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에서 남쪽으로 11킬로미터 떨어진 언덕으로, 새벽 해가 칸첸중가 봉우리를 붉게 물들이는 모습을 보러 갑니다. 날이 맑으면 멀리 에베레스트도 보이고, 해 뜨기 전에 어둠 속으로 지프가 줄지어 오르니 숙소를 통해 전날 예약해 둡니다.
지도에서 보기© Vinayak Khithani · Pexels License · Pexels
히말라야 기슭 해발 2,000미터 남짓한 능선에 영국 식민 시절 피서지로 들어선 도시로, 산비탈마다 차밭이 펼쳐집니다. 맑은 날에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칸첸중가가 정면에 섭니다. 봄철인 3월부터 5월, 하늘이 맑은 10월과 11월이 좋습니다.
시내에서 남쪽으로 11킬로미터 떨어진 언덕으로, 새벽 해가 칸첸중가 봉우리를 붉게 물들이는 모습을 보러 갑니다. 날이 맑으면 멀리 에베레스트도 보이고, 해 뜨기 전에 어둠 속으로 지프가 줄지어 오르니 숙소를 통해 전날 예약해 둡니다.
지도에서 보기© Vinayak Khithani · Pexels License · Pexels1881년에 놓인 폭 610밀리미터 협궤 산악 철도로, 199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되었습니다. 찻길 옆에 바짝 붙어 달리고, 다르질링과 굼 사이를 증기기관차로 오가는 관광 열차는 좌석이 적어 미리 예매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Trishik Bose · Pexels License · Pexels열차가 고도를 줄이려고 한 바퀴 크게 도는 나선 선로로, 가운데 정원에 고르카 병사 전몰 기념탑이 서 있습니다. 굼 역에서 가까워 관광 열차가 잠시 멈춰 서고, 맑은 날에는 선로 너머로 칸첸중가가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Krishnendu Biswas · Pexels License · Pexels고산 동물을 전문으로 하는 동물원으로, 눈표범과 레서판다 번식 사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히말라야 등산 학교와 입구를 함께 써서 한 표로 두 곳에 들어가고, 목요일에 쉽니다.
지도에서 보기© Regan Dsouza · Pexels License · Pexels1953년 에베레스트 초등 이듬해인 1954년에 세운 등산 학교로, 텐징 노르가이가 초대 현장 훈련 책임자였습니다. 원정 장비를 모은 박물관이 있고, 그를 화장한 자리에 세운 기념비가 학교 안 언덕에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onojit Dutta · Pexels License · Pexels시내에서 걸어 내려갈 수 있는 차 농원으로, 1854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공장에서 찻잎을 시들리고 비비고 말리는 과정을 보여 주는데, 찻잎을 따는 3월부터 11월 사이에 가야 공장이 돌아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Kunal Jpeg · Pexels License · Pexels초우라스타 광장 위 관측소 언덕 꼭대기에 있는 사원으로, 힌두교 사제와 불교 승려가 한 제단에서 함께 예배를 올립니다. 오색 깃발이 빽빽하게 걸려 있고, 원숭이가 손에 든 음식을 낚아채 가니 가방을 닫고 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 Shyamli Kashyap · Pexels License · Pexels능선 위 보행자 광장으로, 차가 들어오지 않아 저녁이면 주민들이 벤치에 앉아 산을 바라봅니다. 광장 가에 오래된 서점과 조랑말을 태워 주는 마부가 있고, 언덕을 둘러 도는 몰 로드로 짧게 산책할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Krishnendu Biswas · Pexels License · Pexels굼 역 근처에 1850년에 세운 티베트 불교 겔룩파 사원으로, 커다란 미륵불을 모셨습니다. 굼은 다르질링 히말라야 철도에서 가장 높은 역이라, 열차 여행과 묶어 다녀오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Samar L. · Pexels License · Pexels잘라파하르 언덕 비탈에 1992년 완공된 흰 평화탑으로, 탑 둘레에 부처의 생애를 새긴 금빛 부조가 붙어 있습니다. 바로 아래 일본 절에서 새벽과 저녁에 북을 치며 독경하는데, 누구나 들어가 북채를 잡고 함께할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Kiran KR · Pexels License · Pexels1878년에 은행가 윌리엄 로이드가 내놓은 땅에 꾸민 식물원으로, 시장 아래쪽 비탈에 계단식으로 펼쳐집니다. 온실에 히말라야 난초가 모여 있고 벚나무와 진달래가 철마다 핍니다. 시장으로 되돌아가는 오르막이 만만치 않아 쉬엄쉬엄 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1959년 달라이 라마의 망명 뒤 넘어온 티베트 난민들이 세운 공방 마을입니다. 양털을 잣고 염색해 손으로 융단을 짜는 과정을 작업장 안에서 볼 수 있습니다. 주문한 융단은 몇 달 뒤 외국까지 부쳐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에서 머리핀 굽이 길을 한참 내려간 계곡에 있는 공원으로, 바위 사이로 떨어지는 폭포를 따라 계단식 정원을 꾸몄습니다. 주말에는 현지 가족 나들이객으로 붐빕니다. 길이 가팔라 대개 지프를 빌려 근처 강가 마야 공원과 함께 돕니다.
지도에서 보기다르질링에서 서쪽으로 차로 두어 시간 걸리는 고원 호수로, 둘레를 소나무 숲과 차밭이 감쌉니다. 호수를 가로지르는 무지개색 다리를 건너 한 바퀴 걷고, 노 젓는 배를 빌려 탑니다. 네팔 국경 쪽 가는 길이라 차밭을 보며 내려갑니다.
지도에서 보기네팔 국경을 따라 뻗은 싱갈릴라 능선의 꼭대기로, 서벵골주에서 가장 높은 곳입니다. 에베레스트와 칸첸중가, 로체, 마칼루가 한 줄로 보여 세계 5대 고봉 가운데 넷을 한눈에 담는다고 합니다. 마네반장에서 며칠 걸어 오르거나 오래된 랜드로버를 타고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원래 옵저버토리 힐에 있다가 1879년에 지금 자리로 옮겨 온 닝마파 사원입니다. 법당 벽을 오래된 벽화가 덮고 있고, 칸첸중가가 사원 지붕 뒤로 보입니다. 초우라스타에서 비탈길을 걸어 내려가면 닿습니다.
지도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