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수녀원을 고쳐 만든 미술관입니다. 이젠하임 제단화가 여기 있습니다. 제단화는 문짝처럼 펼쳐지도록 짜여 있어 지금은 조각을 나누어 한 방에 늘어놓았습니다. 화요일에 문을 닫고 다른 날은 아침 9시에 엽니다.
지도에서 보기© Selim Mustafa Altınöz · Pexels License · Pexels
알자스 포도밭 한가운데 앉은 작은 도시이고, 목조 골조를 드러낸 집들이 색을 달리해 줄지어 있습니다. 옛 무두장이와 채소 장수가 쓰던 물길이 남아 있어 그 구역을 작은 베네치아라고 부릅니다. 5~6월과 9월이 조용하고, 12월에는 성탄 장이 서면서 거리가 막힙니다.
옛 수녀원을 고쳐 만든 미술관입니다. 이젠하임 제단화가 여기 있습니다. 제단화는 문짝처럼 펼쳐지도록 짜여 있어 지금은 조각을 나누어 한 방에 늘어놓았습니다. 화요일에 문을 닫고 다른 날은 아침 9시에 엽니다.
지도에서 보기© Selim Mustafa Altınöz · Pexels License · Pexels물길 양쪽에 낮은 집이 붙어 있고 배를 태워 한 바퀴 도는 뱃길이 있습니다. 배가 낮아 다리 밑을 지날 때 고개를 숙여야 합니다. 물가 자리는 앉는 값이 비싸므로 다리 위에서 보는 쪽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Vish Pix · Pexels License · Pexels1537년에 지은 상인의 집이고 모서리에 나무 회랑과 팔각 탑이 붙어 있으며, 벽 그림이 성서 장면과 세속 장면을 나란히 둡니다.
지도에서 보기© Michelle Chadwick · Pexels License · Pexels정면에 사람 얼굴을 새긴 돌머리가 빽빽하게 붙어 있습니다. 이름이 거기서 나왔습니다. 세는 사람마다 수가 달라지므로 몇 개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Lisa Fotios · Pexels License · Pexels자유의 여신상을 만든 조각가가 태어난 집입니다. 안뜰에 그 습작이 서 있습니다. 손과 얼굴을 따로 만들어 크기를 재던 과정이 모형으로 남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ignacio andres yañez grandon · Pexels License · Pexels도시 북쪽 로터리 한가운데 12미터짜리 복제상이 서 있습니다. 조각가가 죽은 지 백 년이 되던 2004년에 세웠습니다. 수지로 떠서 구리가 삭은 빛깔로 칠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ean-Paul Wettstein · Pexels License · Pexels노란 사암으로 지어 다른 알자스 성당과 색이 다르고 지붕에 색 기와를 깔았습니다. 남쪽 탑 꼭대기는 불에 탄 뒤 낮게 고쳐 좌우가 어긋나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Adrien Olichon · Pexels License · Pexels포도밭 사이로 마을을 잇는 길이 남북으로 이어지고 콜마르가 그 가운데쯤에 있습니다. 마을마다 문을 열어 두고 맛을 보여 주는 집이 있으며, 사서 나올 필요는 없습니다. 버스로는 다니기 어려워 자전거나 차를 빌리는 편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gda Ehlers · Pexels License · Pexels1865년에 벽돌과 쇠로 지은 실내 시장이고 한쪽 문이 물길로 바로 열립니다. 채소와 치즈를 파는 가게 사이에 서서 먹는 자리가 섞여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Fer ID · Pexels License · Pexels콜마르 북쪽 산등성이에 앉은 성이고 평야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폐허로 있던 것을 독일 황제가 1900년대 초에 통째로 다시 지어 놓아 지금 서 있는 것은 복원물입니다. 산 위라 여름에도 바람이 차고 겨울에는 길이 얼어붙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gali H. · Pexels License · Pexels1480년에 지은 옛 세관 건물로, 색색의 유약 기와를 무늬 지어 얹은 지붕이 눈에 띕니다. 위층 큰 방에서 알자스 열 개 자유도시 동맹의 대표들이 모였습니다. 아래 아치 통로가 상인들이 짐을 부리던 자리이고, 지금은 그 앞 광장에 장이 섭니다.
지도에서 보기콜마르 출신 화가 숀가우어가 1473년에 그린 「장미 덤불의 성모」를 모신 성당입니다. 금빛 바탕에 새와 장미가 빽빽이 그려진 큰 제단화라 가까이 다가가 볼수록 잔 그림이 보입니다. 성당이지만 이 그림을 보려면 표를 삽니다.
지도에서 보기콜마르 남쪽 7킬로미터의 포도주 마을로, 골목이 가운데 성과 예배당을 둘러싸고 동그랗게 몇 겹으로 돕니다. 1002년에 이곳에서 난 교황 레오 9세의 동상이 광장 분수 위에 서 있습니다. 길이 원을 그려 걷다 보면 처음 자리로 돌아옵니다.
지도에서 보기콜마르 서북쪽 골짜기 어귀의 마을로, 1875년에 알베르트 슈바이처가 태어난 집이 박물관으로 남아 있습니다. 언덕 위 무너진 성의 둥근 탑까지 포도밭 사이로 십오 분이면 오릅니다. 바이스강 위에 성당 자리가 딸린 요새 다리가 놓여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포도밭에 둘러싸인 성벽 마을로, 구시가가 전쟁 피해를 거의 입지 않아 16세기 집들이 그대로 남았습니다. 마을 위쪽 끝을 막은 돌더 탑은 1291년에 세운 성문입니다. 큰길 하나에 사람이 몰리니 옆 골목으로 빠지면 한결 조용합니다.
지도에서 보기헐릴 처지의 옛 농가와 공방을 알자스 곳곳에서 뜯어 와 다시 세운 야외 박물관입니다. 대장간과 빵집에서 옛 방식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지붕마다 황새 둥지가 올라앉아 있고, 한 바퀴 다 보려면 반나절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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