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완
코론

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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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1

석회암 섬 사이에 호수가 갇혀 있고 만 바닥에는 1944년에 가라앉은 일본 배들이 남아 있어, 물 위와 물 아래가 각각 다른 이유로 사람을 부릅니다. 마을은 작아 걸어 다니고 볼거리는 다 배로 나갑니다. 11월부터 4월까지가 바다가 잔잔한 철입니다.

01카양간 호수

배를 대고 계단을 올랐다가 반대편으로 내려가야 호수가 나옵니다. 담수와 해수가 섞인 물이라 몸이 잘 뜨고 바닥까지 보이며, 구명조끼를 벗지 못하게 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오전 아홉 시 전에 들어가면 배가 몇 척뿐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Eda Topsakal · Pexels License · Pexels
02트윈 라군

두 호수 사이가 바위로 막혀 있어 만조에는 사다리를 넘고 썰물에는 바위 아래 틈으로 헤엄쳐 지나갑니다. 안쪽 호수는 아래가 찬물이고 위가 더운물이라 발을 내리면 온도가 갈리는 것이 느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 Jea Tang · Pexels License · Pexels
03바라쿠다 호수

다이버들이 수온 때문에 찾는 호수입니다. 깊이에 따라 물이 층으로 갈려 아래로 내려가면 수온이 갑자기 삼십 도를 넘고, 그 경계에서 시야가 흐려집니다. 물속에 물고기가 거의 없어 볼 것은 지형과 그 수온뿐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Luca Buhl · Pexels License · Pexels
04일본 침몰선 다이빙

1944년 9월에 미군 공습으로 가라앉은 배들이 만 바닥에 그대로 있습니다. 얕은 것은 수심 10m대라 스노클링으로도 윤곽이 보이고 깊은 것은 40m 아래라 자격이 필요하며, 배 안으로 들어가는 코스는 따로 가이드를 붙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Harvey Clements · Pexels License · Pexels
05말카푸야 섬

코론에서 배로 한 시간 반 걸리는 섬이고 모래가 곱고 완만해 한참 걸어 들어가도 무릎입니다. 섬을 가로지르는 길로 넘어가면 반대편 해변이 비어 있으며, 전기가 없어 해가 지기 전에 나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Pinkmean Creative · Pexels License · Pexels
06마키닛 온천

바닷물이 데워져 나오는 온천이라 물이 짭니다. 40도 가까워 낮에는 견디기 어렵고 해가 진 뒤에 들어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맹그로브에 둘러싸여 있어 모기가 많습니다. 마을에서 트라이시클로 십오 분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Costa Karabelas · Pexels License · Pexels
07타피아스 산

마을 뒤 언덕까지 계단이 칠백 단 넘게 놓여 있고 끝에 큰 십자가가 서 있습니다. 오르는 데 삼사십 분 걸리고 그늘이 없어 해 지기 한 시간 전에 시작하는 사람이 많으며, 위에서 만과 섬들이 한꺼번에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Aldrin Limosnero · Pexels License · Pexels
08시에테 페카도스

마을에서 배로 십 분이고 작은 섬 일곱 개가 모여 있습니다. 산호가 얕게 붙어 스노클링만으로 물고기를 보며, 조류가 있는 날에는 배 옆 줄을 잡고 있으라고 합니다. 오전 물이 더 맑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ess Loiterton · Pexels License · Pexels
09블랙 아일랜드

코론에서 배로 두 시간 넘게 걸려 하루를 통째로 써야 하는 섬입니다. 검은 석회암 절벽 아래에 동굴이 있고 그 안에 침몰선 한 척이 얕게 잠겨 있으며, 사람이 적어 해변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파도가 있는 날에는 배가 안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Kindel Media · Pexels License · Pexels
10칼라윗 사파리

1976년에 케냐에서 들여온 동물을 부수앙가 북쪽 섬에 풀어 놓은 곳이고 기린과 얼룩말이 야생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트럭에 타고 도는데 기린이 차 옆으로 와 손에 든 잎을 먹으며, 코론에서 편도 세 시간이라 새벽에 출발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Lexi Lauwers · Pexels License · Pexels
11쿨리온섬

1906년부터 한센병 환자를 격리했던 섬으로, 옛 요양소의 기록과 사진을 쿨리온 박물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언덕 위 성당은 스페인 시대 요새 터에 서 있어 바다가 내려다보입니다. 코론 타운에서 배로 건너가 하룻밤 묵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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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바놀 비치

코론섬 석회암 절벽 아래의 작은 모래 해변으로, 섬 투어 배들이 점심을 먹으러 댑니다. 오두막 그늘이 있고 바로 앞 물이 맑아 밥을 먹고 스노클링을 합니다. 카양간 호수와 같은 날 들르는 일정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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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불로그 도스 섬

썰물 때 섬 끝에 긴 모래톱이 드러나는 작은 섬으로, 그 위를 걸어 바다 쪽으로 한참 나갈 수 있습니다. 코론 남쪽 섬 일주 투어에서 말카푸야섬과 함께 들릅니다. 밀물 때는 모래톱이 잠겨 섬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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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CYC 비치

코론 타운에서 가까운 작은 섬의 해변으로, 맹그로브와 얕은 바다가 맞닿아 있습니다. 이름은 「코론 청년 클럽」의 머리글자에서 왔습니다. 섬 투어의 첫 정거장으로 들르는 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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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루송 산호 정원

얕은 바다에 단단한 산호가 넓게 깔린 스노클링 지점으로, 바로 옆에 일본 포함 침몰선이 얕게 가라앉아 있습니다. 썰물 때는 침몰선 꼬리가 수면 가까이 올라와 다이빙을 하지 않아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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