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를 향한 총알이 날아온 옛 교과서 창고 6층을 박물관으로 꾸몄고, 저격 지점이던 모퉁이 창은 상자를 쌓아 둔 그대로 유리로 막았습니다. 아래 엘름 스트리트에는 총알이 맞은 자리에 흰 X 자가 칠해져 있지만 차가 계속 달리는 길이라 그 위에 서는 것은 위험합니다.
지도에서 보기평지에 고속도로가 사방으로 뻗은 도시라 차 없이 다니기 어렵고, 서쪽으로 50km 남짓 떨어진 포트워스와 한 도시권을 이룹니다. 1963년 케네디 대통령이 저격된 곳으로 기억됩니다. 여름에는 낮 기온이 자주 38도를 넘으니 3~5월이나 10~11월에 가세요.
케네디를 향한 총알이 날아온 옛 교과서 창고 6층을 박물관으로 꾸몄고, 저격 지점이던 모퉁이 창은 상자를 쌓아 둔 그대로 유리로 막았습니다. 아래 엘름 스트리트에는 총알이 맞은 자리에 흰 X 자가 칠해져 있지만 차가 계속 달리는 길이라 그 위에 서는 것은 위험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아츠 디스트릭트 한가운데 있고 상설 전시는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프레더릭 처치의 「빙산」은 수십 년 동안 행방을 몰랐다가 1979년 영국의 한 저택에서 다시 나와 이곳에 걸렸습니다. 길 건너 내셔 조각 센터와 묶으면 반나절이 알맞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를 가르는 고속도로 위에 뚜껑을 덮어 2012년에 만든 공원이라 잔디밭 아래로 차들이 지나갑니다. 점심 무렵이면 길가에 푸드트럭이 줄지어 서고 근처 직장인들이 몰려 나옵니다. 아츠 디스트릭트와 업타운을 걸어서 잇는 다리 노릇도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기둥 위에 공을 얹은 모양의 전망탑으로 1978년에 섰습니다. 공을 감싼 격자에 전구 수백 개가 박혀 있어 밤마다 색과 무늬를 바꿉니다. 땅이 평평해서 전망대에서는 사방으로 지평선까지 막힘이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청동 소 마흔아홉 마리와 말 탄 카우보이 세 명이 비탈을 내려와 개울을 건너는 장면을 실물 크기로 만들었습니다. 19세기 소몰이 길 쇼니 트레일이 이 도시 근처를 지났던 것을 기립니다. 시내 컨벤션 센터 옆이고 울타리가 없어 소 사이를 걸어 다닐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20년대 블루스 연주자들이 모여들던 흑인 동네였고, 지금은 벽마다 그림이 덮인 술집과 공연장 거리입니다. 낮에는 조용하다가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 사람이 몰립니다. 시내에서 동쪽으로 고속도로 하나만 건너면 닿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서쪽으로 한 시간쯤 가면 포트워스의 옛 가축 시장 거리가 나옵니다. 하루 두 번,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4시에 카우보이들이 롱혼 소 떼를 몰고 큰길을 지나갑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는 같은 거리의 실내 경기장에서 로데오가 열립니다.
지도에서 보기루이스 칸이 설계한 미술관이고 길게 늘어선 둥근 콘크리트 지붕 꼭대기 틈으로 햇빛이 들어와 전시실이 은은하게 밝습니다. 미켈란젤로가 12~13살 무렵 그렸다는 「성 안토니우스의 고통」은 아메리카 대륙에 하나뿐인 그의 그림입니다. 상설 전시는 무료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남부감리교대학교 캠퍼스 안에 있습니다. 실제 크기로 다시 만든 대통령 집무실에 들어가 책상 뒤에 앉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9·11 테러 때 무너진 세계무역센터에서 가져온 휘어진 철골이 전시실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화이트록 호숫가 언덕에 펼쳐진 식물원이고 봄에는 튤립 수십만 송이가 한꺼번에 핍니다. 가을에는 호박 수만 개를 쌓아 만든 마을이 들어서 아이를 데려온 가족이 몰립니다. 호수 너머로 시내 고층 건물이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렌초 피아노가 설계해 2003년에 문을 연 조각 전문 미술관이고, 유리 지붕 아래 전시실을 지나면 로댕과 미로의 작품이 놓인 뒤뜰 정원이 나옵니다. 정원 안쪽에 제임스 터렐의 하늘 방이 숨어 있어 벤치에 앉아 네모난 하늘만 올려다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2012년에 문을 연 자연과학 박물관이고 바위 덩어리 같은 정육면체 건물 바깥에 유리 통로 에스컬레이터가 비스듬히 붙어 있습니다. 그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꼭대기 층까지 올라간 뒤 걸어 내려오며 공룡 화석관과 지진 체험관을 차례로 보는 동선입니다.
지도에서 보기트리니티강 남쪽 오크 클리프 동네에 낮은 벽돌 상가가 모인 거리이고, 체인점 대신 동네 서점과 빈티지 가게, 작은 식당이 들어서 있습니다. 시내 고층 건물 숲과는 딴판이라 저녁에 파티오 자리를 찾는 사람으로 붐빕니다.
지도에서 보기댈러스 카우보이스의 홈구장으로 2009년에 알링턴에 문을 열었고, 지붕을 여닫을 수 있습니다. 경기장 한가운데 매달린 거대한 전광판이 볼거리라 경기가 없는 날 투어를 신청하면 선수 탈의실과 경기장 바닥까지 걸어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필립 존슨이 설계해 1974년에 만든 콘크리트 분수 공원이고, 가장 유명한 「액티브 풀」은 물이 계단식 벽을 타고 깊은 구덩이로 쏟아져 내립니다. 디딤돌을 밟고 바닥 가까이까지 내려갈 수 있지만 물에 들어가는 것은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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