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울을 막아 만든 인공 호수이고 한 바퀴가 5km입니다. 북쪽 기슭에 시장과 시내가 붙어 있어 산책로가 곧 출퇴근길이며, 백조 모양 페달보트를 빌려 물 위로 나갈 수 있습니다. 아침에는 물안개가 깔려 건너편이 보이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Tường Chopper · Pexels License · Pexels
해발 1,500m 고원이라 낮에도 20도 안팎이고 밤에는 겉옷이 필요합니다. 프랑스가 피서지로 개발하며 지은 별장이 소나무 언덕에 남아 있지만, 지금 이 도시를 먹여 살리는 것은 채소와 꽃과 커피입니다. 11월부터 3월이 건기이고 5월부터 10월은 오후마다 비가 옵니다.
개울을 막아 만든 인공 호수이고 한 바퀴가 5km입니다. 북쪽 기슭에 시장과 시내가 붙어 있어 산책로가 곧 출퇴근길이며, 백조 모양 페달보트를 빌려 물 위로 나갈 수 있습니다. 아침에는 물안개가 깔려 건너편이 보이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Tường Chopper · Pexels License · Pexels이 역에서 출발하는 열차는 어디로도 가지 않습니다. 판랑까지 이어지던 톱니궤도 노선이 전쟁 뒤 버려졌고, 지금은 짜이맛까지 7km 구간만 하루 몇 차례 왕복합니다. 1938년에 지은 역사는 지붕 세 개를 뾰족하게 올려 랑비앙 봉우리를 본떴다고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Nam Phong Bùi · Pexels License · Pexels기둥과 벽, 천장까지 깨진 병과 도자기 조각을 붙여 덮었습니다. 마당의 긴 용은 맥주병을 이어 만든 것이고, 종탑에는 사람들이 소원을 적은 종이를 종에 붙여 놓습니다. 관광열차 종점인 짜이맛에서 걸어서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quang vinh · Pexels License · Pexels포장길을 두 시간 걸어 오를 생각이 아니라면 지프를 타세요. 지프는 정상이 아니라 1,929m 안부까지 올라가고, 전망대가 그 자리에 있습니다. 가장 높은 봉우리는 2,167m이며, 산 이름은 전설 속 두 연인의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Phan Cuong · Pexels License · Pexels난간 없는 좁은 콘크리트 계단을 걸어 다니게 됩니다. 신발과 아이를 주의해야 합니다. 건축가 당비엣응아가 1990년부터 지어 온 집이고, 콘크리트를 나무줄기와 동굴 모양으로 부어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숙소로 쓰기 때문에 손님이 든 방은 닫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Diogo Digital Art · Pexels License · Pexels시장 건물 앞 계단에 해가 지면 좌판이 들어섭니다. 예전에 전등 없이 등불만 켜고 열었다고 해서 저승 시장이라는 별명이 붙었고, 지금도 구운 라이스페이퍼와 두유를 파는 자리가 계단을 따라 이어집니다. 주말에는 계단을 오르내리기 어려울 만큼 붐빕니다.
지도에서 보기© LE MI · Pexels License · Pexels협곡 아래 폭포까지 알파인 코스터를 타고 내려가거나 계단으로 걸어 내려갑니다. 코스터는 손잡이로 직접 속도를 줄이는 방식이라 뒤차가 붙으면 마음이 급해지고, 이름은 잎 아래 물이라는 뜻의 코호 말에서 왔다고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Phan Cuong · Pexels License · Pexels로빈 언덕에서 소나무 숲 위로 2.3km를 건너가면 뚜옌럼 호수를 내려다보는 선원에 닿습니다. 수행하는 절이라 경내에서는 조용히 하라고 붙여 두었고, 돌아올 때는 케이블카 대신 호숫가로 내려가 배를 타는 길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Quang Nguyen Vinh · Pexels License · Pexels프랑스가 1927년에 심은 차나무가 해발 1,650m 비탈에 아직 줄지어 서 있고, 지금도 잎을 땁니다. 옛 공장 건물에는 영국에서 들여온 유념기가 남아 돌아갑니다. 시내에서 남동쪽으로 25km이며 아침에는 구름이 밭 아래로 깔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Phan Cuong · Pexels License · Pexels골짜기가 비닐 온실로 하얗게 덮여 있습니다. 장미는 밤에 잘라 새벽 트럭에 실어 사이공으로 보내기 때문에 낮에 들어가 보면 이미 빈 줄기만 남은 이랑이 많은데, 주인에게 말하면 안을 걷게 해 주기도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Chu Chup Hinh · Pexels License · Pexels마지막 황제 바오다이가 1930년대에 소나무 언덕 위에 지은 여름 별궁으로, 겉모습이 수수한 아르데코 양식입니다. 집무실과 침실, 아이들 방이 당시 가구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바닥을 지키려고 입구에서 신발 덮개를 신깁니다.
지도에서 보기언덕 위에 분홍빛 벽과 붉은 지붕을 얹은 수녀원 성당입니다. 수녀들이 만든 과일잼과 수공예품을 성당 옆 가게에서 팝니다. 정원에서 시내 지붕들이 내려다보여 해 질 녘 빛을 보러 올라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쩐푸 거리의 성당으로, 첨탑 꼭대기에 쇠 수탉이 앉아 있어 동네 사람들은 닭 성당이라고 부릅니다. 안쪽 색유리 창은 프랑스에서 만들어 들여왔습니다. 일요일 미사 때는 마당까지 신자가 들어찹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에서 남서쪽으로 한 시간쯤 가면 나오는 넓고 거친 폭포입니다. 폭포 밑까지 젖은 바위와 좁은 쇠계단을 타고 내려가야 해서 운동화가 필요합니다. 폭포 바로 위 린안 사원에는 배가 불룩한 큰 미륵상이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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