정리에 세종이 눈병을 고치러 머물렀던 임시 거처를 복원해 두었습니다. 한옥 방에서 하룻밤 묵을 수 있고, 근처 약수터에서 톡 쏘는 물맛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시내에서 차로 30분쯤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김영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논 한가운데 흙을 다져 쌓은 네모난 성벽이 거의 온전히 남아 있습니다. 성벽 위에 소나무 몇 그루가 서 있어 해 질 녘 그 실루엣을 찍으러 사진가들이 모입니다. 그늘이 거의 없어 한낮에 걷기는 힘듭니다.
지도에서 보기© 김영재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시내 한가운데를 흐르는 하천이고 양쪽 둑에 벚나무가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4월 초 꽃이 피면 둑 아래 차도까지 사람이 넘칩니다. 꽃철이 아니어도 하천변 자전거 길을 따라 시내를 가로지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CK Seng · Pexels License · Pexels만 원권 세종대왕 초상을 그린 화가 운보 김기창이 말년을 보낸 한옥과 정원입니다. 그는 어릴 때 열병으로 청력을 잃었고, 집 안에 그가 쓰던 화실과 작품이 남아 있습니다. 시내 북쪽 내수읍이라 버스보다 차가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대청댐을 막으며 물에 잠기게 된 문의면 일대의 옛집과 비석, 고인돌을 대청호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으로 옮겨 모았습니다. 초가와 기와집 안에 옛 살림을 차려 두었습니다. 청남대 가는 길목이라 두 곳을 하루에 묶어 다니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우암산 기슭 명암동에 1987년 문을 연 박물관이고 건축가 김수근이 설계했습니다. 전시동들이 산비탈을 따라 낮게 흩어져 한옥 마을처럼 보입니다. 충북에서 나온 청동기와 백제 유물이 많고, 입장료가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우암산 자락의 시립 동물원으로, 다친 야생동물을 치료하고 다른 곳에서 구조한 동물을 받아들이는 일에 힘을 쏟아 왔습니다. 2023년 김해 민간 동물원에서 갈비뼈가 드러날 만큼 마른 채 발견된 늙은 수사자가 이곳으로 옮겨 와 널리 알려졌습니다. 공연이나 먹이 주기 체험은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Gergely Meszárcsek · Pexels License · Pexels미원면 산골짜기에 충청북도가 가꾸는 수목원으로 산림과학박물관과 넓은 숲길이 함께 있습니다. 입장료와 주차료를 받지 않습니다. 골짜기를 따라 한 바퀴 도는 길이 꽤 길어서 반나절을 잡고 가면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