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8년에 짓기 시작해 삼백 년 가까이 공사가 멈췄다가 1880년에 끝났습니다. 폭격으로 둘레가 평지가 되는 동안 이 건물만 서 있었습니다. 벽에는 폭탄 자국과 색이 다른 돌로 메운 자리가 남아 있습니다. 남탑 계단은 533단이고 중간에 비켜설 자리가 좁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Γιώργος Παγούδης · Pexels License · Pexels
대성당 앞에 서면 탑이 너무 가까워 한 장에 담기지 않고, 중앙역이 바로 뒤라 도착하자마자 마주칩니다. 구시가는 라인강 왼쪽에 있고 도시 전경은 오른쪽 둑에서 보입니다. 4월과 5월, 6월이 좋고 9월과 10월도 좋으며, 2월 사육제에는 방을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1248년에 짓기 시작해 삼백 년 가까이 공사가 멈췄다가 1880년에 끝났습니다. 폭격으로 둘레가 평지가 되는 동안 이 건물만 서 있었습니다. 벽에는 폭탄 자국과 색이 다른 돌로 메운 자리가 남아 있습니다. 남탑 계단은 533단이고 중간에 비켜설 자리가 좁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Γιώργος Παγούδης · Pexels License · Pexels철교라서 가운데로 열차가 쉴 새 없이 지나가고 사람은 양옆 통로로 걷습니다. 난간을 덮은 자물쇠 무게가 수 톤이라 다리를 맡은 쪽에서 무게를 계산해 두고 그대로 둡니다.
지도에서 보기© Emre Akyol · Pexels License · Pexels라인강으로 튀어나온 곶에 배 모양으로 지어 놓아 창밖이 온통 물입니다. 가운데 초콜릿 분수에서 직원이 웨하스를 담가 한 조각씩 건네줍니다. 안쪽 온실에서는 카카오나무를 길러 열매가 줄기에 바로 붙은 모양을 보여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Melda Toprak · Pexels License · Pexels지붕을 톱니처럼 접어 놓아서 대성당 옆에서 보면 물결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팝아트와 러시아 아방가르드가 같은 건물에 있고 피카소 작품이 특히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mina Redza · Pexels License · Pexels강 위를 가로지르는 곤돌라가 동물원 쪽과 라인공원 쪽을 잇습니다. 한 칸에 네 사람이 타고 강 한복판에서 잠깐 흔들립니다. 봄에 열어 10월이면 접기 때문에 겨울에는 운행하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akub Zerdzicki · Pexels License · Pexels탑 벽면에 쾰른과 얽힌 사람 124명을 조각으로 세워 두었습니다. 아래층 아치 위에는 얼굴 하나가 붙어 있는데 정시가 되면 혀를 내밉니다. 옛 시의회를 비웃던 장치라 이름도 광장의 턱이라는 뜻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senanur yılmaz · Pexels License · Pexels길 이름을 벨기에 도시에서 따와 브뤼셀 광장과 안트베르펜 거리가 나란히 있습니다. 여름 저녁이면 광장 교회 계단에 사람이 앉아 마시는데, 소음 때문에 주민과 다툼이 오래 이어졌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Rıdvan Gülcan · Pexels License · Pexels재의 수요일 바로 앞 월요일에 열리므로 날짜가 해마다 옮겨 다닙니다. 수레에서 사탕을 자루째 던지는데 사람들은 우산을 뒤집어 들고 받습니다. 그날 시내 전차와 상점은 대부분 멈춥니다.
지도에서 보기© Irene Wahl · Pexels License · Pexels옛 항구 자리에 기중기 모양으로 꺾인 건물 세 채가 강 쪽으로 몸을 내밀고 서 있습니다. 위층이 앞으로 튀어나와서 아래 산책로에서 올려다보면 머리 위를 덮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Çağrı Kurt · Pexels License · Pexels이 집에서 향수를 만들기 시작한 것이 1709년이고, 도시 이름이 그대로 향수 이름이 되었습니다. 안내를 따라가는 시간에만 들어갈 수 있고 혼자 둘러볼 수는 없습니다. 마지막에 유리 종을 들어 처음 만들던 배합을 맡아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Fashion Needles · Pexels License · Pexels전쟁 때 무너진 성 콜룸바 교회 터 위에 페터 춤토르가 2007년에 지은 대주교구 미술관입니다. 회색 벽돌 벽에 구멍을 내어 폐허 위로 빛이 새어 듭니다. 작품 옆에 설명판을 붙이지 않고 입구에서 작은 안내 책자를 나눠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쾰른 로마네스크 교회 열두 곳 가운데 하나로, 네 귀퉁이에 작은 탑을 단 사각 탑이 강변 구시가 위로 솟아 있습니다. 동쪽 끝은 세 잎 클로버 모양으로 둥글게 튀어나와 있습니다. 지하에서 로마 시대 창고 터를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35년부터 전쟁이 끝날 때까지 게슈타포가 쓴 건물로 지금은 나치 기록관입니다. 이름은 건물 주인 이름 머리글자에서 왔습니다. 지하 감방 벽에는 갇힌 사람들이 연필과 손톱으로 남긴 글씨가 천 점 넘게 그대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쾰른과 본 사이 브륄에 있는 선제후의 아우구스투스부르크 궁전과 사냥용 별궁 팔켄루스트로, 함께 세계유산입니다. 발타자르 노이만이 설계한 계단실이 가장 화려합니다. 브륄역이 궁전 정원 바로 앞이라 기차에서 내려 길만 건너면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쾰른에서 기차로 금방인 본의 본가세에 있는 집으로, 1770년 베토벤이 이 집 다락방에서 태어났습니다. 귀가 멀어 가며 쓰던 놋쇠 보청기 나팔들이 유리장에 놓여 있습니다. 옆 건물 작은 연주실에서 그가 쓰던 시대의 악기로 음악회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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