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한가운데 있는 힌두 사원입니다. 탑문에 사람과 소, 신상을 층층이 쌓아 올렸습니다. 신발을 벗어 맡기고 들어갑니다. 10월이나 11월에는 불 위를 걷는 의식이 있는데 그날은 새벽부터 줄이 섭니다.
지도에서 보기© CK Seng · Pexels License · Pexels
화교가 처음 자리 잡은 구역이라 절과 사원, 시장과 셋방이 몇 블록 안에 겹쳐 있습니다. 힌두 사원과 모스크가 같은 거리에 서 있는 것이 이 동네의 내력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설을 앞둔 며칠이 가장 붐비고, 그때는 밤늦게까지 노점이 길을 덮습니다.
차이나타운 한가운데 있는 힌두 사원입니다. 탑문에 사람과 소, 신상을 층층이 쌓아 올렸습니다. 신발을 벗어 맡기고 들어갑니다. 10월이나 11월에는 불 위를 걷는 의식이 있는데 그날은 새벽부터 줄이 섭니다.
지도에서 보기© CK Seng · Pexels License · Pexels금색으로 칠한 다섯 층 건물이 통째로 절입니다. 4층 유물전시관에 치아 사리를 모신 탑이 있는데 그 방은 촬영이 금지이고, 옥상에는 손으로 돌리는 큰 마니차와 난초 정원이 있습니다. 아침 공양 시간에는 아래층에서 북을 칩니다.
지도에서 보기© CK Seng · Pexels License · Pexels이 사원 앞이 원래 바닷가였습니다. 배로 건너온 푸젠 사람들이 무사히 닿은 것을 고마워하며 1840년대에 세웠고, 쇠못 하나 없이 끼워 맞춘 목조입니다. 지금은 간척으로 바다가 몇 블록 밖으로 물러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Nam Nguyen · Pexels License · Pexels싱가포르에서 노점이 가장 많은 호커센터입니다. 지하 재래시장에서 위층 식당가로 올라가는 구조라 채소와 생선 냄새를 지나야 밥을 먹습니다. 인기 있는 몇 집은 오후 두세 시면 재료가 떨어져 문을 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Dennise Anorico · Pexels License · Pexels숍하우스 세 채를 이어 1950년대 셋방을 그대로 되살려 놓았습니다. 한 층에 여러 가구가 살던 좁은 칸과 공용 부엌, 아편 흡연실까지 재현해 두었습니다. 계단이 가파르고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CK Seng · Pexels License · Pexels노점 천막이 길 양쪽에서 맞붙어 한낮에도 그늘이 집니다. 파는 물건이 대부분 기념품이라, 이 거리에서 살 것을 찾기보다 옆 골목으로 빠지는 편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Teju · Pexels License · Pexels언덕이라 차가 오르지 못하는 구간이 있고 그 자리는 계단으로 이어집니다. 숍하우스는 그대로 남았는데 안은 바와 사무실로 바뀌어, 낮에는 조용하고 밤에 사람이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 Richard L · Pexels License · Pexels집집마다 창틀 색이 다릅니다. 보존 구역이라 벽 색과 덧문 모양을 함부로 바꾸지 못하고, 페라나칸 집이 많아 타일 무늬가 층마다 다릅니다. 차가 다니는 길이라 사진은 인도 쪽에 붙어서 찍어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Richard L · Pexels License · Pexels낮에는 아무것도 열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옛 유곽 거리였다가 지금은 좁은 숍하우스마다 식당과 바가 들어와, 저녁 여섯 시가 지나야 간판에 불이 들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D J · Pexels License · Pexels도시 전체를 축소한 모형이 방 하나를 채웁니다. 어디를 헐고 어디를 새로 메웠는지 색으로 갈라 두어, 간척으로 늘어난 땅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표를 받지 않고 냉방이 세서 한낮에 들르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xiaoxian · Pexels License · Pexels백 곳이 넘는 노점이 한 지붕 아래 모인 호커센터로, 탄종파가 사무실 사람들이 점심을 먹으러 몰립니다. 유명한 치킨라이스 노점 앞 줄은 정오에 가장 깁니다. 오후 2시를 넘기면 자리 잡기가 훨씬 쉽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남인도 타밀 해안에서 온 출리아 무슬림이 1830년대에 세운 모스크입니다. 정문 위 두 탑이 힌두 사원 탑문을 닮아 처음 보면 사원으로 착각합니다. 같은 사우스브리지 로드에 힌두 사원과 불교 사원이 몇 걸음 간격으로 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남인도 나고르의 성자를 기리려고 텔록아이어 거리에 세운 이슬람 성소입니다. 궁전 같은 정면 위에 작은 첨탑 여러 개가 줄지어 섰습니다. 티안혹켕 사원과 같은 거리라 한 번에 걸어서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50층짜리 공공 아파트 일곱 동을 잇는 꼭대기 다리를 외부인에게도 엽니다. 1G동 관리사무소에서 표를 사고, 개찰구는 교통카드 EZ-Link로만 통과합니다. 하루 입장 인원이 정해져 있어 늦은 오후에는 마감되기도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1973년에 문을 연 주상복합 건물로, 가운데를 비운 쇼핑 공간을 이 나라에서 처음 시도했습니다. 위층 아파트 벽을 초록과 빨강, 노랑 띠로 칠해 멀리서도 보입니다. 아래층에는 환전소와 양복점, 한약방이 빽빽합니다.
지도에서 보기테오추 사람들이 세운 사원으로, 래플스 플레이스의 고층 빌딩 사이 필립 스트리트에 끼어 있습니다. 지붕 용마루에 도자기 조각으로 만든 인형과 용이 빼곡히 올라앉았습니다. 점심시간이면 정장 차림으로 향을 피우는 사람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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