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6단을 올라가면 좁은 난간에서 헤이그와 로테르담이 함께 보입니다. 지하 묘실에는 왕가 사람 마흔여섯 명이 묻혀 있고 안으로는 들어가지 못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Márton Novák · Pexels License · Pexels
운하와 벽돌집이 17세기 그림 속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작은 도시입니다. 파란 도자기로 이름났고 왕가의 묘가 광장 성당 지하에 있습니다. 걸어서 두 시간이면 도심을 다 돌고 4월과 5월, 6월과 9월이 밝습니다.
376단을 올라가면 좁은 난간에서 헤이그와 로테르담이 함께 보입니다. 지하 묘실에는 왕가 사람 마흔여섯 명이 묻혀 있고 안으로는 들어가지 못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Márton Novák · Pexels License · Pexels1653년부터 이어 온 도자기 공방이고 지금도 붓으로 손그림을 그립니다. 유약을 바르기 전 그림은 검게 보이고 구운 뒤에야 파랗게 나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Betty Llensa · Pexels License · Pexels한쪽 끝에 시청, 반대쪽에 교회 탑이 마주 보고 서 있습니다. 목요일 아침에 장이 서고 그날은 광장 바닥이 보이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Inês Pavão · Pexels License · Pexels이 도시에서 태어난 화가의 작품을 실물 크기 복제로 모아 놓았습니다. 원화는 다른 나라 미술관에 흩어져 있어 한자리에서 보려면 이 방식뿐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Sena Aykut · Pexels License · Pexels탑이 수직에서 2m 가까이 기울어 있어 멀리서도 눈에 띕니다. 무른 땅에 세운 탓이고 지금은 더 기울지 않도록 기초를 고쳤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Igor Passchier · Pexels License · Pexels1584년에 오라녀 공이 총에 맞은 자리가 계단 옆 벽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총알 자국을 유리로 덮어 두어 손으로 만질 수는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rkus Winkler · Pexels License · Pexels열대와 사막 온실이 붙어 있고 학생 실습용이라 표가 쌉니다. 대나무 구역은 바깥에 있어 겨울에도 그대로 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Lada Rezantseva · Pexels License · Pexels여섯 명이 타는 배로 좁은 운하를 도는데 다리 밑에서 고개를 숙입니다. 뱃사공이 노를 젓지 않고 전기 모터로 조용히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Vihan Patil · Pexels License · Pexels성벽 자리에 선 제분 풍차이고 지금도 밀가루를 빻아 아래층에서 팝니다. 날개가 돌 때는 위층까지 나무 전체가 진동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Vitaliy Haiduk · Pexels License · Pexels가난한 노인을 위해 지은 작은 집들이 안뜰을 둘러싼 구조입니다. 지금도 사람이 사니 문 안쪽에서는 소리를 낮추는 것이 예의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jose Figueroa Díaz · Pexels License · Pexels1400년 무렵에 지은 이 도시의 유일한 남은 성문입니다. 쌍둥이 팔각 탑에 1514년 뾰족 지붕을 올렸습니다. 성문 옆 하얀 도개교를 함께 넣어 운하 건너편에서 찍는 사진이 이 도시 엽서에 자주 나옵니다.
지도에서 보기지붕 전체를 잔디로 덮어 비탈진 언덕처럼 만든 공과대학 도서관입니다. 잔디 위로 원뿔 탑이 솟아 그 아래 열람실에 빛을 들입니다. 학생들이 지붕 비탈에 앉아 쉬어 날이 좋으면 언덕이 사람으로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페르메이르가 1660년 무렵 「델프트 풍경」을 그린 항구 건너편 물가입니다. 그림 속 성문과 지붕 대부분은 사라졌지만 운하가 휘는 모양은 그대로입니다. 원화는 헤이그 마우리츠하위스에 걸려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가축을 사고팔던 광장으로 지금은 큰 나무 아래 카페 테라스가 둘러섭니다. 마르크트 광장보다 관광객이 적어 동네 사람들이 저녁에 모입니다. 겨울에는 광장에 작은 스케이트장이 서기도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도시 동쪽의 숲과 호수 공원으로,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물가를 돕니다. 여름에는 호수 모래톱에서 수영을 합니다. 도심에서 자전거로 10분 남짓이라 운하 구경 뒤 쉬어 가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세기 화가 파울 테타르 판엘번이 살던 운하 집을 그대로 둔 박물관입니다. 작업실 이젤과 모사화, 델프트 도기가 그가 두고 간 자리에 있습니다. 작은 집이라 한 시간이면 넉넉합니다.
지도에서 보기공과대학 연구를 직접 만져 보는 과학관으로, 학생 팀이 만든 태양광 경주차와 로봇이 놓여 있습니다. 아이들이 다리를 짓거나 물길을 막는 실험을 합니다. 기차역에서 버스로 캠퍼스까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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