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터베리
크라이스트처치

크라이스트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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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1

2011년 지진으로 도심이 크게 무너졌고 그 자리를 새 건물과 빈터가 번갈아 채우고 있습니다. 영국식 정원과 평평한 격자 도로가 남아 자전거로 다니기 좋습니다. 12월부터 3월이 정원이 가장 볼 만합니다.

09뉴 리전트 스트리트

파스텔색 건물이 마주 보는 짧은 거리이고 전차가 가운데를 지납니다. 1930년대에 한 번에 지어 건물 모양이 모두 같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erin · Pexels License · Pexels
11국제 남극 센터

이 도시는 미국과 뉴질랜드, 이탈리아 남극 탐사대가 떠나는 기지라 공항 옆에 남극 센터를 세웠습니다. 눈보라 방에 들어가 영하의 바람을 맞아 볼 수 있고, 다쳐서 구조된 쇠푸른펭귄을 돌봅니다. 남극에서 쓰는 궤도 설상차를 타고 장애물 길을 달리는 체험이 가장 인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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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오라나 야생 공원

뉴질랜드에서 하나뿐인 개방형 동물원으로 넓은 초원에 기린과 코뿔소가 풀어져 있습니다. 철창을 두른 트럭 짐칸에 타고 사자 우리 안으로 들어가는 체험이 따로 있습니다. 공원이 넓어 안을 도는 무료 순환 차를 타야 하루에 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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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고들리 헤드 해안길

테일러스 미스테이크 해변에서 벼랑 위를 따라 곶 끝까지 걷는 해안 산책로입니다. 곶 끝에는 제2차 세계 대전 때 항구를 지키던 포대와 탐조등 자리가 남아 있습니다. 그늘이 없고 벼랑 쪽 바람이 세니 모자를 끈으로 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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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리틀턴

1964년에 뚫은 도로 터널을 지나면 나오는 화산 분화구 안의 항구 마을입니다. 비탈에 목조 집이 층층이 붙어 있고 부두에서 배가 항구를 건너 작은 마을들로 갑니다. 토요일 아침 장이 서는 날에 가면 마을 사람들이 커피를 들고 길을 메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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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핸머 스프링스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북쪽 산골로 130km, 차로 두 시간 가까이 달리면 닿는 온천 마을로 1880년대부터 정부가 온천장을 열었습니다. 온도가 다른 노천탕 여러 개와 미끄럼틀이 있고 둘레가 소나무 숲입니다. 겨울에 눈 덮인 산을 보며 탕에 앉으려고 일부러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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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트랜즈알파인 열차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서해안 그레이마우스까지 남알프스를 넘어가는 관광 열차입니다. 캔터베리 평원과 와이마카리리 협곡, 아서스 패스를 지나 반나절쯤 달립니다. 지붕이 없는 전망 칸에 서면 사진이 잘 나오지만 터널 앞에서는 창 쪽으로 몸을 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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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캐슬힐(쿠라 타휘티)

아서스 패스로 가는 길가 언덕에 커다란 석회암 바위들이 흩어져 있습니다. 영화 「나니아 연대기」의 전투 장면을 찍은 곳이고 맨손 바위 타기를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주차장에서 15분이면 바위 사이로 들어가니 열차 대신 차로 가는 날 들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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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마거릿 마히 놀이터

지진 뒤 강가 빈터에 2015년에 문을 연 큰 놀이터로 이 도시 출신 동화 작가의 이름을 붙였습니다. 높은 미끄럼틀 탑과 물놀이 구역, 그네가 한곳에 모여 있습니다. 여름날 물놀이 구역에서 놀 아이라면 갈아입을 옷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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