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은 춘천에 속하지만 배는 강 건너 가평 선착장에서 탑니다. 2002년 드라마 「겨울연가」를 찍은 메타세쿼이아 길이 가장 유명하고, 섬 안에서 타조와 청설모를 흔히 만납니다. 배 대신 짚와이어로 건너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이범수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
댐 세 곳이 만든 호수에 둘러싸여 호반의 도시라 불립니다. 서울 청량리에서 ITX-청춘을 타면 한 시간 남짓이라 닭갈비와 막국수를 먹으러 당일로 다녀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가을 아침에는 호수에서 물안개가 피어 시내까지 덮습니다.
땅은 춘천에 속하지만 배는 강 건너 가평 선착장에서 탑니다. 2002년 드라마 「겨울연가」를 찍은 메타세쿼이아 길이 가장 유명하고, 섬 안에서 타조와 청설모를 흔히 만납니다. 배 대신 짚와이어로 건너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이범수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1973년에 흙과 돌을 쌓아 완공한 사력댐이고 국내에서 가장 큰 다목적댐입니다. 댐 위 정상부 도로를 걸어서 건널 수 있습니다. 댐 안쪽 선착장에서 청평사로 가는 배가 떠서 대부분 두 곳을 묶어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강원지사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소양호 선착장에서 배로 건너간 뒤 계곡을 따라 30분쯤 걸어 올라가는 절입니다. 가는 길에 구성폭포와, 당나라 공주를 따라온 상사뱀 이야기가 얽힌 공주탑이 있습니다. 돌아오는 배가 끊기는 시각을 내릴 때 확인해 둡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박은경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소양강 위로 내민 바닥이 유리로 된 전망 다리이고, 입구에서 덧신을 신고 들어갑니다. 끝에서 내려다보면 발밑으로 강물이 그대로 보입니다. 입구 옆 강물 위에 큰 쏘가리 조형물이 서 있어 함께 찍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Eran Topcu · Pexels License · Pexels의암호를 가로질러 삼악산 중턱까지 3.61km를 이어 2021년에 놓은 케이블카입니다. 바닥이 투명한 칸이 따로 있고 호수 위를 지나는 구간이 깁니다. 위쪽 정류장 전망대에서 춘천 시내와 의암호가 한눈에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우창민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봄봄」과 「동백꽃」을 쓴 소설가 김유정이 태어난 실레마을에 생가를 복원하고 기념관을 세웠습니다. 바로 앞 김유정역은 2004년에 사람 이름을 붙인 국내 첫 역입니다. 마을 둘레에 소설 속 장소를 잇는 산책길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의암호 가운데 섬 하중도에 2022년 문을 연 레고 테마파크입니다. 공사 도중 청동기 시대 집터와 고인돌이 무더기로 나와 개발과 보존을 두고 오래 논란이 됐습니다. 놀이 기구 대부분이 어린이 키에 맞춰져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Christoper Enolpe · Pexels License · Pexels강촌 봉화산 자락의 폭포이고 주차장에서 계곡길을 20분쯤 걸어 들어갑니다. 아홉 굽이를 돌아 떨어진다는 데서 이름이 왔습니다. 한겨울에는 폭포 전체가 얼어붙어 빙벽 등반을 하는 사람들이 매달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손명권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2010년 경춘선 복선 전철이 놓이면서 쓰지 않게 된 옛 철길 위를 페달 자전거로 달립니다. 김유정역에서 출발해 북한강 강변을 따라 내려가는 구간이 시원합니다. 주말에는 표가 일찍 동나 예약하고 가는 편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이범수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영월 창령사 터에서 나온 오백나한 석상을 어두운 방에 하나씩 조명을 비춰 세워 둔 전시실이 유명합니다. 얼굴마다 웃거나 졸거나 찡그린 표정이 제각각입니다. 시내 중심에서 버스로 갈 수 있고 붐비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날짜 끝자리가 2와 7인 날 서는 오일장이고, 남춘천역 근처 복선전철 고가 밑 그늘에 700m쯤 좌판이 늘어섭니다. 머리 위로 전철이 지나가는 소리를 들으며 메밀전병과 막걸리를 먹습니다. 장날이 주말과 겹치면 오전부터 주차가 어렵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EL The Explorer · Pexels License · Pexels남산면 산자락에 유럽 정원을 본떠 꾸민 수목원으로, 토스카나풍 건물과 산비탈을 따라 이어지는 테마 정원이 있습니다. 여러 드라마의 배경이 되면서 알려졌습니다. 경사가 꽤 있어 꼭대기 전망대까지 오르는 데 30분은 잡아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삼악산 서쪽 들머리의 좁은 협곡 사이로 물줄기가 여러 단 떨어지는 폭포입니다. 매표소에서 몇 분만 걸어 들어가도 첫 폭포가 나오고, 그 위로 철계단을 타고 삼악산 정상까지 오르는 등산로가 이어집니다. 강촌역에서 가까워 경춘선을 타고 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홍정표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의암호 서쪽 호숫가에 있는 애니메이션 전문 박물관이고 옆에 로봇을 만지고 조종해 보는 체험관이 붙어 있습니다. 옛 셀 애니메이션 원화와 촬영 장비를 전시합니다. 호숫가 자전거 길이 앞을 지나 자전거를 타고 들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전형준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춘천 서쪽 가평 축령산 자락에 1996년 문을 연 수목원으로, 한국 정원을 주제로 꾸민 정원이 스무 곳 넘게 이어집니다. 겨울에는 정원 전체에 전구를 감아 밝히는 오색별빛정원전을 열어 밤에 더 붐빕니다. 남이섬과 같은 날 묶어 다니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David Johnston · Pexels License · Pex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