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으로 무너진 성당을 대신해 종이관과 목재로 임시 성당을 지었습니다. 설계자가 재난 지역에 짓던 방식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Çiğdem Bilgin · Pexels License · Pexels
2011년 지진으로 도심이 크게 무너졌고 그 자리를 새 건물과 빈터가 번갈아 채우고 있습니다. 영국식 정원과 평평한 격자 도로가 남아 자전거로 다니기 좋습니다. 12월부터 3월이 정원이 가장 볼 만합니다.
지진으로 무너진 성당을 대신해 종이관과 목재로 임시 성당을 지었습니다. 설계자가 재난 지역에 짓던 방식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Çiğdem Bilgin · Pexels License · Pexels강이 정원을 감아 돌고 장미원과 온실이 나뉘어 있습니다. 강에서 삿대배를 타고 정원 안을 지나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Jimmyk photos · Pexels License · Pexels옛 전차를 복원해 도심을 한 바퀴 도는 노선으로 씁니다. 하루 표를 사면 정류장마다 내렸다 다음 차를 탑니다.
지도에서 보기© Ejov Igor · Pexels License · Pexels2011년 지진의 기록과 무너진 건물 조각을 모아 놓았습니다. 당시를 겪은 사람들의 증언 영상이 방마다 이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 Ron Lach · Pexels License · Pexels곤돌라로 언덕에 올라 도시와 반도, 남알프스를 함께 봅니다. 언덕이 옛 분화구 가장자리라 반대쪽은 만으로 떨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 Donovan Kelly · Pexels License · Pexels차로 한 시간 반 거리 프랑스계 정착 마을이고 거리 이름이 프랑스어입니다. 만 안에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돌고래가 살고 배로 나가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Anne-marie _ · Pexels License · Pexels지진 뒤 새로 지은 실내 시장이고 강가에 면해 있습니다. 위층에 식당이 있고 아래층에서 재료를 삽니다.
지도에서 보기© Polina ⠀ · Pexels License · Pexels무너진 건물 자리에 드러난 옆벽마다 큰 벽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지도를 받아 도보로 스무 점쯤 이어서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女子 正真 · Pexels License · Pexels파스텔색 건물이 마주 보는 짧은 거리이고 전차가 가운데를 지납니다. 1930년대에 한 번에 지어 건물 모양이 모두 같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erin · Pexels License · Pexels도심에서 버스로 30분 거리 해변이고 큰 바위 하나가 모래 위에 서 있습니다. 파도가 있어 서핑을 배우는 사람이 나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Donovan Kelly · Pexels License · Pexels이 도시는 미국과 뉴질랜드, 이탈리아 남극 탐사대가 떠나는 기지라 공항 옆에 남극 센터를 세웠습니다. 눈보라 방에 들어가 영하의 바람을 맞아 볼 수 있고, 다쳐서 구조된 쇠푸른펭귄을 돌봅니다. 남극에서 쓰는 궤도 설상차를 타고 장애물 길을 달리는 체험이 가장 인기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물결치는 유리 벽 건물로 2011년 지진 뒤에는 재난 대책 본부로 쓰여 2015년 말에야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뉴질랜드 근현대 미술 소장품이 많고 상설전은 입장료가 없습니다. 건물 앞 마당에 놓인 대형 조각부터 보고 들어가세요.
지도에서 보기뉴질랜드에서 하나뿐인 개방형 동물원으로 넓은 초원에 기린과 코뿔소가 풀어져 있습니다. 철창을 두른 트럭 짐칸에 타고 사자 우리 안으로 들어가는 체험이 따로 있습니다. 공원이 넓어 안을 도는 무료 순환 차를 타야 하루에 다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테일러스 미스테이크 해변에서 벼랑 위를 따라 곶 끝까지 걷는 해안 산책로입니다. 곶 끝에는 제2차 세계 대전 때 항구를 지키던 포대와 탐조등 자리가 남아 있습니다. 그늘이 없고 벼랑 쪽 바람이 세니 모자를 끈으로 묶으세요.
지도에서 보기1964년에 뚫은 도로 터널을 지나면 나오는 화산 분화구 안의 항구 마을입니다. 비탈에 목조 집이 층층이 붙어 있고 부두에서 배가 항구를 건너 작은 마을들로 갑니다. 토요일 아침 장이 서는 날에 가면 마을 사람들이 커피를 들고 길을 메웁니다.
지도에서 보기크라이스트처치에서 북쪽 산골로 130km, 차로 두 시간 가까이 달리면 닿는 온천 마을로 1880년대부터 정부가 온천장을 열었습니다. 온도가 다른 노천탕 여러 개와 미끄럼틀이 있고 둘레가 소나무 숲입니다. 겨울에 눈 덮인 산을 보며 탕에 앉으려고 일부러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크라이스트처치에서 서해안 그레이마우스까지 남알프스를 넘어가는 관광 열차입니다. 캔터베리 평원과 와이마카리리 협곡, 아서스 패스를 지나 반나절쯤 달립니다. 지붕이 없는 전망 칸에 서면 사진이 잘 나오지만 터널 앞에서는 창 쪽으로 몸을 빼지 마세요.
지도에서 보기아서스 패스로 가는 길가 언덕에 커다란 석회암 바위들이 흩어져 있습니다. 영화 「나니아 연대기」의 전투 장면을 찍은 곳이고 맨손 바위 타기를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주차장에서 15분이면 바위 사이로 들어가니 열차 대신 차로 가는 날 들르세요.
지도에서 보기지진 뒤 강가 빈터에 2015년에 문을 연 큰 놀이터로 이 도시 출신 동화 작가의 이름을 붙였습니다. 높은 미끄럼틀 탑과 물놀이 구역, 그네가 한곳에 모여 있습니다. 여름날 물놀이 구역에서 놀 아이라면 갈아입을 옷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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