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쌓아 두던 창고를 칠해 식당으로 바꾼 거리입니다. 골목 위에 반투명 천막을 씌우고 시원한 바람을 아래로 불어 넣어 야외인데도 덜 덥습니다. 낮에 가면 문이 대부분 닫혀 있어 사진만 찍고 돌아 나오게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CK Seng · Pexels License · Pexels
싱가포르강이 바다로 나가기 전 마지막 굽이이고, 예전에는 이 물가에서 배의 짐을 부렸습니다. 그 창고들이 식당과 술집으로 바뀌어 낮에는 닫혀 있고 해가 진 뒤에 사람이 몰립니다. 강 건너 언덕에는 옛 요새와 박물관이 붙어 있어 낮 시간은 그쪽으로 채우게 됩니다.
짐을 쌓아 두던 창고를 칠해 식당으로 바꾼 거리입니다. 골목 위에 반투명 천막을 씌우고 시원한 바람을 아래로 불어 넣어 야외인데도 덜 덥습니다. 낮에 가면 문이 대부분 닫혀 있어 사진만 찍고 돌아 나오게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CK Seng · Pexels License · Pexels강 하류 쪽 물가라 뒤로 사무실 건물이 바로 붙어 있습니다. 숍하우스 한 줄이 물을 따라 휘어 있고 점심때는 근처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이 줄을 채웁니다.
지도에서 보기© Shlok Rana · Pexels License · Pexels지금 남은 가장 오래된 다리입니다. 다리 앞에 소와 말, 소달구지의 통행을 금한다는 옛 표지가 그대로 붙어 있습니다. 무게를 견디지 못해 걸어 두었던 것이고 지금은 보행교로만 씁니다. 철제 부재에 찍힌 제작 표시가 아직 읽힙니다.
지도에서 보기© Nino Sanger · Pexels License · Pexels사진으로 알려진 나선 계단은 옛 저수지로 내려가는 통로입니다. 언덕 위에는 요새 문과 향신료 정원, 잔디밭이 이어져 있고 잔디 아래가 물탱크입니다. 계단은 좁아서 한 사람씩 지나가야 사진이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Noor din · Pexels License · Pexels이 항구를 지나간 물건들을 모아 둔 곳입니다. 인도양에서 건진 난파선 화물이 방 하나를 채우는데, 배 한 척에 실렸던 도자기 수천 점이 그대로 나옵니다. 강 건너로 다리를 하나 건너면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Chen Te · Pexels License · Pexels짐을 싣던 나무배를 손님 태우는 배로 고쳐 씁니다. 강 위 다리 밑을 지나며 양쪽 건물을 보는 정해진 구간을 왕복하고, 지붕이 낮아 서 있으면 다리에 머리가 닿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Khoi Pham · Pexels License · Pexels창문과 셔터 927개를 무지개 순서로 칠해 두었습니다. 건물 안은 정부 부처가 쓰고 있어 안뜰과 1층 전시 공간만 들어갈 수 있고, 사진은 길 건너에서 찍어야 색 순서가 다 들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Dinidu Missaka · Pexels License · Pexels혼례에 쓰던 물건만 모아 둔 층이 있습니다. 열이틀 동안 이어지던 절차를 방 순서로 따라가게 만들어, 구슬신과 침대와 문서가 그 순서대로 놓여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Huy Nguyễn · Pexels License · Pexels뒤뜰 묘비 하나에 난초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이 나라 국화가 된 난초를 자기 정원에서 찾아낸 사람의 무덤이고, 교회 건물은 1835년에 올려 이 도시의 예배당 가운데 가장 이릅니다. 신자 공동체는 오래전에 흩어졌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Iyan Darmawan · Pexels License · Pexels옛 대법원과 시청 두 채를 이어 하나로 만든 미술관입니다. 법정과 지하 감방이 전시실로 남아 있어 벽과 문이 그림보다 먼저 눈에 들어오고, 옥상에서 파당 잔디밭이 내려다보입니다. 두 건물 사이를 오갈 때 층수가 어긋납니다.
지도에서 보기© Richard L · Pexels License · Pexels클락키에서 강을 거슬러 십 분쯤 걸으면 나오는 강변으로, 클럽 대신 카페와 식당이 늘어서 훨씬 조용합니다. 주말 아침에는 브런치를 먹으러 오는 동네 사람으로 붐빕니다. 강가 산책로가 끊기지 않아 저녁 달리기 길로도 쓰입니다.
지도에서 보기1819년 래플스가 처음 땅을 밟았다고 알려진 강가에 흰 석상이 서 있습니다. 이 석상은 1972년에 만든 복제품이고, 청동 원본은 근처 빅토리아 극장 앞에 있습니다. 두 상을 이어 보면 강변 산책 한 바퀴가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시청으로 쓰던 극장과 여왕을 기념해 지은 홀을 시계탑 하나가 잇는 흰 건물입니다. 싱가포르 교향악단의 본거지라 저녁 공연이 자주 열립니다. 강가 쪽 앞마당에 래플스의 청동 원본 동상이 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827년 상인의 집으로 지어 이 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정부 건물로 꼽힙니다. 국회가 떠난 뒤 공연장과 전시장이 되었습니다. 앞마당의 청동 코끼리상은 1871년 시암 국왕이 방문 기념으로 준 선물입니다.
지도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