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에 기대 층층이 쌓은 기둥집 모양의 상가이고 해가 지면 건물 전체에 금색 조명이 켜집니다. 위쪽 큰길에서 들어가면 꼭대기 층이 입구라 승강기를 타고 강가 쪽으로 내려가며 구경합니다. 강 건너편 다리에서 봐야 전체 모습이 들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WC OY · Pexels License · Pexels
창장강과 자링강이 만나는 비탈에 선 산성이라 지도에서 가까운 두 곳이 층으로는 열 층씩 차이 납니다. 건물 꼭대기에 길이 붙어 있고 지하철이 아파트를 뚫고 지나갑니다. 7~8월에는 40도를 넘기는 날이 많아 3~4월과 10~11월에 오는 편이 낫습니다.
벼랑에 기대 층층이 쌓은 기둥집 모양의 상가이고 해가 지면 건물 전체에 금색 조명이 켜집니다. 위쪽 큰길에서 들어가면 꼭대기 층이 입구라 승강기를 타고 강가 쪽으로 내려가며 구경합니다. 강 건너편 다리에서 봐야 전체 모습이 들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WC OY · Pexels License · Pexels경전철 2호선이 19층 주거용 건물의 6층과 8층 사이를 뚫고 지나가는 역입니다. 열차를 보려면 역에서 내려 건물 아래 길 건너편 전망 데크로 가고, 열차가 몇 분마다 지나가니 오래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Ovidiu Magadan · Pexels License · Pexels명청 시대에 자링강을 오가던 도자기 배가 짐을 부리던 나루였고 이름도 거기서 나왔습니다. 돌계단 골목 양쪽에 꽈배기 가게와 찻집이 들어차 있는데, 주말에는 사람에 떠밀려 걷게 되니 평일 아침에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木犀 山遊 · Pexels License · Pexels1987년부터 창장강 위를 건너다니는 통근용 케이블카였는데 지금은 거의 관광객이 탑니다. 강을 건너는 시간은 몇 분이면 되지만, 휴일에는 타는 곳 앞 줄이 한두 시간씩 늘어서니 아침 일찍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Zekai Zhu · Pexels License · Pexels항일 전쟁 승리를 기념해 세운 탑이고 1949년 뒤에 지금 이름으로 바꿨습니다. 탑 주변이 충칭 최대 번화가라 백화점과 노점이 둘러싸고 있으며, 홍야둥까지 걸어서 십여 분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Israel Gtz · Pexels License · Pexels당나라 말부터 송나라 사이에 바위에 새긴 불상과 이야기 그림이 1999년에 세계유산이 되었습니다. 바오딩산의 천수관음은 복원 때 손을 세어 보니 830개였다고 합니다. 시내에서 차로 두 시간쯤 걸려 하루를 잡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essica Sacco · Pexels License · Pexels땅이 꺼져 생긴 깊은 구덩이 위에 돌다리 세 개가 자연으로 걸려 있습니다. 승강기로 바닥까지 내려가 다리 밑을 걸어 지나가고, 영화 트랜스포머 촬영지로 알려졌습니다. 시내에서 세 시간쯤 가야 해서 하룻밤 묵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Caleb Remy Ma · Pexels License · Pexels댐으로 잠기기 전 싼샤 골짜기에서 옮겨 온 유물과 바위 글씨를 모아 놓았습니다. 돔 안에 360도로 둘러싼 화면으로 잠기기 전의 협곡을 보여 주는 방이 있습니다. 인민대례당과 광장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어 함께 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 Liuuu _61 · Pexels License · Pexels1954년에 완공한 회의장이고 베이징 톈탄의 기년전을 본떠 푸른 기와를 얹은 둥근 지붕을 올렸습니다. 해가 지면 건물 윤곽을 따라 조명이 켜져 광장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dh tang · Pexels License · Pexels강 남쪽 난산 비탈에 있는 전망대이고 위중반도가 두 강 사이로 뾰족하게 뻗은 모양이 정면으로 보입니다. 밤에 고층 건물 조명이 켜질 때가 가장 좋고, 시내에서 택시로 30분쯤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 LiN · Pexels License · Pexels옛 인쇄 공장 건물을 카페와 작업실로 바꾼 곳이고, 영화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젊은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공장 옥상 쪽 난간에서 자링강과 강 건너 아파트 숲이 한눈에 들어오며, 바로 위 어링 공원과 걸어서 이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2차 대전 때 중국 전구 참모장이던 미국 장군 조지프 스틸웰이 1942년부터 머문 저택입니다. 집무실과 침실을 그대로 꾸며 놓았고, 당시 버마 전선 사진과 지도가 걸려 있습니다. 어링 공원 아래 비탈에 있어 2창과 묶어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위쪽 시가지와 창장강 쪽 아랫동네를 잇던 돌계단 골목으로, 이름은 계단참이 열여덟 곳이었다는 데서 왔습니다. 낡은 집을 헐고 옛 모습대로 다시 지어 찻집과 기념품 가게가 들어섰고, 밤에 등을 켜면 계단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쪽이 사진이 잘 나옵니다.
지도에서 보기창장강과 자링강이 만나는 반도 끝이 차오톈먼이고, 맑은 날에는 누런 창장강과 푸른 자링강 물빛이 갈라져 흐릅니다. 그 위 고층 건물 네 동을 가로로 잇는 유리 회랑 크리스털에 전망대가 있어, 두 강의 합류를 위에서 내려다봅니다.
지도에서 보기청나라 때 후난과 후베이에서 쓰촨으로 대거 옮겨 온 이주민들이 고향별로 지은 동향 회관 건물입니다. 정교한 나무 조각 무대와 사당이 남아 있고, 이주의 역사를 설명하는 전시가 있습니다. 창장 강변 둥수이먼 근처라 차오톈먼에서 걸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국민당 정부가 공산당원과 정치범을 가두던 두 감옥 터이고, 1949년 11월 충칭 함락 직전에 이곳 수감자 다수가 처형되었습니다. 소설 『홍암』의 무대라 중국 단체 관람객이 많으며, 두 곳이 산길로 떨어져 있어 셔틀을 탑니다.
지도에서 보기위중반도 남쪽 벼랑을 따라 낡은 집과 계단 사이를 지나가는 산책길입니다. 1930~40년대 대사관과 관저였던 건물이 길가에 남아 있고, 난간 너머로 창장강이 바로 아래 내려다보입니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계속돼 편한 신발을 신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창장강 남쪽 기슭의 옛 부두 거리로, 개항기 외국 상사와 창고 건물이 돌계단 사이에 남아 있습니다. 강 건너 위중반도의 고층 빌딩이 정면으로 보여, 해가 지고 건물에 불이 켜지는 시간에 사람이 몰립니다.
지도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