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봉우리 두 개 위에 베네치아가 쌓은 요새이고 도시와 운하로 갈라져 있습니다. 꼭대기 등대까지 올라가면 섬 동쪽 해안이 다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Harris Rigorad · Pexels License · Pexels
400년 동안 베네치아가 다스려 다른 그리스 섬과 건물도 음식도 다릅니다. 비가 많아 섬이 초록으로 덮여 있고 올리브나무가 400만 그루 있습니다. 5월과 6월, 9월과 10월이 비와 더위를 함께 피하는 시기입니다.
바위 봉우리 두 개 위에 베네치아가 쌓은 요새이고 도시와 운하로 갈라져 있습니다. 꼭대기 등대까지 올라가면 섬 동쪽 해안이 다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Harris Rigorad · Pexels License · Pexels프랑스 지배기에 파리 거리를 본떠 지은 아치 회랑이고 카페가 줄지어 있습니다. 회랑 앞 잔디밭에서 여름에 크리켓 경기가 열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Richard Frazier · Pexels License · Pexels오스트리아 황후가 1890년에 지은 궁전이고 정원에 아킬레우스 조각이 있습니다. 언덕 위라 발코니에서 섬 남쪽이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Emilia Ilieș · Pexels License · Pexels작은 만 여섯 개가 절벽 사이에 이어져 있고 물이 깊어 색이 짙습니다. 배로 해식 동굴을 도는 표를 부두에서 바로 삽니다.
지도에서 보기© Artūras Kokorevas · Pexels License · Pexels사암 절벽이 갈라져 좁은 물길이 된 자리이고 폭이 4m쯤입니다. 절벽 위에서 뛰어드는 사람이 있는데 수심을 모르면 위험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Annalise Tingler · Pexels License · Pexels공항 활주로 끝 바다에 작은 섬 두 개가 붙어 있습니다. 가까운 섬까지 걸어 들어가고 먼 섬은 나룻배로 5분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Marina Gr · Pexels License · Pexels베네치아가 심게 한 올리브나무가 수백 년 자라 줄기가 뒤틀려 있습니다. 나무 사이로 난 길을 걸으면 열매 떨어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Erika Tálas · Pexels License · Pexels906m 정상까지 좁은 포장도로가 이어지고 맑은 날 알바니아 해안이 보입니다. 정상에 수도원과 통신탑이 나란히 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rtūras Kokorevas · Pexels License · Pexels섬을 남북으로 220km 걷는 길이고 열흘쯤 걸립니다. 구간마다 마을이 있어 하루치씩 끊어 걷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lec Doualetas · Pexels License · Pexels산 중턱에 버려졌던 마을이고 돌집 130채가 남아 있습니다. 몇 채를 식당으로 고쳐 사람이 다시 오가기 시작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fewmiracles . · Pexels License · Pexels섬의 수호성인 스피리돈의 유해를 은 관에 모신 교회로 붉은 지붕 종탑이 구시가에서 가장 높습니다. 한 해 네 번 유해를 메고 시내를 도는 행렬이 열려 그날은 섬 전체가 쉽니다. 관 옆 작은 방은 줄을 서서 차례로 들어가 입을 맞춥니다.
지도에서 보기16세기 후반 베네치아가 구시가 서쪽 언덕에 쌓은 요새로 옛 항구를 내려다봅니다. 성벽 안 굴과 통로가 미로처럼 이어지고 꼭대기에서 구시가 지붕과 옛 요새가 한 장면에 들어옵니다. 옛 요새보다 찾는 사람이 훨씬 적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영국이 섬을 다스리던 1810년대 후반 고등판무관 관저로 지은 성 미카엘 성 게오르기오스 궁전에 있습니다. 외교관 그레고리오스 마노스가 모은 중국과 일본 도자기, 갑옷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리스에서 아시아 미술만 다루는 드문 박물관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영국 고등판무관 부부를 위해 1830년 무렵 지은 신고전 양식 별장으로 1921년 영국 필립공이 여기서 태어났습니다. 지금은 고대 도시 팔레오폴리스 유물을 보여 주는 박물관입니다. 둘레 숲 공원에 헤라 신전 터가 흩어져 있어 산책하며 찾아봅니다.
지도에서 보기섬 북서쪽 바닷가 300m 넘는 바위 꼭대기에 13세기 비잔틴 성이 걸려 있습니다. 16세기 오스만 포위를 버텨 낸 성으로 꼭대기 예배당 앞에서 팔레오카스트리차 해안이 내려다보입니다. 크리니 마을 주차장에서 가파른 길을 걸어 올라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섬 북동쪽 끝 어촌으로 언덕 위 무너진 중세 성 너머로 해협 건너 알바니아 산이 가깝게 보입니다. 항구를 둘러싸고 식당이 늘어서 있고 성 아래 바위 해안에서 수영합니다. 코르푸 시내를 떠나 구불구불한 해안 도로를 한 시간 넘게 달려야 닿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기원전 6세기 초 아르테미스 신전 박공에 새긴 고르곤 조각이 대표 전시물로 그리스에서 돌로 만든 박공 조각으로는 첫손에 꼽을 만큼 오래되었습니다. 혀를 내민 고르곤 양옆에 표범이 웅크리고 있습니다. 전시실이 몇 개뿐이라 배 시간 사이에도 들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북동 해안 자갈 만으로 작가 로런스 더럴이 1930년대에 머문 하얀 집이 물가에 있습니다. 그 집 아래층은 지금 타베르나여서 바다 바로 앞에 앉습니다. 물이 맑고 잔잔해 바위 사이 스노클링을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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